김익열 서면장,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나서

경로당·취약계층 가정 방문… 돌봄서비스 통합 연계·지원

김정현 기자

2026-07-28 13:34:21




김익열 서면장,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나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면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지역돌봄통합 사업’홍보에 나섰다.

김익열 서면장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서비스’의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그동안 가사지원과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비스별로 관련 기관을 찾아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서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인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상담받고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안내받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익열 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정든 집과 동네에서 이웃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목표”며 “돌봄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요양 지역돌봄통합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의 필요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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