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평가에서 기본지원사업 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평가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운영에 따른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지원사업의 운영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시설용량 50만kW 이상 발전소 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지원사업 시행자를 대상으로 사업 집행의 적정성과 주민 만족도, 사업관리, 성과 환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보령시는 기본지원사업 부문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전국 24개 평가대상 지자체 가운데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사업 추진의 체계성과 사업관리의 적정성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홍보활동과 정보공개, 시행자 교육 참여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보령시는 인센티브로 2027년도 기본지원사업 지원금 1936만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해당 재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지역개발사업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함께 추진해온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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