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업 농업인 영농 여건 고려…아산시, 주말 안전교육 마련

농업기계 안전의식 높이고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

정상섭 기자

2026-07-28 06:53:07




겸업 농업인 영농 여건 고려…아산시, 주말 안전교육 마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 2층 대강당에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회원 및 교육 희망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겸업 농업인을 위한 주말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일 농업기계 교육 참석이 어려운 겸업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을 고려해 일요일 오후에 마련됐으며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업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주중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겸업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안전사용과 올바른 관리 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농업기계 활용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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