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분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명 표창 수여

안전·친절 모범 운수종사자 6명·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 1명 선정

정상섭 기자

2026-07-28 06:47:30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2026년 2분기 ‘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6명과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 수상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표창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무사고·무민원 운행과 친절 서비스를 실천해 모범이 된 운수종사자에게 수여한다.

이번에는 △산호교통(주) 나윤권 △경익운수(주) 김형수 △대전운수(주) 최인광 △대전버스(주) 양승규 △협진운수(주) 오유복 △금남교통운수(주) 김대중 등 6명이 선정됐다.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에는 운행 중 발생한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경익운수(주) 이윤건 씨가 선정됐다.

이윤건 씨는 올해 4월 12일 211번 버스를 운행하던 중 인도에 쓰러진 보행자를 발견했다.

이후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보행자를 119 구급대에 인계해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여주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지킨 사례가 현장에 널리 퍼져, 대전 시내버스가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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