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상당구 미원면 옥화구곡 일원에서 ‘옥화구곡 유유자적 카약체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옥화구곡 관광길의 제1경인 청석굴 앞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5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총 10회씩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주말에만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강사와 경험 많은 수상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철저한 관리 체계를 갖춰 안전 분야를 강화했다.
또한 패들보드로 정해진 코스를 빠른 시간에 주파하는 기록 경쟁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하는 등의 소소한 이벤트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예약과 결제는 청주시 관광 애플리케이션인 ‘청주여기’앱을 통해 서만 가능하며 30분 체험 기준 요금은 카약 1대당 1만원, 패들보드는 1대당 1천원으로 기타 시 관계자는 “옥화구곡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청주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며 “청석굴과 달천을 배경으로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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