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는 예화여자고등학교 외식조리과(블리스) 동아리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쿠키를 만들고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스티커를 함께 부착하며 학교폭력 근절 의지를 다졌다.
이어 학교 축제와 연계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등굣길 및 교내에서 학교폭력 선도 활동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학교폭력 예방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유형과 대처 방법, 신고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퀴즈 참여 학생들에게는 인형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가 장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