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강미애 교육감이 7월 20일 세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환경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세종고 이재일 교장을 포함한 학교 관계자들과 학교 운영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교직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환경과 학교시설 개선 △교육활동 지원 방안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보다 쾌적한 교육활동을 위한 시설을 요청했으며 교직원들은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세종시 읍면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기숙형 공립고로 학교장 전형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임을 감안한 제도적인 유연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또한 학교 구성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은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 모습을 살펴보며 “교육정책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고 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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