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위센터,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 운영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가족 소통 및 학업중단 예방 도모

정상섭 기자

2026-07-20 09:12:59




대전서부위센터,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오는 9월 5일 아이키친 대전도안점에서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서부위센터 전화를 통해 접수한다.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여줌으로써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최근 2년 이내 대전서부위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학업중단 숙려제, 전문치료지원사업,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의 가정 중 20가족이다.

선정은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제외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부모 대상 자살예방 리터러시 교육, 학생 대상 생명존중교육,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푸드아트 쿠킹 클래스로 구성해 진행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태관식 교육지원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을 지속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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