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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사 현장 직접 찾아 청렴 소통 공사 관계자 애로사항 해결
“충남교육청, 공사 현장 직접 찾아 청렴 소통 공사 관계자 애로사항 해결”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소를 예방하고 공사 관계자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시설 공사 청렴 전문상담반’을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13개 시군 24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이 상담반은 도교육청 시설과가 주관해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감독의 부당 요구를 점검하고 현장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청렴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공사 관리 및 감독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공사 진행 중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청렴 추진 과제의 일환이다.현재 충남교육청은 매월 시군 교육지원청 발주 공사 현장 1~2곳을 선정해 시공사 대표, 현장대리인, 감리자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청렴 상담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공사 관계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한 공사 관계자는 “청렴 상담반의 방문을 통해 그동안 말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청렴한 공사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사 관리 및 감독 분야 외부 청렴도 평가에서 부패 경험 ‘0건’, 청렴도 점수 92점을 기록하며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임재현 시설과장은 “충남교육청은 모든 공공시설 공사에서 청렴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상담반 운영을 통해 공사 관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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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2026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한다.유아 독서교육 중점 사업은 유치원 99개 원과 어린이집 94곳 총 193개 기관에 6억원을 지원해,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배움자리에서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운영 계획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특성을 반영한 필수 과제 운영 방안 △독서 흥미 수준 측정 방법 등을 안내하며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은 교원 역량 강화, 가정 연계 독서교육, 지역사회 체험학습, 유·초 이음 독서교육 등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으로 운영된다.아울러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독서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도 노력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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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장애학생 e페스티벌로 감동을 나누다
충남교육청, 충남 장애학생 e페스티벌로 감동을 나누다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7일 서산성봉학교에서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정보기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꿈을 나누는 축제의 장 2026 충남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e페스티벌은 △정보 경진 대회와 △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구성되어 총 18개 종목에 390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이 빛나는 축제의 무대가 펼쳐졌다.정보 경진 대회에서는 △아래아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코딩 등 11개 종목에서 실생활과 진로 역량을 겨루는 실습형 대회가 진행됐고 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등 총 7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략적 사고와 협업, 배려의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특히 통합학급 학생과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 ‘모두의 마블’, ‘팀 파이트 택틱스’등 통합 종목은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무대가 됐고 ‘스위치 볼링’종목에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디지털 교육의 이상을 구현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며 배움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교육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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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 현장 점검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역-학교-마을이 함께하는 학생 안전 생활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은 지역사회가 학생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청이 해당 공간에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도내 8개 시군 38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게 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운영 중인 동네방네 돌봄교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보다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지원청 자체 점검과 도교육청 현장 점검을 함께 시행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돌봄교실 환경 △프로그램 운영의 질 △학생 안전 관리 체계 등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별 우수 모델을 공유·확산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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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5기 도민감사관 활동 성과 공유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 도민감사관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도민감사관 운영 성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청렴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감사에 직접 참여하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주신 도민감사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구체적인 참여 실적과 사례들을 모은 활동 보고서의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4년 7월 ‘청렴 충남교육’의 파수꾼을 자처하며 출범한 제5기 도민감사관은 올해 6월 30일로 2년간의 공식 임기를 마무리하며 임기 동안 교육지원청과 일선 학교 등 수많은 교육기관의 현장 감사에 직접 참여해 시설 공사, 학교 급식, 계약 관리 등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공급자 중심의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철저히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참석한 조인호 도민감사관 대표는 “도민을 대표해 교육 현장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충남 교육이 도민에게 지속적인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밖에서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충남 교육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응원해 주신 제5기 도민감사관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민감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제6기 도민감사관 구성을 위한 공모를 7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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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시상식’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 아산 일원에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시상식’을 열고 뛰어난 성적을 거둔 입상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충남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입상 선수를 비롯해 지도교사, 감독·코치, 학교장 및 교육장 등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 12개 종목에 총 508명이 참가해, 금메달 49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36개 등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는 충남 장애학생체육 역사상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이며 이로써 충남은 5년 연속 전국 종합 3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명실상부한 체육 강도의 위상을 입증했다.종목별로는 육상 종목이 대회 11연패를 달성하고 디스크골프 종목 역시 대회 6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또한 배드민턴, 볼링,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4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충남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전국에 알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 선수, 지도교사, 감독·코치 237명을 비롯해 유공 학교 및 교육지원청 86개 기관 관계자에게 포상금과 표창장이 수여됐다.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신체적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끈질긴 도전 정신으로 충남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 선수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학생 체육꿈나무 육성과 특수체육 중심학교 운영 등 정교하고 지속적인 체육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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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형 유보통합 길라잡이’ 발간, 교육·보육 협력 기반 다진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보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체감형 도움자료인 충남형 유보통합 길라잡이를 발간하고 도내 관계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영유아 교육·보육 관리 체계 일원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제작됐으며 단순한 제도 현황 파악을 넘어 실무자가 즉시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책자는 총 4개 영역으로 체계화해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1영역] 전국 및 충남의 최근 10년간 영유아 수와 기관 수 추이 비교 △[2영역] 시군별 유치원·어린이집 현황 지도 및 종합 정보 안내 △[3영역] 현장 체험학습 환경 등 지역 기반 자원 공동활용 자료 △[4영역] 법령, 운영 일반, 급식, 보건·위생, 재정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상세 비교·분석 등이 수록됐다.충남교육청은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 책자를 충남도청, 충남 15개 시군, 도내 교육지원청 및 소통협의체 등 주요 정책 관계 기관에 배포해 긴밀한 상시 협업 연계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충남형 유보통합 길라잡이는 충남의 영유아들이 자라나는 환경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따뜻한 충남형 유보통합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길라잡이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유아교육복지과 유보통합 자료실에도 상시 공개해 도내 보육·교육 관계자 누구나 원격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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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찾아가는 ‘2026년 학부모 예산학교’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도내 학부모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예산학교’를 개최한다.이번 학부모 예산학교는 학부모와 주민참여예산위원이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편성 과정을 이해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예산편성 과정에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제안이 교육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행사는 충남교육 주요 정책과 학교회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를 이해하는 특강 △예산편성 의견서 작성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고 직접 의견서를 작성해 보며 교육재정 참여 과정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게 된다.예산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예산학교를 통해 충남교육 재정의 구조와 운영 방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생각했던 의견을 직접 작성해 보면서 학부모의 작은 관심이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충남교육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진석 예산과장은 “학부모 예산학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교육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학생 친화적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재정 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와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부모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현장과 함께하는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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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우리아이 행복찾기’ 영유아 보호자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우리아이 행복찾기’보호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날 배움자리는 국내 최고의 아동심리 및 부모 교육 전문가인 이보연 아동상담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뇌가 쑥쑥 자라는 놀이 육아’를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펼쳤다.이보연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부모와 아이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자녀의 인지·정서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놀이 방법과 실천적 육아 비결을 제시해 참석한 영유아 보호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가 자며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놀이가 아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하게 됐다”며 “오늘 당장 집에서 아이와 눈을 맞추며 실천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강연 종료 후 후속 연계 프로그램인 부모-자녀 공동 워크숍 ‘놀이 처방전’ 참여 신청 안내가 이어져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충남교육청은 보호자 배움자리에 참여한 보호자를 우선으로 공동 워크숍 대상자를 선정해 지속적인 양육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자녀 양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신 보호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이 높아질 때 우리 아이들도 더욱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오는 30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의진 연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현명한 부모가 하는 자녀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2기 보호자 배움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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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평가회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일원에서 학교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나눔과 평가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학교 지원사업 운영을 평가하고 학교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특히 충북교육청을 방문해 충남교육청과 충북교육청의 학교지원 사업을 공유하며 학교지원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배움자리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다른 시도와 학교지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현장 밀착형 학교 지원사업 발굴 의지를 밝혔다.충남교육청은 학교업무최적화와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1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단위학교 교무업무지원팀을 운영해 학교 업무 재구조화를 실천하고 있다.오는 7~8월 학교지원센터는 2학기 학교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계약제 교원 위탁 채용 △호봉획정 지원 △인력 자원 확대 등 수업 인력 지원을 강화한다.그리고 상반기 운영 평가를 기반으로 △원어민 교사 초기 정착 지원 확대 △교원 호봉획정 지원을 위한 규칙 개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앞으로 새로운 19대 교육감 취임과 함께 교원의 업무 경감과 학교업무최적화 지원은 더 강화될 계획이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