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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 청년 실무 역량 강화 나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다음달 11일까지 ‘충남 친화형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팀을 이뤄 기업이 제시하는 실무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도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또는 도내 거주하는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들은 3 4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청년과 기업, 대학이 미리 팀을 구성해 지원하거나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재학생을 포함하는 경우 선정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총 5개 팀을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 대상 선정 청년팀에게는 활동비와 재료비 등 팀당 200만원을 지원한다.또 참여 기업에는 멘토비, 시제품 제작비, 시설 구축비 등 기업당 1000만원을, 지도 교수에게는 프로젝트 관리·자문비 200만원을 지급한다.기존에 선정된 15팀과 이번에 선정하는 5팀 등 총 20팀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전 행사와 성과공유회 등에도 참여한다.아울러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최종 심사를 통해 성과에 따라 포상 등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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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도내 대학 졸업 예정자가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내 우수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18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 18개 참여 대학 소속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각 대학 추천을 통해 총 2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도는 인턴 참여 전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기술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도 제공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도내 기업에서 직무 중심의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참여 청년은 9 12월 4개월간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받으면서 급여와 함께 학점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청년 70명이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이 중 1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진 바 있다.신청은 각 참여 대학을 통해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추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고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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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박람회 감염병 대응 총력
태안국제박람회 감염병 대응 총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인 5월 24일까지 강화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앞서 안전한 박람회를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협력체계 구축에 따라 도와 태안군은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한다.감염병 감시·신고 격리·이송, 보고·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계도 마련했으며 감염병 발생 시 지역 확산 방지 및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문객 대상 개인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등 대상자별 감염병 예방홍보를 실시해 자율 방역체계를 마련한다.이 뿐만 아니라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내 등 군중행사 감염병 예방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점검 실시로 감염병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도는 박람회 개최 전에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유관기관과 감염병 확산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한 위험평가를 4차례에 걸쳐 실시한 바 있다.평가는 예상 방문객 규모와 행사장 환기상태, 밀집도, 예방수칙 준수 수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감염병 발생 위험요인 사전 도출 및 기관별 소관 사항에 대한 취약점을 보완했다.지난 13일에는 도-태안군-조직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평가 결과가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었는 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방역물품 비치 계획, 환기 및 환경 위생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현장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체계적인 방역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박람회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감시체계 강화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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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찾아가는 금융상담’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 24일 천안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 박만규 회장, 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회 오승준 회장, 충남신보 이신호 천안서북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신보와 연합회가 불당2동 및 인근 소상공인의 자금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충남신보의 이동형 금융상담 버스인 ‘달려가, 유’ 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회를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달려가, 유’금융버스는 평소 생업에 바빠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골목상점가 등 소외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충남신보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와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상인들에게는 직원이 1:1로 서류 작성과 보증신청을 지원한다.이날 충남신보는 불당2동 주민자치회 내에 마련된 상담공간에서 방문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충남신보와 연합회는 임시 상담소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점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문을 배부하고 필요 시 현장 상담과 구체적인 안내를 진행 함으로써 지역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신보 관계자는 “충남신보는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달려가, 유 금융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이번 협력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 현장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회 박만규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충남신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재단의 다양한 지원책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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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현 방문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방한…도청서 협력 논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예술 교류 △외국 공무원 초청 연수 등 꾸준한 실질 협력을 이어왔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이 산업 등 미래 협력을 확장하고 관계를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양 지역 간 실질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은 방한 2일 차인 28일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구마모토현의 참여·협력 방향에 대해 도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단은 도내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유적지와 자원회수시설 등도 시찰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일본 나라현이 산업관을 운영해 나라현의 문화·관광·산업 자원을 소개하는 등 한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교류·협력하는 장이 되고 있다.도와 일본 지방정부 간 교류는 오랜 기간 지속돼 왔으며 이번 구마모토현 부지사의 방문과 나라현의 참여는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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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의 미래 현장에서 찾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트렌드 공유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원예·농업·해양 자원을 결합한 치유농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과 임원, 전국 각지의 생활개선회 리더들과 관계자 등 50여명은 이틀간 치유농업이 농촌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견학은 지역 특산물 활용 체험과 해양치유센터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 모델을 살펴보고 전국 회장단 간 토론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역할과 농촌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은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충남이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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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삶 전반 진단…청년 체감형 정책 찾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 고도화에 나선다.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청년 종합 실태 조사 및 청년 통계 작성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도 청년 관련 부서장, 자문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용역 소개 및 추진 방향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고용 불안정과 소득 격차 확대, 삶의 질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 39세 청년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심층 면접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이와 함께 청년 인구 및 가구 특성을 분석하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 등 분야별로 실태를 면밀하게 조사하며 기존 청년 정책 성과 및 체감도를 분석한다.이를 통해 제3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내놓고 시군 간 정책 격차 분석 및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일자리·주거 등 6개 분야에 대한 청년통계도 작성·공표한다.연구용역 결과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체계를 강화하는데 활용한다.또 중앙정부 공모 사업 대응과 재원 확보, 정책 성과 관리 지표 마련 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남성연 정책관은 “성공적인 청년 정책 수립·추진은 청년의 삶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들의 여건을 정확히 분석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 중간 및 최종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단계적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아갈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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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계환 선생 유족, 충남에 문화유산 기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고 조계환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해 병원 설립에 기여했으며 이후 서무과장 겸 도립서산병원장, 도립서산병원장 직무대리로 근무하다 1967년 4월 11일만 48세를 일기로 현직에서 작고했다.후손들은 선친의 공공의료에 대한 헌신과 유지를 받들어 소장품이 더 많은 도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에 기탁을 결정했다.기탁된 문화유산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관리되며 서산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전시 및 교육, 지역사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태흠 지사는 “고 조계환 선생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소중히 기억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소장품이 충남의 역사적 자산으로 잘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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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구축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과 도·시군 공무원, 통합돌봄추진단, 학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실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참석자들은 추진 경과보고 중간 결과 발표, 자문 및 토론 등 순으로 충남형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그동안 진행된 도내 돌봄 수요 및 자원 조사 분석 결과와 함께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설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충남형 특화 사업 발굴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도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시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연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확정된 기본계획은 향후 충남형 통합돌봄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한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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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장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서천읍주민자치센터에서 홍 부지사는 전용 접수창구 설치 현황과 보조인력 배치 상황 등을 살폈다.또 읍면 공무원과 통리장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전담반 운영 계획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민관 합동 점검반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홍 부지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 당 최대 60만원이 지원되는 만큼, 단 한 명의 도민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 및 신청 지원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홍 부지사는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강화해 누락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한 뒤, 취약계층의 낙인효과 최소화를 위해서도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도는 정부의 문자 메시지 안내의 경우 외부 링크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