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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호우 선제 대응으로 시민 안전 지켜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효 이전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보내 시민이 폭염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발생 시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남부권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우리시도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 침수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하자”고 했다.이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관내 대형 사업장이나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예방활동 강화를 요청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고는 어느 현장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모든 사업장에 대한 위험요소를 지속 점검해야 한다”며 “현장에서도 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선거 업무에 참여한 직원들의 휴식 보장에도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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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이도마루‘다시 학생, 디지털 청춘’ 배움으로 당당하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세종시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시 학생, 디지털 청춘 디지털 배움 교실’학습자를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디지털 배움 교실’은 급변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자발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생활 밀착형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및 실생활 디지털 활용을 위한 총 3개 강좌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친구 되기 △디지털로 홀로서기: 은행 업무부터 카페 주문까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과 무인주문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서비스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접수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의 어려움으로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이번 배움 교실을 통해 당당한 ‘디지털 청춘'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 시민 누구나 시대의 변화에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누리집을 참고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평생학습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평생교육 기관별 특성에 맞춰 성인 문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생활 문해’ 영역을 집중 운영하며 교육문화원은 ‘일반 문해교육과 기초학력 인정 과정’을 맡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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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울릉도 탐방 실시
세종시교육청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 울릉도 탐방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고등학생 41명, 교원 5명을 대상으로“2026년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 울릉도 탐방”을 운영했다.이번 탐방은 학생과 교원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탐방단은 27일 통구미, 태하 향목전망대, 예림원, 나리분지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탐방지를 찾아 울릉도 특유의 지형과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 땅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체험했다.학생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환경과 지형적 틀성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국토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8일에는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헤 독도 지킴이 선서와 독도 번개모임 활동에 참여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이후 독도에 입도해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치고 우리 영토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되새기며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국토의 의미와 소중함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독도 사랑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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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연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 성료
‘제7회 연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 성료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 연양초등학교는 5월 30일 학교 운동장과 금강 일원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자전거 라이딩과 달리기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단련하는 것은 물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참가자들의 체력 수준과 희망에 따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달리기 1개 코스와 자전거 라이딩 3개 코스 등 총 4개의 맞춤형 코스로 운영됐다.달리기 참가자들은 제천보행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6 코스를 완주했고 자전거 라이딩 참가자들은 △초급자 코스 △중급자 코스 △상급자 코스에 참여했다.특히 연양초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발 전 자전거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모든 참가자가 헬멧 등 필수 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지도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축제는 교육가족의 화합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축제 참가 신청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표어 공모전을 진행해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행사 당일 개회식과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의 일환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친환경 기념품인 걸이용 손수건을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독려했다.참가자들은 각 코스를 완주한 뒤 목적지에서 정보무늬 인증을 통해 완주증을 받고 성취감을 나눴으며 희망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보따리’를 경품으로 제공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정원식 연양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전거 라이딩과 달리기를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자전거 타기를 통해 이웃을 배려하며 지구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건강과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생태친화적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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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현장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일 세종시에 설치된 86개 투표소 전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시청 각 부서장과 직원 258명은 직접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설비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사항은 △기표소·투표함 등 투표설비 설치 상태 △전기·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상태 △투표소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이다.이를 통해 투표소별 미비 사항을 사전에 보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환경을 조성해 투표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 앞서 지역 내 24개 사전투표소에 대한 투표 환경 및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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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선수들 재능기부로 미래 체육인재 육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2일 금남초등학교를 찾아 테니스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실업팀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의 체육인재를 육성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테니스팀은 테니스 기초 이론교육과 기본기 훈련, 자세 교정, 실전 기술 지도, 연습경기 등을 진행하며 금남초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선수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테니스의 즐거움을 나눴다.세종시청 테니스팀은 김기성 코치와 이은지, 정한결, 장준하, 장우혁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세종시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약하고 있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스포츠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김기성 코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테니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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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통합돌봄, 이용자 삶의 질 개선 효과 눈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통합돌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절성·전문성 등 5개 영역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비스 연계 후 3개월이 경과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 전담부서와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대상자를 모니터링하며 서비스 이용 현황과 만족도 등을 확인했다.조사 결과, ‘적절성 및 필요성’과 ‘전문성’ 이 각각 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신청 절차’4.8점, ‘생활 환경 변화’4.7점, ‘서비스 충분성’4.5점 순으로 조사됐다.특히 서비스 추천 의향은 100%로 나타나, 통합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했다.주요 만족 요인으로는 △의료·돌봄 연계 △생활 불편 해소 △심리적 안정감 등이 꼽혔다.이용자들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혼자 생활하면서 느끼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집에서 건강관리를 받으며 의료 접근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점 등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도담동에 거주하는 80대 조 모 씨는 “혼자 생활하는 데다 거동이 불편하다보니 병원을 가기 위해 이동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다”며 “이렇게 정기적으로 집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봐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식사지원 서비스 확대, 본인부담금 부담 완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의견도 제시된 만큼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용자 부담 경감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대상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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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가온숲어린이집 따뜻한 나눔 실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가온숲어린이집으로부터 4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가온숲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와 야시장 운영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다정동지사협은 이번 기부금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생활용품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고영실 가온숲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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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픈 마스터클래스’ 첫선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픈 마스터클래스’ 첫선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수진을 초청해 시민 대상 음악교육 프로그램 ‘2026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픈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을 활성화하고 공공예술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교육 현장을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음악교육 프로젝트다.이번 오픈 마스터클래스는 오는 6월 20일 8월 22일 각각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음악과 진로 탐색 토크콘서트와 실기 중심 마스터클래스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단순한 연주 지도를 넘어 음악가로서의 성장 과정과 예술 진로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오는 20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교수가 참여해 연주자의 삶과 음악적 성장 과정에 대한 토크콘서트와 실기 지도를 진행한다.이어 오는 8월 22일에는 첼리스트 박경옥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이 참여해 청소년 음악교육과 예술 진로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실기 지도를 이어간다.이 프로그램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뿐만 아니라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학생, 음악 전공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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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대피공간 한눈에 확인하세요
우리 집 대피공간 한눈에 확인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관내 공동주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아파트 피난시설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아파트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세대별로 피난 시설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맞춤형 대피지도를 보급하는 사업이다.소방본부는 복잡한 글자 대신 그림으로 해당 아파트의 실제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시각 안내판’을 제작해 입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공동현관에 게시했다.안내판을 통해 우리 집 대피공간 위치를 그림으로 쉽게 알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인식하면 화재 상황별 생생한 대피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소방청의 최신 지침을 반영해 ‘무조건 대피보다 상황 판단이 우선’ 이라는 구호 아래 상황별 행동수칙을 강조하고 있다.예를 들어, 내 집 화재 시 대피가 가능할 경우 현관문을 닫아 연기 확산을 막으며 즉시 대피해야 하고 다른 집 화재 시 집 안으로 연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무리한 대피보다 세대 내 대기가 더 안전하다.연기가 유입될 경우에는 복도 및 계단의 안전여부를 확인한 뒤 대피하고 대피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연기를 차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 후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귀갓길에 10초를 투자해 게시판을 확인하는 것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시작”이라며 “평상시에도 ‘대피공간 비우기’ 와 ‘가족 대피 연습’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