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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해 예방 위해 빗물받이 사전 점검
빗물받이 일제 점검 도담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이 지난 11일 여름철 기습 폭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빗물받이 일제 점검과 준설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동 직원과 도담동 자율방재단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담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낙엽 등 오물을 제거했다.또한, 배수구의 파손 상태와 위험 요소를 함께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도담동은 본격적인 여름철 전까지 관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재난 취약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도담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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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지사협, 착한가게 39호점 현판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피엠정원뷰티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뜻한다.착한가게 39호점으로 가입한 피엠정원뷰티의 기부금은 나성동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박재혁 위원장은 “고물가로 힘든 경기 침체 속 착한나눔을 실천하시는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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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주말농장 정원형 텃밭으로 체험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부터 각 농가에서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연기 연동 장군 금남면 내 12개 총 765구획이다.구획당 면적은 5 10평, 분양비는 9 20만원이다.정원형 텃밭은 20평 이내 공간에 텃밭, 쉼터 울타리 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텃밭 가꾸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1개 농장에서 총 83구획을 분양하며 분양비는 30 68만원이다.분양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 마당에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농장의 농장주에게 직접 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11일 주말농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이를 통해 텃밭작물 재배요령, 농장활동 중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말농장은 건강한 취미를 가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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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상담소로 시민 마음 건강 지원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2일부터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보건 기관과 협력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 문제의 중증화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상담소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12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지역 거점 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0회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 정신건강 상담과 고위험군 선별검사가 진행되며 상담 결과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예정이다.또한,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재훈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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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시는 이들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포상제도를 적극 운영한다.제보자의 신원은 비밀로 보장되며 포상금 액수 등 세부 내용은 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관련 제보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 시 세원관리과에 하면 된다.재산 은닉의 주요 대상인 고액 체납자 명단은 시 누리집과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단, 일시적인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소상공인, 영세기업에는 회생의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징수 및 번호판 영치 유예 등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고질 체납자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다만 어려운 여건의 서민 체납자에게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상생하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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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행정수도 완성과 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처리’ 촉구
‘흔들림 없는 행정수도 완성과 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처리’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1일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며 '흔들림 없는 행정수도 완성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 처리'를 촉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안신일 부위원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가 원안대로 채택됐다.활동결과보고서에는 그동안 특별위원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제언과 주요 활동 등이 담겼다.행수특위는 구성 이후 강준현 김종민 김민석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한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속 건립 촉구 '국토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행계획 발표 촉구 결의안'의결 차기 대통령 세종 집무 이행 대법원 세종 이전 등 현안별 논평 발표 균형발전 정책포럼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 개최 및 시민사회 공동선언문 채택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론화와 여론 형성에 적극 앞장서 왔다.특위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면서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지원, 세종시법 전면 개정 추진 등 아직 완수되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 있음을 강조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발걸음은 계속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특히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세종에 위치한 중앙부처 이전 공약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했다.행수특위 위원들은 "행정수도 완성이 해답이다", "국회는 행정수도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박란희 위원장은 "부처 이전 논란이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근본 원인은 행정수도에 대한 헌법과 법률의 근거 부족"이라며 "현 정부의 강한 의지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만이 이 모든 논란을 해결할 유일한 해답"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위원회 활동에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특위는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 오는 23일 제104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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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세종 대중교통 이용 늘었지만, 시민 만족도 아직 부족”
5분발언 김현옥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11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여전히 낮다고 지적하며 광역버스 운영체계와 버스정류장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응패스 도입으로 버스 탑승객 수는 늘었지만, BRT 만족도는 55%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무정차 통과 민원 비율과 지난해 10월 42만여명에 달했던 이용객 수를 고려하면 B1 버스의 혼잡도 개선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이에 김 의원은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정책 대안으로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도입 및 B1 노선 운영권 협의 버스베이 전수조사 및 무개 승강장 단계적 정비 광역버스 승무사원 전용 휴게시설 확충을 제시했다.특히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알려진 B1의 운영권을 대전시가 소유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김 의원은 "B1의 경우 이용객의 40%가 세종시민인 데다 연간 수입액은 76억원에 달한다. 운송 수익 일부가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익 증대로 환원될 수 있도록 좌석예약제 도입 등 우리 시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전체 승강장의 45.5%를 차지하는 지붕 없는 '무개 승강장'을 개선하고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는 버스베이 현황을 전수 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승무사원의 근무 환경이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전용 휴게시설 확충도 수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라며 "이제는 이용률이라는 수치를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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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집행부는 일방통행 행정 멈추고 절차적 정당성 확보해야
분발언 이순열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와 '집행부와 의회 간 실질적 협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순열 의원은 먼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과 관련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부재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행복청 주도로 법인이 세워졌음에도 매년 운영비의 50%를 우리 시가 부담하게 됐고 당장 올해만 9억원을 떠안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중대한 결정 과정에서 시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에 대한 공식적인 보고나 사전 설명은 전무했다"고 비판하며 "세종공동캠퍼스에는 지속적으로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재정 분담에 상응하는 실질적 운영 권한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민선 4기 세종시정이 정책의 시급성만을 내세워 의회의 심의권과 법적 절차를 경시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농업인 수당의 경우 보건복지부와의 공식 협의 문서 없이 구두 협의만으로 조례부터 강행하는 전형적인 졸속 행정을 자행했다"고 꼬집었다.이응패스 사업에 대해서도 "관련 조례 미개정으로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다에도 의회와는 사전 소통을 하지 않은 채 대대적인 시민 홍보와 사전 접수를 강행했다"며 이는 의회 심의권을 무력화하는 '선 공표, 후 승인'의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인사 검증 시스템의 일관성 결여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세종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첫 청문회 이후 사회서비스원장 인선 과정에서 청문회가 생략된 것은 제도의 일관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인사청문회는 선택적 사안이 아니라 시정 전반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상시적 제도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 의원은 성숙한 시정 운영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요 현안 및 재정 수반 사업에 대한 '의회 사전 보고 체계'제도화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에 있어 조례 정비와 심의 등 '절차적 선행'엄수'단체장의 정무적 유불리에 흔들리지 않는 '예외 없는 인사청문회'확립을 제안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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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범정부 공모사업 유치 및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 제안
분발언 최원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의 덫에 갇힌 세종시 상권은 단기 처방이 아닌 체질 개선을 해야 살아난다"며 1조 3천억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을 강력히 제안했다.최 의원은 "세종시는 철저한 도시계획 하에 탄생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생활권마다 붕어빵처럼 똑같은 프랜차이즈와 건물 외관이 들어서며 '지루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획일화된 풍경은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상권 침체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이어 현재 시의 상권 정책에 대해 "상점가 지정이나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은 소비 촉진의 마중물은 될 수 있어도,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지 못하는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특히 "해밀단길, 새내단길 등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사업이 전액 시비로 추진되면서 정작 핵심 투자보다 행정 운영비 비중이 커지는 기형적 구조를 보였다"며 쪼그라든 시 재정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함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규모는 무려 1조 3400억원에 달한다"며 "상가 과잉 공급과 초기 단계라는 세종시의 특수한 현실 앞에서 국비 공모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또한 기존 정책의 실패 원인으로 파편화된 소유 구조를 꼽았다.최 의원은 "단일 소유주인 백화점이나 관광지와 달리, 세종의 근린상권은 건물 하나에 주인이 수십, 수백 명으로 쪼개져 있어 이해관계 조정이 어렵다"며 "생업에 쫓기는 상인들에게 알아서 정체성을 찾으라고 떠넘기는 방식으로는 실패만 반복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에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가 단순 지원자를 넘어 기획자로 나설 것을 주문하며 범정부 공모사업 적극 추진 공공 지원형 상권 자산운용사 설립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시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구역별로 명확한 색깔을 입히고 분산된 소유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상권 운용사를 설립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새로운 해결 방식을 제안했다.개별 소유주 간의 소모적인 임대료 경쟁을 막고 강력한 주요시설 유치와 통합 브랜딩을 도모해 상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논리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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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고운동에 ‘외교단지 유치’ 촉구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고운동에 ‘외교단지 유치’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외교단지 유치를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재형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이 추진되면서 세종시는 국가 핵심 기능이 더욱 집적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제는 행정 기능에 걸맞은 외교 기능도 함께 갖춰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주요 정책 결정은 세종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외교 기능은 여전히 서울에 머물러 있어 행정적 비효율과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기능 불균형은 세종시의 국가적 위상과 국제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외교단지를 단순히 공관 시설에 한정 짓지 않고 국제회의 공간과 보안체계, 교육 의료 시설 등 정주 인프라가 결합한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가상징구역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을 전략적으로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고운동 1-1생활권 유보지'를 제안했다.고운동은 개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해 보안이 중요한 외교시설의 입지 조건에 부합하며 이미 우수한 주거 및 상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아울러 김 의원은 외교단지 유치를 위해 핵심 정책 과제 공식화 도시 전체 구조를 고려한 전략적 분산 배치 고운동 유보지에 대한 입지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 등 세 가지 방안을 시에 촉구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