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서중 진입로 개선사업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서중 진입로 개선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서중학교 개교 이후 지속된 좁은 통학로로 인한 학생 안전 문제, 어려운 소방차 진입으로 통학로 안전사고 위험 해결을 위해 총 사업비 21억 4천만원으로 학교 뒤쪽 산을 이용, 대덕대로에서 대전서중으로 진·출입하는 통학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학교 측에서 통학로 문제를 교육지원청으로 제기했고 검토 결과 보차도 분리가 되지 않은 통학로 밀집된 주택의 주·정차로 인해 교직원, 학생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현재 정문과는 별도의 학교 뒤편 대덕대로에서 진·출입하는 정문을 설치하는 방안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을 관계기관과 협의했다.
협의 결과 통학로 개선사업이 가능하다고 판단, 2024년 본예산에 설계비58,876천 원, 시설비 2,080,400천 원을 편성해 차도 왕복 2차선과 보도 1개소 및 교내주차장 56대를 신설하는 공사를 올해 설계용역 후 현재 시공업체 선정되어 올해 10월 공사 착공했고 내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 교직원의 취약한 안전을 해소하고 KT 대전인재개발원 부지에 조성될 아파트로 인해 증가되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1-06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명초 다목적강당 완공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명초 다목적강당 완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지원청은 사업비 43억원을 투자해 대전 동구 추동에 위치한 동명초등학교의 다목적강당 증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명초 다목적강당은 지난해 설계를 마친 후 올해 2월에 착공,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2층, 연면적 862㎡ 규모로 완공됐다.
이 강당은 농구대와 다양한 코트뿐만 아니라 최신형 냉난방 설비, 방송 장비, 무대 장치를 갖추고 있어 체육 수업을 포함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동명초등학교는 ‘대전형 작은학교 모델학교’로써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강당 주변에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장애 학생을 위한 승강기를 설치했으며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다목적교실을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미세먼지와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건강한 학교생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마을의 문화 및 예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목적강당 증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관내 초등학교 중 94%가 다목적강당을 확보하게 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기홍 시설지원과장은 “동명초 다목적강당으로 학생들과 교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및 체육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들이 힘차게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06
-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 버스킹‘대전음악제’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 버스킹‘대전음악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2024 특별기획 DMA 버스킹의 네 번째 공연 ‘대전음악제’를 9일 10일 16일 오후 3시 미술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대전음악제’는 이상철 예술감독의 지휘 하에 “대전지역의, 대전음악인에 의한, 대전시민을 위한 대표 지역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연합 오케스트라과 대전 자매결연도시 음악인들과의 국제교류연주 등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9일 개최되는 1부에서는 한국 피아노계의 전설인‘한정강 피아노 리사이틀’를 개최한다.
유현진 피아니스트, 정하나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한다.
10일 개최되는 2부‘플로렌스의 추억’은 바이올린에 정하나와 신성희, 비올라에 안용주와 최효비, 첼로에 김대준, 이호찬의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16일 개최되는 3부에서는 대전의 자매결연도시인 삿포로의 음악인을 만나볼 수 있다.
‘레이코&미키 듀오 리사이틀’은 피아노에 키쿠치 레이코와 바이올린에 아사노 미키가 연주한다.
9일 10일 16일 개최되는 공연 관람료는 모두 단체관람료로 적용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버스킹을 통해 대전시민과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미술을 누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겠다”며“대전 지역의 음악 문화를 발전시키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인 대전음악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누구나 편하게 와서 공연과 미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을 만들기 위해 버스킹 참가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4-11-06
-
대전소방, 화재·구조·구급분야 소방공무원 특별승진
대전소방, 화재·구조·구급분야 소방공무원 특별승진
[충청중심뉴스]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소방공무원 3명이 특별승진했다.
이번 특별승진의 주인공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오동진, 안유진, 이경희 소방관이다.
오동진 소방위는 2012년 소방에 입문해 대응 3단계가 발령된 대형 화재 현장 등을 포함해 120여 건의 화재 현장에서 활동했고 소방청 실 화재 훈련 기준 마련을 위한 TF팀에 참여 및 대전 실물 화재 훈련장 구축 설계 자문 등을 했다.
또‘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 대전 대표팀 코치를 맡아 2023년 최초로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견인했으며 2024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 참여해 대전 1위를 차지하는 등 왕성한 활동과 화재진압 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유진 소방위는 2009년 소방공무원 활동을 시작해 지난 2022년 9월 현대아울렛 화재 시 지하층으로 진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하는 등 2019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1,100여 건의 인명구조와 생활안전 활동을 하며 시민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활동했다.
제35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대전 대표팀으로 출전해 구조 전술 분야 전국 3위의 성과를 거뒀고 2022년 인명구조사 자격제도 평가표 개정 TF팀에 참여하는 등 구조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경희 소방위는 200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구급대원으로 활동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 등을 9회 수상하고 2019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4,900여 건의 구급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위해 활동했다.
또 대전소방본부 구급장비 규격심의회 참석과 소방청 119구급차 제작규격 개정 TF 회의에 참석하는 등 구급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이번 특별승진을 통해 현장대원들이 더 큰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06
-
대전시,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 재학생 중 입학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대전시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쌓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6
-
대전시, 공동주택 부실시공 발 못 붙인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공동주택 현장의 감리업무 중요성을 고려해 매년 상·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4-11-06
-
이장우 시장 “중구 핵심사업 성공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것”
이장우 시장 “중구 핵심사업 성공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것”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자치구 마지막 방문 행사로 5일 중구를 찾아 구민 20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대회의실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중구 핵심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김제선 청장이 건의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비 지원’에 대해서 이 시장은 “중촌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사업은 지역 벤처거점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필요한 사업이다”며 “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조성 등에 시비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구민과의 대화에서는 △보문산 오감만족 마사토길 조성 △선화로 병목구간 교통정체 도로 확장 △대전의 대표작가 박용래 문학관 건립 △심향 박승무 화백 묘소 시민휴식공간 조성 △테미공원 대흥배수지 시민 쉼터 조성 △중촌근린공원 황톳길 조성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보문산 오감만족 마사토길 조성 관련해서 계족산 황톳길과 차별화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며 시-구 협력 추진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선화로 병목구간 교통정체 도로 확장 건의에 대해서는 해당 도로는 현재 검토 중이며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흥배수지 내 박용래 문학관 건립에 대해서는 “배수지 폐지를 위한 환경부 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대흥배수지는 2025년 건립 예정인 제2대전문학관과 인접해 있어, 새로운 문학관 건립은 실효성이 적다.
제2대전문학관에 박용래 시인 관련 전시를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승무 화백 묘소를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해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시민 접근성, 자연환경과의 조화로움, 사업 공공성 등을 종합해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진 테미공원 대흥배수지 시민 쉼터 조성 관련해서는 배수지 폐지 등 행정절차 선행 후 조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며 중촌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에 대해서는 중구에서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면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답을 내놓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중구는 대전에 정착해서 학창 시절을 보내 추억이 많고 남다른 애정이 있는 곳이다”며 “베이스볼드림파크, 보문산 개발, 지식산업센터 등 중구에서 추진 중인 굵직한 사업들에 대해 중구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 시장은 중구에서 건의한 베이스볼드림파크 로드 조성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제선 중구청장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각종 볼거리와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야구 특화거리 조성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한화이글스의 인기와 신규 구장 개장에 따른 야구장 주변 정비가 필요했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구 특화거리 조성 사업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11-05
-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워털루에서 답 찾는다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워털루에서 답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4일 세계적 양자산업 허브로 손꼽히는 캐나다 워털루의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대전시와 워털루 간의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워털루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 도시로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양자 암호화 등 다양한 양자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 연구와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스마트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한 블랙베리의 창업 도시로도 유명하다.
이곳에 형성된 워털루 퀀텀밸리는 워털루 대학을 중심으로 20년 넘는 장기간에 걸쳐 육성됐으며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페리미터 연구소와 워털루대 양자컴퓨터연구소 등이 자리 잡고 있어‘양자 기술의 메카’로 손꼽힌다.
장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워털루 시청에 방문, 워털루시 Dorothy McCabe 시장 및 워털루시 경제·산업 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전과 워털루 간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 정례적 네트워킹 등 양자산업 분야 상호 협력 의제를 구체화했으며 교통·노후 주택 문제 등 워털루시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양자컴퓨터 관련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워털루대 양자컴퓨팅연구소를 방문, 양자 연구 및 인재 양성, 스타트업 지원 등 대전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자 분야 기초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페리미터 연구소에 방문해 대전시 석사급 이상 학생들에 대한 인턴십 기회 제공 등 파트너십 방안을 제시했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세계적인 양자산업 선도 도시 워털루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워털루 퀀텀밸리의 성공적인 양자 생태계는 대전의 양자산업 육성에 있어 롤모델이 될 것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획득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대전이 글로벌 양자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Dorothy McCabe 워털루 시장은 “대전시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워털루는 양자산업을 포함한 혁신 산업 육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대전시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2024-11-05
-
대전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신속한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피해구제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성범죄 영상물 피해를 구제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며 정보통신 분야에서 건전한 문화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교육청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협약에 따라 올바른 미디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되며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24시간 신속 삭제를 위한 핫라인을 포함한 협력망을 구축하고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유해 사이트의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과 디지털 성범죄 전용 신고 배너의 보급 지원에 함께 노력하게 된다.
한편 대전교육청에서는 지난 11월 1일 학교 현장의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위원회는 시의회의원, 각 분야 전문가, 교장, 학부모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을 위한 상담 지원, 의료·법률 지원, 2차 피해 방지에 필요한 예방·대응 교육, 신고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과 관련 사업을 심의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우리교육청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보호를 위한 피해자 전수 조사 등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좀 더 신속한 사안 처리와 효율적 심리지원 및 예방 교육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
‘매의 눈으로’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진
‘매의 눈으로’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개회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3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20건, 시장 제출안 35건, 교육감 제출안 7건 등 총 6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조원휘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강력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조 의장은 “제9대 후반기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출범 후 100일 동안 굳건한 의지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다”며 “역대 가장 강력하고 능력 있는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의정성과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조 의장은 그 실천사항으로 △대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강화한 조례 개정 △의회 혁신의 견인차가 될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신설 가동 △자매도시 호주 브리즈번의 무궤도 트램 시찰에서 체감한 예산 절감 방안과 미래 신교통수단 전망 △브리즈번시에 대전시공원 조성 제안과 0시축제 초청을 통한 국제 교류협력 확대 등을 설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주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현장 기반 교원양성체제 내실화 방안 촉구 건의안’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액상형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교육재정 개편을 통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안정화 촉구 건의안’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이효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통해 이용기, 이한영, 이효성, 김영삼, 김선광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들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 위원회는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기관별·부서별 종합적인 정책 수립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5분자유발언에서는 △민경배 의원이 ‘외국인주민 자녀 보육료 지원’△송활섭 의원이 ‘청주공항 명칭 변경 통한 충청권메가시티 핵심기반시설 위상 정립과 거점공항 도약’ △김영삼 의원이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대책’△이한영 의원이 ‘방위사업청 이전 사수 및 무형유산국 등 정부기관 타지역 이전 우려’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는 시정의 개선과 발전방향을 제기하는 자리”며 “대전시의회 의원 모두 매의 눈으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것과 같은 엄중한 자세와 시민이 위임해 주신 권한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민생을 고려해 내년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살펴보겠다”며 “시민의 혈세가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해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겠다”고 말했다.
2024-11-0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