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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성천초등학교 활용 늦장대응 시교육청 강력 질타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성천초등학교 활용 늦장대응 시교육청 강력 질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21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성천초등학교 폐교 활용 시급성과 대전시교육청 통합안전관제센터 설치를 설동호 교육감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성천초가 2027년 3월 폐교를 앞두고 있지만, 대전시교육청은 폐교 후 활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 계획 없이 ‘TF팀 구성 중’, ‘검토 중’ 등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교육청의 늦장 대응을 지적하며 “성천초 폐교 활용 방안은 설동호 교육감이 직접 임기 내에 밑그림을 마련하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남 김해시의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과 충북 충주시 삼원초등학교의 학교복합시설 설치 사례를 들며 대전시·서구청·교육청이 손을 잡고 협업 방안을 마련할 것을 피력했다.
이한영 의원은 “성천초 폐교까지 2년도 남지 않았다 행정적 지연 없이 구체적인 활용 계획을 즉각 수립하라”며 대전시교육청의 빠르고 실질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학교 내 사건·사고 예방과 실시간 대응 강화를 위해 대전시교육청 통합관제센터 설치 필요성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송촌고 교사 피습사건과 故 김하늘 양 사건 등 학교 내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대전시 통합관제센터가 담당하는 CCTV 관제로는 학교 내 안전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한 대전시교육청 전용 통합관제센터 설치가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16만명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종합적 보호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통합관제센터 설치를 주문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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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새 야구장 활용 원도심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 마련 촉구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새 야구장 활용 원도심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이 21일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새 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질문했다.
박주화 의원은 먼저, 대전시가 추진 중인 야구 특화거리 조성 사업이 단순한 거리 조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야구장과 원도심을 실질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야구장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문창시장과 부사홈런시장 등 전통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야구장 특화거리를 부사5거리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에 대한 대전시의 구체적인 계획을 물었다.
이어 야구장을 중심으로 시티투어 노선을 신설 또는 재편해 구단 투어 프로그램, 대전 주요 관광지, 교통편을 연계할 수 있는 통합 패스권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답변을 요청했다.
또한, 야구장을 활용한 도시마케팅 전략의 필요성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야구 관련 요소를 도시 디자인과 홍보 콘텐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 있는지를 질문했다.
나아가 야구장을 찾는 원정 팬들이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니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가 추진 중인 보문산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고려한 장기적 로드맵을 수립할 의향이 있는지 시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새 야구장은 1,400억원의 시비가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대전 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대전시가 실질적인 관광·경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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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위촉식’ 실시
대전교육청,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위촉식’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1일 본관 7층 702호 회의실에서 2025년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생들의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마친 신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위촉식에서는 총 12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상담 관련 교육을 받은 뒤, 각 학교에서 학업 스트레스, 친구 관계, 가정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마음가짐과 다짐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으며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향후 진행될 교육 프로그램 및 지원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정신건강은 학교 생활과 학업 성취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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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셉테드를 통한 학교안전 강화 방안 모색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셉테드를 통한 학교안전 강화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21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소통실에서 ‘셉테드로 진단하는 학교의 범죄안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한국셉테드학회,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학교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셉테드는 최근 교내 강력범죄 발생으로 인해 범죄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환경 설계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핵심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토론회 간 전문가들은 발제와 토론을 통해 학교 내 셉테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현행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로 나선 한남대학교 경찰학과 이도선 교수는 현 학교안전정책의 문제점과 미국의 사례를 예시로 들며 학교의 인적·물리적 위해요소 예방과 경감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한국교육개발원 박성철 선임연구위원은 학교복합시설에 대한 사용자 인식도 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학교복합시설법’ 개정을 통한 셉테드 인증 컨설팅을 진행하고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 발제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선진 교수는 학령 인구 감소와 학교 범죄패턴의 변화 등을 고려한 학교셉테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학교 신축사업 설계평가의 셉테드 배점 상향 △학교 리모델링 및 복합화 사업 시 셉테드의 의무화 등을 주장했다.
김진오 의원은 “학교 안전은 교육의 기본적인 조건이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셉테드 기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며“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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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대덕구 숙원사업 시정질문서 해법 주문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대덕구 숙원사업 시정질문서 해법 주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의원은 21일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의 개발 방향’과 ‘건강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한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대해 일문일답 형식의 시정질문으로 해법을 주문했다.
이효성 의원은 먼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사업 개요 및 향후 추진 절차에 대해 심도있게 질문하고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의 총 사업비 1조 4,295억원에 대해 사업비 부족분 지원 방안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 방안과 사업에서 대전시의 역할을 물으며 안정성 있는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철도부지에 일반상업지역으로 분양이 가능한지, 택지개발 후 건축물 조성 시기와 공법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집행부 정책방향에 대해 따졌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조차장 주변 대전산업단지와 한남대혁신파크 도시첨단 산업단지, 중리 시장 등의 산업적 연계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이 의원은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지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동시에 사업 완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차장 부족 문제, 휴양림 부실 운영과 관리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지속가능한 운영 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또한 일류 산림휴양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레일 러닝 코스와 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등 추가 사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이에 대한 집행부 정책의지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이효성 의원은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과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당부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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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보문산 권역 교통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시정질문에 나서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보문산 권역 교통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시정질문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21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보문산 권역 교통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교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안전관 도입을 제안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이 지난해 0시 축제를 통해 2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축제와 다른 관광시설 간의 유기적 연계가 부족하다”며 “관광산업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스쳐 지나가는’관광이 아닌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 의원은 대전의 허파이자 보물이라 불리는 보문산 일대에 목재문화체험장, 아쿠아리움, 오월드, 무수동 치유의 숲 등 다양한 문화·관광·휴양 시설이 있음에도 상호 연계성과 접근성이 부족해 시너지 효과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수동 치유의 숲의 사례를 들어 “이용객이 코로나 시국이었던 2022년 약 5,100여명에서 2024년 약 4,500명으로 오히려 감소했다”며 가장 큰 원인으로 “교통 접근성 취약, 대중교통 이용 불편 등 교통인프라 구축이 미비하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해 민경배 의원은 △보문산 교통체계 개선 TF팀 구성 △도시철도 2호선 트림과 보문산 연계 노선 구축 △남산 순환버스와 같은 보문산 순환버스 도입 △효문화진흥원과 오월드 간 연결 터널 개설 △무수동-구완동-이사동 도로 신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주차 및 대중교통 환승시설 확충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시가 보문산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오월드 재창조사업을 포함한 ‘보물산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중인 만큼,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대전이 진정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보문산 일대의 풍부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그 첫걸음은 바로 체계적인 교통망 구축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 의원은 지난 2월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교육청의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고 학교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안전관 배치를 교육감에게 촉구했다.
초등학생 사망 사건 이후,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 지원 대책’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추가 안전 인력 배치를 계획했지만, 이미 운영 중인 배움터지킴이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인력의 상주가 필요하다는 것이 민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민 의원은 “2024년 학교폭력 실태 및 전수조사에 따르면 피해 응답률이 초·중·고등학교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작년 10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심각한 학교폭력 사건에서도 학교 측의 소극적인 대처가 문제로 야기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을 증원해 학교에 상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지만, 예산 및 인력 문제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설명했다.
끝으로 민 의원은 “교내 강력범죄와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은 교육청 자체적인 학교안전관 배치가 유일한 대안”이라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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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전두리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일선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와 함께한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대전두리중학교 재학생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할 수 있어서 보다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학교의 운영 현황 청취와 더불어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AI 디지털 교과서 사용에 대한 현장의 준비 상황 점검도 병행해 선생님과 학생들의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새 학기 준비와 더불어 바쁜 학사일정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의정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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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난 학기의 학교장 자체 해결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하는 등 심의위원회 운영의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절차이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4학년도 하반기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초·중·고 172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 중 학교장 자체해결 181건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각 소위원회별 심의·의결 231건의 현황이 보고됐다.
정기회의 이후 실시된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49명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30명을 대상으로 염건령 교수의 ‘학교폭력 사안별 쟁점 유형 및 전문적 질의 방법’강의를 실시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에게 전문적 질의를 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와 객관적이고 교육적인 심의를 위해서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의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질의법 역량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위원 간의 협의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사안 조사 및 심의위원회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도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생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제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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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교육청,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21일 대전도솔초등학교 주변에서 대전시청, 대전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교통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및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대전시교육청 정인기 기획국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운전 중 잠시 멈춰서 아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며 작은 배려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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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AI, 메이커, 생태체험까지
도서관에서 AI, 메이커, 생태체험까지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메이커, 생태체험 3가지 주제 특화 프로그램인 ‘미래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놀이로 배우는 코딩’, ‘내가 바로 3D펜 아티스트’, ‘초록꿈마당’, 2기 ‘움직이는 동화책 놀이터’, ‘나는 가상현실 전문가’, ‘파란별지구’ 총 6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 수강생은 3월 2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추첨제로 모집한다.
특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햇살마당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자연과의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야외 활동 시간이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미래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 대비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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