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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1분기 실태조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건설기계임대차 계약 제도는 건설 현장에서 임금 체불 등 불이익을 방지하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계약서 작성 여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계약서 의무기재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계약서 미작성 등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매년 분기별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정기적인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 현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은 필수”며 “앞으로도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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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운영한다.
열람 대상은 대전시 내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7만 3742호이며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산정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산정가격은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구청 세무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온라인, 팩스,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검증 절차를 거쳐 개별 통지된다.
개별주택 가격 열람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의 과세 기준, 복지 업무, 국민주택채권 매입기준 등 다양한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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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숨은 이야기 속으로 스토리투어 출발
대전의 숨은 이야기 속으로 스토리투어 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여행프로그램‘2025년 대전 스토리투어’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 운영한다.
‘2025년 대전 스토리투어’는 대전의 숨은 명소와 역사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탐방하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여행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대전의 역사적·문화적 명소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대전의 숨겨진 이야기와 유래를 직접 체험하며 더욱 깊이 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새벽투어, 야간투어, 테마투어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총 11개 코스로 운영된다.
새벽투어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른 아침에 진행되며 갑천과 대청호 등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야간투어는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대전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에서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테마투어는 평일과 주말 낮 시간대에 진행되며 마을 여행과 역사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대전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여행으로 기획됐다.
대전시는 이번 스토리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대전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밴드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투어는 회차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스토리투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대전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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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티켓 한 장으로 대전 투어 차량 무료 이용
코레일 티켓 한 장으로 대전 투어 차량 무료 이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철도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레일과 협업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교통수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차를 이용한 방문객이 열차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 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승용차 등 적합한 차량을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전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형 명소를 연계한 11가지 테마코 스로 구성되며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개별 여행객도 자유롭게 대전을 탐방할 수 있도록 ‘비대면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비대면 투어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대전시 기념품과 성심당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철도를 이용하는 외래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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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도입 “신속한 병원 이송 가능해진다”
대전소방,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도입 “신속한 병원 이송 가능해진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구급 현장에서 환자의 이송 병원을 더욱 신속하게 정확하게 선정한다.
이번 시스템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며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 기준 3~5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본부는 향후 더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적용 대상 환자의 범위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은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정보를 구급 단말기에 입력한 후 병원 선정을 요청하면, 각 병원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구급대원은 병원의 응답 결과와 환자의 중증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이송 병원을 결정하게 된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이송 병원 선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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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기획부터 달라진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공공 시설물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디자인 사전협의제’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사후 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공공디자이너의 체계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루어내겠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비가 투입되는 모든 공공 시설물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공공디자이너의 자문을 받도록 절차를 정비하고 관련 부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매뉴얼도 함께 제작·배포했다.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미관과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요소로 단순한 심미적 가치를 넘어 안전성과 편의성, 기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에는 공공디자인 사업이 거의 마무리된 후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심의를 받는 구조여서 실질적인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량, 야간경관, 조형물 등 주요 공공 시설물은 디자인 공모 방식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고 그 외 시설물은 공공디자이너와 1:1 매칭해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지속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부터 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디자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 조형, 색채, 환경, 산업, 조명 등 6개 전문 분야의 공공디자이너 12명을 위촉했으며 사업비 5천만원 이상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대해 공공디자인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사전협의제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자료수집, 사업계획 수립, 예산편성, 디자인 및 기본설계, 실시설계, 착공에서 준공 과정까지 전 단계에서 공공디자이너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방향 설정, 디자인 조율, 예산의 적정성 검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보다 조화롭고 수준 높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도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한층 높여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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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 제4회 녹색건축평가 최우수상… 건물 에너지 성능 전국 최고 입증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제4회 지자체 녹색건축평가’에서 건물에너지성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 광주, 2022년 경북, 2023년 울산에 이어 올해 대전이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앞선 녹색건축·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지자체 녹색건축평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역의 녹색건축 행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녹색건축물확산 △건물에너지성능 △정책 이행도 등 총 3개 평가 분야로 나뉘며 각 부문별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건물 에너지 성능 부문은 건축물의 에너지사용량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분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한다.
올해 대전시는 건물 단위 면적당 에너지사용량 절감과 건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서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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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함께 “우리 썸타볼까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미혼 소상공인들이 의미 있는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대전 미혼 소상공인 만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만남-결혼-출산-양육 등 생애 전주기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KB금융그룹과 협력해 저출생 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앞서 KB금융그룹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시에 10억원을 기탁했다.
시는 이를 활용해 소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 아이돌봄 사업, 만남 지원, 건강검진 지원, 난임부부 난임치료비 지원, 산후건강관리 지원 등 6가지 저출생 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전 SUM-TAJA’ 역시 그 일환으로 미혼 소상공인들이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대부분 1인 사업체 운영자이거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며 업무 특성상 직장 내 교류가 적고 근무 시간과 휴일이 일정하지 않아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중한 인연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또는 대전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27세~40세 미혼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소상공인을 절반 이상 우선 선발해, 비슷한 환경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월에서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가치관과 취향까지 공유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세심하게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경제를 지켜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이번 프로그램이 뜻깊은 인연을 만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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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 개최
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1일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갖고 규제혁신 관련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대전시청 각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자동차 충전 목적 수소 제조용 도시가스 요금제 확대 등 지역 내 현안과제 등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루어졌다.
송인석 의원은 대덕특구 토지이용 개선 사례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에 산재한 규제 개선 발굴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명국 의원은 지방규제신고센터 자문단 및 규제개혁위원회, 규제개혁실무지원협의회 등의 구성 기준을 명확히 해 차별화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SNS 접수 등 각종 규제신고 창구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병철 의원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GB 해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광역도시계획 수립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전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협의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규제로 인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중앙부처 설득과 법령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용기 의원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 규제 개선 사례를 언급하며 향후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위한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글로벌혁신특구 선정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활섭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규제혁신특위 위원들과 집행부 각 부서가 함께 규제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말하며 “오늘 나온 좋은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하는 한편 위원회에서도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규제개혁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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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의원, 대전시 국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학교체육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촉구
송활섭 의원, 대전시 국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학교체육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이 21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시가 추진 중인 국비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전략과 대전시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대전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국비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국가 재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시가 추진 중인 90개 국비사업의 국비 확보율이 5.2%에 불과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인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송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 문화웹툰 콘텐츠 창작유통 클러스터 구축사업, 국토종주 금강 자전거길 조성사업, 도시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국비 확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업이 축소되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지방비 확보와 민자 유치의 어려움 또한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마련해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시가 추진 중인 전략산업 육성사업에 대해서도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위상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참여가 미흡하고 성과가 지역 경제로 환류되지 않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산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송 의원은 대전시교육청을 상대로 학생들의 신체활동 부족과 정신건강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요구했다.
송 의원은 "현재 대전시 학생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저조하고 정신건강 문제도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시교육청의 학교체육 정책이 파편적이고 단발성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송 의원은 △해외 및 타 시·도 우수 사례 벤치마킹 △학생 체력 증진을 위한 실질적 정책 마련 △학교 스포츠클럽 및 체육동아리의 실질적 운영 강화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 시행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오늘 제기한 질문과 제안이 대전시민과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정질문을 마무리 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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