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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월평동 대전일보사 네거리 도로 확장 완료
대전시, 월평동 대전일보사 네거리 도로 확장 완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상습 정체 구간이던 서구 월평동 대전일보사 앞 네거리 일대에 대한 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전면 개통에 들어갔다.
병목현상이 해소되면서 월평네거리에서 갈마네거리 방향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이 구간은 특히 출퇴근 시간대 월평네거리에서 갈마네거리 방향으로 차량 정체가 심한 곳으로 1개 차선 약 200m 구간의 병목현상이 교통흐름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공사는 총 3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 6월 말 준공됐다.
기존 도로구조물과 가로변 일부를 정비해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차량 정체를 해소했다.
도로 확장을 통해 교차로 내 차량 상충을 줄이고 정체 완화와 끼어들기 사고 예방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월평네거리에서 갈마네거리 구간의 상습 정체가 완화된 점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로구조 개선을 통한 상습 교통정체 해소’의 일환으로 도심 내 여유 부지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높은 교통 개선 효과를 낸 사례로 평가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며 “앞으로도 주요 간선도로의 정체 구간을 대상으로 구조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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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 91.7%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순항하고 있다.
대전시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은 91.7%다.
행정안전부 집계 결과, 지급 대상자 142만 4,000여명 가운데, 130만 7,000여명에게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생 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민생대책으로 대전시는 민생 회복 소비쿠폰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청·지급·홍보 등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 소비쿠폰 1차 발급 수단별 신청 비율을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신청이 91.0%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대전사랑카드 4.8%, 선불카드 4.2% 순으로 나타났다.
지급 대상별 통계로는 차상위·한부모가족이 1만 1,000여명, 기초생활수급자가 7만 4,000여명, 그 외 시민이 122만 2,000여명이 신청했다.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9월 12일까지 신용·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모든 소비쿠폰 지원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1차 지급 시 수령한 선불카드는 이후 2차 지급에서 재충전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를 보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소비쿠폰의 정책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불법 전매 및 유통 사례 차단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부정유통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상의 판매 게시글 모니터링, △사용제한 업종 유도 사례 적발, △위·변조 사례 등에 대한 현장점검 등을 통해 쿠폰 사용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부정사용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환수 및 고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쿠폰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시민 안내 강화, 부정유통 사전 차단, 지역 내 소비 확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대한 사항도 정부 방침과 연계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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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새정부-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과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17개 시도지사가 처음 만나는 자리로 국무총리,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 주도 시·도 간 통합도 대전과 충남이 앞장서 추진 중이다.
이미 특별법안 마련과 시·도의회 동의가 완료된 상태”며 “대전·충남 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대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이 시장은“현재 교도소는 40년 이상 된 노후시설로 전국에서 가장 과밀 수용된 기관 중 하나로 교도소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과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도 큰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며“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자연재해 종합대책안건 논의에서 이 시장은“대전은 지난해부터 사전 계획을 세우고 전년도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본격 우기 이전 준설을 선제적으로 마무리한 덕분에 큰 피해가 없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국가 차원의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이 시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국고 지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뒷받침되길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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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대전시교육청이 추진 중인‘고위직과 함께 하는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설동호 교육감의 청렴 메시지를 시작으로 고위직이 솔선수범해 청렴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통해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형식의 청렴 시책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청렴은 교육의 시작이다”라는 의미를 되새기고“아이들에게 정직을 가르치기 위해 바르게, 공정하게, 투명하게, 책임있게 청렴한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청렴 메시지를 전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청렴다짐 캠페인 외에도 관내 유치원 원장과 교직원 연수 시작 시 반부패·청렴 정책 홍보 영상을 보여주는 등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 영상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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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AI로봇 체험과 코딩 활동으로 창의력 UP
맞춤형 AI로봇 체험과 코딩 활동으로 창의력 UP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자 ‘2025년 AI교육 하계 학생 캠프’를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중·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AI 로봇 체험, 블록코딩 기반 문제 해결 활동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은 피지컬 컴퓨팅 교구를 활용해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중·고등 과정에서는 ‘비트독 Xgo 로봇’을 활용해 우주 쓰레기를 분류하고 제거하는 미션을 진행하고 AI 이미지 인식과 조이스틱 제어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초등 과정은 ‘AI 휴머노이드 로봇 꼭두’, ‘레고 트레이너 로봇’, ‘핑퐁큐브 변신로봇’을 활용해 위험 감지, 건강 운동, 게임형 미션 등 다양한 주제를 학생 중심 실습으로 구성했으며 센서 작동 원리, 블록코딩 설계, 협업 미션 수행 등을 통해 디지털 사고력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년이 다른 두 자녀가 같이 캠프에 참여했는데 강사님들이 학생들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이 만족했고 사교육 없이 질 높은 AI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이번 AI 하계 학생 캠프는 다양한 수준의 학생 모두에게 의미 있는 AI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맞춤형 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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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상상과 상호존중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내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상상과 상호존중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내일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관내 재학중인 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방안을 주제로 ‘2025년 디자인씽킹 창의 캠프’를 실시했다.
2018년에 시작되어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디자인씽킹 창의 캠프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여는 상상 & 도전 지구촌 협력 강화’를 주제로 강연과 단계·심화형 디자인씽킹 프로세스 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디자인씽킹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8명의 전문 강사가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공정하게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은 문제해결 과정을 인문사회적 관점과 과학기술적 관점을 융합해 다각적으로 탐구할 수 있었으며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 기간 내내 학생들은 팀원 간 열띤 토론과 상호작용을 통해 주제 해결을 위한 활동과 결과를 기획서로 작성했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다양한 방식으로 산출물을 제작하고 발표했으며 다른 팀들의 산출물에 대해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견지하면서 조언도 아끼지 않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짧은 기간이었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법을 배웠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같은 복합적인 사회 문제를 창의적이고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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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철거공사, 폭염 대비 적극행정 추진
석면철거공사, 폭염 대비 적극행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중 진행되는 1,000㎡ 이상 석면철거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근로자 안전 보호를 위해 시공사·감리자와 함께 실효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근로자의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시공사 및 감리자와 두 차례 협의회를 개최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개선방안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
1차 협의회에서는 시공사가 폭염 대비 석면철거공사 근로자 안전 보호 방안이 포함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면, 감리자가 이를 승인한 후 공문으로 제출하도록 했고2차 협의회에서는 시공사와 감리자가 함께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논의했으며 그 결과 작업시간 조정, 개인보호구 지급, 휴식시간 준수 등의 조치가 강조됐다.
작업시간을 오전 4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자율적으로 조정해 고온 시간을 피해 작업하고 석면철거 현장 전 근로자에게 아이스조끼와 쿨토시 등 개인보호구를 의무적으로 지급한다.
또한, 매 1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철저히 확보하며 현장에는 온도계를 비치해 실시간 기온 변화에 따라 탄력적인 휴식을 강화하는 등,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직접 마련한 세심하고 실효성 높은 현장 대응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개선방안은 형식적인 지시가 아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전면에 나서 공사 관계자들과 직접 논의해 만든 ‘실행 가능한’ 현장 대응 방식으로 고용노동부 지침보다 공사 특성과 작업 환경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운영 기준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장기화되어 철저한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 소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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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넘치는 가족을 만들어요‘호프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가족상담 호프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가족상담 호프 집’은 2025년 대전동부 위센터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학생의 개인 상담 종결 이후에도 건강한 가족관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개별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주제를 선정했고 청렴한 과정을 통해 섭외한 가족상담 전문가가 1달 동안 총 6~8회기의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족상담을 통해 한 명이 아닌 모든 가족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족의 호소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부모-자녀 간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가정환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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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SW비전 캠프’ 성료
대전교육청, ‘SW비전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과 우송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협력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S/W 비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과정과 중·고등과정으로 나뉘어 각 과정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모든 과정은 2일간 진행됐으며 IoT 코딩의 이해, 로봇 프로그래밍 기초 등 공통적인 소프트웨어 기본 소양 교육을 포함했다.
초등과정에서는 첫날은 IoT 코딩 및 로봇 프로그래밍 기초 학습 후, 3D CAD 기초 및 환경 구축을 통해 기본 및 응용 도형 그리기를 실습했다.
둘째 날에는 아두이노 코딩 로봇 H/W 조립 및 S/W 환경 구축, 코딩을 통한 오토봇 기본 및 응용 동작 제어를 배우고 스크래치 머신러닝 이미지 학습을 진행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오토봇 기능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중·고등과정은 첫날은 IoT 코딩 및 로봇 프로그래밍 기초를 다진 후, 아두이노 S/W 환경 구축 및 LED 제어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3D CAD를 활용한 기본 및 응용 도형 그리기를 학습하고 아두이노 코딩 로봇 H/W 3D 프린팅 및 3D 프린터 전송 및 출력 과정을 경험했다.
둘째날에는 오토쿼드 H/W 조립 및 S/W 환경 구축, 코딩을 통한 오토쿼드 기본 및 응용 동작 제어를 익히고 AI 머신러닝을 이용한 이미지 학습을 진행해 실전 경기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S/W 비전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와 SW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로봇을 프로그래밍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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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제3차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제3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지정으로 대전시가 드론 실증 및 사업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드론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하는 제도로 해당 구역 내에서는 드론 시험비행 허가, 안전성 인증, 비행 승인, 전파 적합성 평가 등의 절차가 간소화되거나 면제된다.
이를 통해 신규 드론 기체의 실증 소요 기간을 평균 5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드론 산업의 조기 상용화를 돕는 핵심 제도로 꼽힌다.
이번 3차 지정에는 전국 32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대전시는 드론산업의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실증 인프라, 지자체 간 협력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1·2차 드론특구 지정 기간 동안 1,000건 이상의 실증 사업을 수행하며 드론을 활용한 밤길지킴 서비스, 긴급구호품 배송 서비스, 재난 재해 예방 서비스, 석면 슬레이트 식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제3차 드론특구는 대전 3대 하천을 중심으로 한 서구·유성구·대덕구 일원의 4개 공역으로 지정됐으며 이 구역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규제 완화 환경에서 자유롭게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드론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 상용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에는 ㈜태경전자, ㈜시스테크, ㈜가이온, ㈜그리폰다이나믹스, ㈜네스앤텍, ㈜시소디앤유, ㈜두시텍, ㈜드론디비젼, ㈜한컨어썸텍 등 대전의 주요 드론기업들이 참여한다.
특히 ㈜태경전자는 응급 의무물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스테크는 고정익 드론을 활용한 도심 하천 분석 및 안전 운행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3회 연속 지정은 대전시가 드론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꾸준히 투자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드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실증 기반 확대와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