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교육청, 소년소녀가정에 사랑을 전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생계가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초·중·고 학생 8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1,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한다.
이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을 넘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장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도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통해 소년소녀가정에서 따듯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한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맞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대전교육청,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본격 시동
대전교육청,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9일 유성구에 위치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을 위한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초·중·고등학교 23명의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취지와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될 장소에서 진행되어 현장감을 더했으며 예술과 수학의 융합을 주제로 한 특강과 실습이 포함돼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아트랩 — 창의와 예술의 성장실험실’ 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학적 원리를 음악과 미술 활동에 접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황금비, 원근법, 프랙탈, 테셀레이션 등 예술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을 탐구함으로써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융복합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23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들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예술융합 프로그램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각 학교에서도 자체 예술융합 수업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연구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는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동대전도서관, 10~11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동대전도서관, 10~11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과정은 △책 속 감성 드로잉 △도서 굿즈 뜨개 △그림책 짓기 △좋은 글귀 글자 그림 등 4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의 종료 후에는 수강생 주도의 자율 동아리 결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책 속 감성 드로잉’ △10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열리는 ‘도서 굿즈 뜨개’ △10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그림책 짓기’ △10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열리는 ‘좋은 글귀 글자 그림’ 등으로 나뉘며 강좌별 정원은 10~20명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독서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23
-
대전시 특사경, 불법행위 음식점 6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불법행위 음식점 6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월부터 9월 15일까지 위생 취약 업종인 배달음식점 및 PC방 내 음식점 53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 상위순위 음식점과 학생·청년층 수요가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진열한 업소 3곳 △영업신고 없이 음식점을 운영한 업소 3곳이 확인됐다.
실제 단속에서는 A·B업소가 마요소스·데리야끼소스·식빵·소시지 등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냉장·냉동 보관했고 C업체는 자몽·패션후르츠·레몬·흑당베이스 음료를 진열대에 비치하다 적발됐다.
또 D·E·F 업소는 조리시설과 영업장을 갖추고도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영업을 이어왔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판매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도 내려진다.
시는 적발 업소에 대해 추가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박익규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배달음식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제13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 열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5개 구 자원봉사협의회는 9월 23일 한밭체육관에서 ‘제13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참여해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곳마다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어울림 한마당이 봉사자 여러분에게 보람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9-23
-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공공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제도적 지원 필요”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공공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제도적 지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김영삼 부의장을 좌장으로 2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공공기관의 ESG경영 활성화 방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대전연구원·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ESG 경영을 공공기관에 도입·확산해 책임 있는 행정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제를 맡은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는 ‘대전시 공공기관·공기업 ESG경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ESG 공시 제도와 국내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공공기관이 기후변화 대응·사회적 가치 구현·투명성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 발제자인 박인영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리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사례’를 통해 기관 차원의 ESG 추진 과정, 중대성 평가, 제3자 검증 사례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ESG 관리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정해교 대전도시공사 경영본부장, 이재근 대전연구원 실장, 김정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획팀장, 최영주 대전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ESG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토론자들은 공통적으로 경영평가 지표가 ESG 성과를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과, 실질적 성과를 뒷받침할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삼 부의장은 “ESG는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을 위한 새로운 기준이자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의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
대전시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일류도시 대전 도약 힘 보탠다
대전시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일류도시 대전 도약 힘 보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부녀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별강연, 온기 나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으며 5개 구 새마을부녀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실천 의지를 다시 다졌다.
이어진 특별강연과 온기 나눔 퍼포먼스는 부녀회의 역할을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남희수 대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결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대전시의 12년 만의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은 여러분의 자발적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2025-09-22
-
대전교육청,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길 호주 인턴십 현장으로
대전교육청,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길 호주 인턴십 현장으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2일 대전지역 특성화고 학생 30명이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에 참여하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특성화고 10교에서 선발된 30명의 3학년 학생들이 조리, 건축,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11월 30일까지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실시한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사전 영어교육 및 전문기관에서 집중 어학 심화교육을 받았으며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안전소양 캠프를 진행해 안전교육 및 양성평등교육, 응급처치교육 등을 받았다.
호주 브리즈번시 현지에서는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교육 및 직무교육은 물론 호주 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학습 완료 후, 호주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국외 취업 성공과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는 기틀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한편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2012년부터 호주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의 글로벌 인재 양성 우수 프로그램으로 2024년까지 총 45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작년부터는 호주에 이어 독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현장학습은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이며 국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 도전한국인본부‘도전한국인 대상’ 수상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 도전한국인본부‘도전한국인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20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의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 수상은 김민숙 의원이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대전시교육청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 제정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학생·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에 조성에 기여한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민숙 의원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해 큰 보람을 느꼈다” 며 “앞으로도 교사·학생·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
대전, 국산 AI 반도체 실증·확산 거점도시로 도약
대전, 국산 AI 반도체 실증·확산 거점도시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의 출발지 대전이 국산 AI 반도체 실증과 확산의 중심지로 다시 도약한다.
대전시는 9월 22일 시청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리벨리온, 퓨리오사AI와 ‘국산 AI 반도체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24억원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데이터센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시 유득원 행정부시장, ETRI 강성원 부원장, 리벨리온 김영신 이사, 퓨리오사AI 정영범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 ETRI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추진되며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마이크로데이터센터를 개발해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AI 기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올해 유니콘 기업에 오른 국내 대표 AI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리벨리온은 2020년 카이스트 출신 박성현 대표가 창업해 데이터센터용 NPU ‘아톰’, 삼성 4나노 기반 생성형 AI 가속기 ‘리벨 쿼드’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SK텔레콤 자회사 사피온코리아와 합병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퓨리오사AI는 서울대 출신 백준호 대표가 2017년 창업한 이후 1세대 ‘워보이’, 고대역폭 메모리를 탑재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선보였고 올해 초 세계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TRI가 총괄을 맡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케이티엔에프, 젝사젠, 유클리드소프트, 바이오브레인, 대전교통공사, 이노그리드, 광주광역시 등 19개 기관이 공동 연구와 실증을 지원한다.
협약 다음 날인 23일에는 ETRI에서 참여기관이 모여 착수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MDC는 기존 대형 데이터센터보다 규모가 작고 설치가 간편하다.
데이터 발생 현장에서 실시간 처리가 가능해 응답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높으며 공장·병원·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비용·고효율의 AI 서비스 확산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원 ETRI 부원장은 “대전시와 국내 대표 기업들이 협력해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MDC를 개발,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산업 현장 혁신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989년 ETRI에서 세계 최초로 4메가 D램을 개발하며 대전에서 반도체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이번 사업을 통해 AI 반도체 실증과 확산의 중심지가 되겠다”며 “대전이 K-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