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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도 생활임금 1만 2,043원 결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19일 노동자 대표, 경영자 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전시 생활임금 위원회’에서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043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률, 근로자의 생계비, 소비자물가 상승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내년도 시급 1만 2,043원은 올해 생활임금 1만 1,636원보다 407원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1,723원 높은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51만 6,987원으로 내년 최저임금보다 월 36만 107원, 올해 생활임금보다 8만 5,063원 증가했다.
적용 대상은 시, 출자·출연 및 공사·공단 근로자와 민간위탁 저임금근로자 약 1,795명으로 추산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생활임금은 대전시 공공부문 저임금 노동자가 인간적·문화적으로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임금정책”이라며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어려운 재정 및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 노동자의 삶을 위해 고민한 결과”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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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가동… “시민 안전·민생 안정 최우선”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0월 9일까지 18일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 △명절 물가 안정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공직기강 확립 △정책 홍보 등 8개 분야 6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연휴 기간에 재난·재해, 의료, 교통, 청소·환경, 소방, 상수도 등 8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총 857명이 상황 근무에 투입되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소외계층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2만 1천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00여 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쪽방 생활인과 노숙인에게는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또 ‘사랑의 온정 나눔 행사’,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통해 민간 기업·단체와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부당 인상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신용보증과 ‘드림론·햇살론’등 서민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대전시는 시청 1층에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을 마련해 10월 2일까지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시청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열어 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귀성객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일시 해제 등을 시행한다.
또 대전현충원·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도시철도 안전수송대책을 마련해 연휴 기간 교통 불편을 줄인다.
연휴 전후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서 쓰레기 적체 방지 수거체계를 확립하고 시민공원과 녹지 정비, 불법 광고물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형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통시장 화재예방 점검, 소방 특별경계근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으로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킨다.
연휴 기간에는 응급진료상황실과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완비하고 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와 가축 방역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물가, 환경,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촘촘히 준비했다”며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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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비 선제적 대응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입주시설 조성 등 혁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우선 지방이전 공공기관 우선 입주시설로 검토 중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 조성사업을 각각 연내 착공 및 사업자 선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공공기관 입주 공간 조성에 7년 이상 소요된 것과 달리 대전의 경우 정부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만 확정하면 신속하게 이전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를 합쳐 약 60,000㎡에 1,500~2,000명 인원이 입주 가능하고 주변에 우수한 교통시설과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어 이전 대상 기관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덕구 연축지구에도 공공기관 이전 공간을 확보해 넓은 업무공간이 필수적인 대형 공공기관 이전에도 충분히 대응할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시는 지난 2020년 10월 충남과 함께 혁신도시로 지정되어 수도권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하지만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지연되면서 혁신도시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전 공공기관은 없는 무늬만 혁신도시로 남아 있다.
그동안 시는 공공기관 유치전략을 수립하고 39개 중점 유치대상을 선정하는 등 정부의 정책추진에 대비해 왔다.
특히 수도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전혁신도시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이전 의사가 있는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물밑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정부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대전시는 정부 추진 일정에 발맞춰 공공기관 이전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추진이 가시화된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활용해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대학, 대덕특구 내 연구소 등과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기관을 유치하겠다는 방침으로 공공기관 입주 공간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기존 유치전략을 고도화하면서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등 대전시 전략산업 등과 연계된 기관들을 중점적으로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입지, 교통, 정주여건 등 대전혁신도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향후 지역 간 경쟁이 본격화됐을 때를 대비해 직접적인 유치 노력도 강화한다.
둘째, 대전에 우선적으로 이전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안을 정부와 정치권에 적극 요구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은 대전이 1차 이전 당시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았고 세종시 출범으로 오히려 인구 유출 등 역효과만 있었다는 불만이 높은 만큼 정부에 지역의 여론을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전 공공기관 우선 배치가 실현되면 향후 공공기관 유치경쟁이 본격화됐을 때 이전 파급효과와 규모가 큰 기관을 유치하는데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과 마찬가지로 1차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제외된 충남도와 연계해 정부와 정치권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셋째, 이전 대상기관 결정 등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면 지역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정부의 추진 일정을 고려해 대전혁신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힘을 모으는 일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은 정부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확정하면 곧바로 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해 대전혁신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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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자치위원회 이병철 의원이 함께했다.
이병철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 대전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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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는 23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등으로 더욱 힘겨운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이한영 위원장은 시설 관계자 및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복지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돌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한영 위원장은 “명절의 의미가 많이 달라졌지만 마음 만큼은 변함이 없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는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 대전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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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
대전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으며 지방자치 혁신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전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하며 민선 8기 자치혁신 정책이 전국적 인정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모범으로 평가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혁신 자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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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동구와 합동으로 9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발생해 다중이용시설로까지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훈련에는 시청 13개 협업기능부서를 비롯해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16개 기관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및 초기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수습·복구까지 단계별로 훈련이 이어졌다.
특히 용운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용운국제수영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 5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12ha의 산림과 주요 시설이 피해를 입는 등 실제 재난 수준의 훈련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후변화로 도심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실시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유관기관 협업 강화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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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공정·책임이 공직 기본” 신규 임용후보자 321명과 소통
대전시 “청렴·공정·책임이 공직 기본” 신규 임용후보자 321명과 소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임용을 앞둔 예비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23일 오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신규 임용후보자 321명을 대상으로 ‘소통토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장우 시장이 참석해 공직의 가치와 시정 방향을 주제로 교육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공정·책임이 공직의 기본”이라며 “신규 공무원의 젊은 에너지와 새로운 시각이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업무 준비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세대 간 소통, 시정 현안 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시장 출마 계기와 비전은 무엇인가”, “0시 축제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 “대전 캐릭터 꿈돌이의 매력은 무엇인가” 등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현장은 웃음과 공감으로 채워졌다.
참가자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전체 321명 가운데 20대가 2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성이 191명으로 남성보다 많았다.
직렬도 행정·시설·공업·보건·사서 등으로 다양하다.
최연소는 20세 여성, 최고령은 57세 남성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교육생 전원이 공직 다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1주간의 사이버교육과 2주간의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공직 가치, 법령·예산·회계, 조직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시 본청과 의회, 자치구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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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약물 오남용 예방 위한 2025년 대전시민 원탁회의 개최
대전시, 약물 오남용 예방 위한 2025년 대전시민 원탁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3일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대전시민 원탁회의’를 열고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는 시민 중심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대전시민의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한 인식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교육·홍보·예방·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체화하며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충남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등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약물 사용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렸다.
안순기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예방·관리 정책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도 “대전시는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원탁회의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식 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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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소년소녀가정에 사랑을 전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생계가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초·중·고 학생 8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1,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한다.
이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을 넘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장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도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통해 소년소녀가정에서 따듯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한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맞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