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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대전늘푸른학교 입학식 개최
늘푸른학교 입학식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4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에는 배움의 열정으로 용기를 낸 늦깎이 학습자 55명과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생의 평균 연령은 70세이며, 이 중 82세 어르신이 최고령자로 입학해 학업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보여주었다.중학교 과정 입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우영옥 씨는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직장생활을 하며 늘 ‘조금만 더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졸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을 연계한 고등학교 지원 과정 3학급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지정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뒤늦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에 깊은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학습자들이 3년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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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4,200만원 조성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김미순 농협은행 대전본부마케팅추진단장 신복순 농협은행 대전시교육청지점장 황진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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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보건환경연구원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는 상설 매장으로 매출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직매장 규모: 7143 9772 1만1033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이에 연구원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중금속 검사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입력하고 관할 기관에 통보해 신속하게 회수 폐기할 예정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지역 내 안전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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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학기 학생 감염병 예방 강화
대전시 새학기 학생 감염병 예방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도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내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감염병 통계 분석 결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주요 감염병이 5~14세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 지역 내 백일해 발생의 79%가 학령기에 집중되어 있어, 개학 직후 학생 간 밀접 접촉에 따른 폭발적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올해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초등학생은 DTaP 등 4종, 중학생은 Tdap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마쳐야 한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학교는 집단생활 특성상 한 명의 감염자가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환경”이라며, “학부모들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상태를 점검해 주시고, 학생들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초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말했다.대전시는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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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업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친환경 자동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정비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자동차 정비업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20년 2만 2천여 대에서 2025년 9만 4천여 대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관내 정비업체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친환경 자동차 정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정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전시는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자동차 정비업체 1,114개소 중 약 100개소를 선정하고, 자동차 정비 장비 구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장비는 △자동차 고장 진단기 △이동형 테이블 리프트 △진공식 부동액 교환기 △광폭형 타이어 탈착기 △신냉매 에어컨 회수·충전기 등 친환경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핵심 장비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내 등록·운영 중인 자동차 정비사업장 중 대전시가 추진한 친환경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 취득자 등이 근무하는 업체이다.신청은 3월 14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치구별 배분 기준과 심사 등을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여 5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급속히 증가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대응해 지역 정비업체의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정비 전문 인력 양성과 시설개선 지원을 병행 추진해 지역 자동차 정비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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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모집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심 속 안전을 위협하고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현재 대전 지역 내 빈집은 약1,300호에 달한다. 시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매입형과 비매입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매입형은 시에서 빈집을 직접 매입하여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비매입형은 빈집의 토지 소유권은 유지하되 자치구에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일정 기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유주의 여건에 따라 매입형과 비매입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비매입형은 빈집 소유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철거 부지에 대해 최장 5년간 재산세 50%를 감면이 적용되고 공공시설로 무상 임대할 경우, 활용 기간 동안 재산세 전액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다만,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신청자가 많을 경우 빈집의 노후도, 시급성,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지가 최종 선정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데다,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관할 구청에 신속히 문의하여 정비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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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융합특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심 속 안전을 위협하고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현재 대전 지역 내 빈집은 약1300호에 달한다.시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매입형과 비매입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매입형은 시에서 빈집을 직접 매입해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다.비매입형은 빈집의 토지 소유권은 유지하되 자치구에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일정 기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유주의 여건에 따라 매입형과 비매입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비매입형은 빈집 소유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철거 부지에 대해 최장 5년간 재산세 50%를 감면이 적용되고 공공시설로 무상 임대할 경우, 활용 기간 동안 재산세 전액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다만,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신청자가 많을 경우 빈집의 노후도, 시급성,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지가 최종 선정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데다,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관할 구청에 신속히 문의해 정비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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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1년 연장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을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올해 전년도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감면 한도는 전년 대비 1,000만 원 증액,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감면할 예정이다.시는 기준 결정에 앞서 2월 10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고, 어려운 경기 상황을 호소하는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이번 조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임대료에 해당하고,‘2026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한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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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3월 착공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3월 착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현충원로․유성IC에서 구암교네거리와 구암역삼거리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3월 초 착공해 5월 준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전 서북부지역 상습 정체 구간 구조개선사업 단계별 추진전략의 단기대책 중 하나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간선급행버스체계 연결도로 구간 중 장대교차로~박산로 구간과 구암동 청년주택 다가온 앞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현충원로‧유성IC~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10km/h 내외에 불과한 대표적 정체 구간이다. 이에 따라 2030년 예정된 BRT 연결도로 전 구간 준공 전까지 지속될 병목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임시도로를 개설하는 조치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 일부를 활용해야 하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했으나, 대전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부지 사용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2월 중 협약 체결과 사용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3월 착공 후 5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로가 완공되면 구암네거리 일원 교통량의 20% 이상이 분산되고, 통행속도는 약 3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소형 차량은 신설 도로를 이용하고, 중‧대형 차량은 기존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준공 이후 차량 분산 효과를 자세히 분석한 후 BRT 버스를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진입시켜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시외버스와 도시철도 등과 환승을 가능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서북부지역 일대의 교통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간 공을 들여온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BRT 연결도로 호남지선 지하차도 건설과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을 2030년까지 마무리 짓고 나면 서북부지역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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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3월부터 전 구간 공사 본격화
도시철도 2호선, 3월부터 전 구간 공사 본격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잔여 5개 공구의 본공사를 시작으로,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노면전차 건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에 공사를 시작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전 구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불가피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함께 시행한다.주요 교통 통제 구간으로는 △3공구와 △4공구는 농수산시장 방면 1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며, 대학가와 연구단지가 밀집한 △5공구는 선사유적네거리 부근 양측 보도부 2개 차로가 통제된다.특히 교통량이 많은 △9공구는 진잠 방면 2개 차로를 통제해 기존 10차로에서 8차로로 축소 운영되며, △14공구도 가양네거리부터 대주파크빌 앞 네거리까지 2개 차로가 통제된다.시는 전 구간 동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①구조물 구간 공사 ②·③보도 축소 및 이전 ④·⑤노면전차 내·외선 공사 ⑥정거장 및 교차로 최종 차선 조정 등 6단계 시공 체계를 적용해 공사로 인한 도로 점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공조하여 공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거나 폐지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며, 시인성이 높은 안내표지판과 안전 펜스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 맞춤형 교통 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현재는 시내버스 집중배차, 교통신호 최적화, 교통 안내 및 차로 조정 중심의 1단계를 운영 중이다.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떨어지면 시범구간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등을 시행하고, 15km/h 이하가 되면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전면 확대 및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등 강도 높은 교통수요 관리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최원석 도시철도건설국장은“노면전차 건설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교통 불편이 예상되지만, 더 나은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대중교통 이용과 우회도로 활용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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