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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동행, 찾아가는 심리검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서부 관내 초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위 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급 단위로 심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특성, 강점, 학습 습관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자기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심리검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검사 실시 후에는 해석 자료 제공과 함께 필요시 추가 상담 및 심층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담당 교사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적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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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옛 생활 유물, 이제 교실에서 직접 만난다
대여 유물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3월 1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여 자료는 누리과정 및 2022개정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수록된 과거의 생활도구와 문화유산 자료 중심이다.90년대 휴대폰, 타자기, 다이얼 전화기, 맷돌, 화로 엽전, 60~70년대 교과서 등 33종으로 구성됐다.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직원 인증 후 대여 희망일의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선착순으로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총 10일이다.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과서 속 옛 생활 도구 등을 교실에서 관찰하고 쓰임새를 확인해 볼 수 있다.이를 통해 조부모 및 부모 세대의 생활 문화를 경험하며 상상력을 높이고 교과 내용도 쉽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육과정의 맞춤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박물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적극 활용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생활의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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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도예가 만나는 특별한 봄의 전시
책과 도예가 만나는 특별한 봄의 전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3월 29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도예작품과 꽃 관련 전시회 ‘도자기로 피어나는 봄 이야기 ’을 개최한다.계절의 감성과 어린이의 순수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포근한 봄의 정서를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윤봄 도예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책 속에 피어나는 꽃과 꽃처럼 맑고 따뜻한 아이들의 모습을 도자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윤봄 도예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꽃신 시리즈를 비롯해, 그림책에서 피어난 벚꽃화, 꽃을 주제로 한 노랑꽃화 등 봄날의 환희를 조용히 이야기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나비여인, 얼굴들, 꽃소년 등 사람과 꽃을 어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삶과 자연이 어우러진 따스한 순간을 표현했다.이와 함께 봄을 주제로 엄선한 도서 전시도 마련해 작품 감상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예술 독서 융합형 전시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성적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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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연말까지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불량자재 사용을 차단하는 등 공사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관내 건설공사장 약 110개소이다.현장기동반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건설공사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등 적정 자재 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품질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총공사비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강화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부적합 사항이나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발주청 또는 인 허가 기관에 통보해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도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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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미식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의 맛’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 음식을 발굴하고 향후 대전의 맛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조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음식 후보군 11개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식을 순위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조사 대상 음식은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통성 역사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칼국수 빵 두부두루치기 국밥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삼계탕 설렁탕 짬뽕 돌솥밥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총 11개다.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및 전문 조사기관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안내소 현장 스티커 조사 등 온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경‘대전의 맛’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전의 미식 문화 발굴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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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중구 대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중구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시는 학교 인근 공사장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통로 확보 여부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이어 학교 정문 인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방문해 소비기한 관리 상태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이후에는 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 유괴 예방 활동과 ‘아이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 하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어린이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식품·환경·시설·안전교육 등 7개 분야 52개 과제를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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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본격 판매된다.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출장 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 체험 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팅과 청년 자활사업을 결합한 공공일자리 혁신 모델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맛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4구 제품은 답례품과 부담 없는 선물 및 기념품 수요를 적극 반영하면서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대전 대표 관광 명소인 성심당 인근에 3호점이 지난 1월 15일 개소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였다.성심당 방문객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매출도 상승세다.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외지 관광객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기념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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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시범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기후변화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도시녹지 유지관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 도시숲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구와 대덕구 일원 연결녹지와 쌈지숲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한 후 약 1년간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태지표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연결녹지에는 사초류와 지피식물을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예초 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2회 이하로 축소함으로써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 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쌈지숲은 노후 편익시설 중심의 공간 구조를 생태형으로 개선하고 밀원 수목과 다층 식재 구조를 도입해 밀원 생산량 등 생태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숲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숲 정책을 추진해 푸른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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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645번지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10월 준공과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시 구의원, 지역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클러스터 착공을 축하했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다.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총 1690억원이 투입된다.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 이용과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지역 내 특수영상 기업과 대학이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통합 제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클러스터 건립이 지역 영상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과학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특수영상 제작 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또한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입주기업을 사전 모집해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콘텐츠 산업 환경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컨트롤타워로 K-콘텐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건립은 물론 지역 영상산업 육성과 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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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세계 미용인 5천 명 집결”
국제한국미용한국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2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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