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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 대상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안전과 권리를 균형 있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향 입법된 관련 고시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한다.주요 내용은 2026년 개정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안내,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및 업무 지원 방안, 2026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북 핵심 정리, 아동학대 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각 영역별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안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의 이해를 돕고 즉각적인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학생 도박 문제와 학교폭력 등 중요성이 커지는 사안에 대해 예방 중심의 접근과 신속 공정한 처리 절차를 당부하며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생활지도는 학생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변화된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인권과 교원의 교육권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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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 수질연구소, 잔류염소 감소예측 연구 주목
대전상수도 수질연구소, 잔류염소 감소예측 연구 주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지난 19일 열린 ‘제25회 상수도연구발표회’에서 ‘관망해석을 활용한 표준 고도처리수 잔류염소 감소예측’연구 성과를 발표해 전국 상수도 전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이 단순한 원수 수질 개선을 넘어, 정수장에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이어지는 급수 전 과정에서 수질 안정성을 어떻게 확보하는지를 과학적으로 규명한 데 의의가 있다.수질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존과 활성탄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 공정은 표준 공정 대비 유기물 제거 효율이 높아 총트리할로메탄 등 소독부산물 형성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망 해석 시뮬레이션 결과, 수온 상승으로 미생물 번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에 고도처리수의 효과가 두드러졌다.고도처리수는 표준처리수보다 잔류염소 소모 속도가 완만해 관로 말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류염소 부족 현상을 약 16%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물이 배수 관로를 거쳐 각 가정에 도착할 때까지 소독 효과가 유지됨을 의미한다.시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을 위해 상수도 고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월평정수장에는 총 938억 2천만원을 투입해 2단계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하루 30만 톤 규모의 오존 처리 및 활성탄 여과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맛과 냄새 유발 물질을 완벽히 차단하고 고품질 수돗물 생산 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연구 성과는 고도정수처리 시설 확충이 시민 건강과 직결된 과학적 선택임을 입증한 성과”며 “앞으로도 기술 연구와 시설 투자를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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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성여고, 덴마크 교육 교류로‘학생 중심 직업교육’모델 제시
덴마크 학생들의 대성여고 방문 단체
[충청중심뉴스]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사교육 없는 행복 사회, 어떻게 만들 것인가’ 포럼에 참여해 덴마크 교사 및 학생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서 대전대성여고 교사는 ‘사교육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한편, 대전대성여고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덴마크 라눔 에프터스콜레 및 직업교육기관을 방문해 북유럽 교육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방문단은 교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을 존중하는 교육과정을 확인했으며, 학습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환경이 학생의 성장과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덴마크 학생들을 초청해 수업 참여 및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교육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교류에 참여한 덴마크 교사는 “교육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이은열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번 교류는 정책 논의와 학교 현장의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례로서, 공교육 중심의 진로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국제 협력 기반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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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맹학교, 저시력 학생 위한 맞춤형 수학 교구 상품화 결실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 개발 저시력용 수학 측정 교구 저시력용 자 각도기
[충청중심뉴스] 대전맹학교 내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자체 개발해 교육 현장에 보급해 온 저시력용 수학 교구가 교육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품화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그간 많은 저시력 학생은 자와 각도기의 작은 눈금, 낮은 색 대비로 인해 길이와 각도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워 수업 참여에 제약을 겪어왔다. 센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측정 도구 개발에 착수했으며, 디자인 전문업체와 협업 및 현장 검토를 거쳐 사용 편의성을 높인 수학 측정 교구 4종을 개발했다.개발된 교구는 빛 반사를 줄이는 무광 소재와 높은 색 대비를 적용해 눈금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했으며, 눈금을 양각으로 제작해 촉각으로도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길이 측정 시 시작점을 쉽게 찾도록 돌출 형태를 구현하고, 각도기는 방향에 따라 앞뒤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이러한 교육적 가치에 주목한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센터의 교구를 참고해 지난 2월 ‘큰 눈금 자 & 각도기 세트’를 정식 출시했다. 제품은 초등 수학 단원과 연계된 20cm 자, 각도기, 1m 종이 줄자 등으로 구성되어 저시력 학생들이 수학 원리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이스크림미디어는 제품 출시와 함께 센터에 교구 100세트를 기증하며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힘을 보탰으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교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안된 맞춤형 교구가 저시력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라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으로 교구 보급 기회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07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된 시각장애 통합교육 지원센터로, 시·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학습 지원과 자료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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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유아가 함께하는 봄맞이 씨감자 심기
씨감자 심는 어울림유치원 원아들
[충청중심뉴스] 대전어울림유치원은 봄을 맞아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씨감자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의 변화를 경험하고 생명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동시에, 서로 협력하며 배우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짝을 이루어 흙을 만지고 씨감자를 심으며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삽을 잡아주는 친구, 흙을 덮어주는 친구 등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태도가 나타났다. 특히 유아들은 “이렇게 하면 같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와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했다.이번 활동은 생태 체험을 넘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 어울려 배우는 완전통합교육의 실제적인 모습이 구현된 사례다. 유아들은 직접 심은 씨감자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예정이다.대전어울림유치원 이은모 원장은 “통합교육은 함께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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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아이 독서 첫걸음
유아가족 독서특강 운영 처음책 운영 모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와 연계한 유아·가족 독서 특강 「처음 책」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유아와 보호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북스타트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저소득층을 우선 모집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별도로 모집 및 운영할 예정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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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오는 세상에 하나뿐인 서점 운영
있으려나 서점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문학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2026학년도 ‘있으려나 서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있으려나 서점’은 무엇이든 찾아주는 신비로운 서점 이야기를 담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동명 그림책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학생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이 담긴 우수 작품들을 희망 학교에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7개교 등 총 25개교가 참여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공모전 우수작 79개 작품과 함께 원작 그림책, 현수막, 포토존, 전시대 등이 패키지로 제공되어 학교 도서관이나 교실을 특색 있는 테마 서점으로 꾸밀 예정이다.이 사업은 학생들이 또래 작가의 작품을 공유하며 창작의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은 물론, 하반기 공모전 참여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 재창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독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생각과 질문이 담긴 창작 활동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읽는 즐거움을 넘어 쓰는 기쁨을 아는 창조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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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로 학생 마음 건강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겪는 신학기 증후군과 대인관계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학급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집중 모집 기간을 거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는 위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급 단위 학생들에게 학년별 맞춤형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결과지만 배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 전문가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심층 해석 상담을 통해 학생 성격 및 정서 특성 이해,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점검, 관계적 어려움 조기 발견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성격유형별 소통법, 스트레스 관리법, 진로 탐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건강한 학교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심리 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하여, 학생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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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정책연구소, 대전에서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연구 본격 가동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 대표자 및 실무자 협의회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에서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 대표자 및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 협력 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는 각 시·도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 추진을 앞둔 시점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각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전국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전국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연구가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대전교육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연구소들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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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중 여성가족원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중 여성가족원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일정으로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운영 환경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여성가족원은 연간 약 1만 6천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여성 가족 평생교육 거점시설로 시민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 직업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교육위원회는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업무와 평생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강의실과 실습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시설 규모 및 이용 현황 여성 가족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습형 강좌 운영 환경 개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의견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정한 강의평가 체계 구축, 시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 및 질적 제고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기관 기능 재정립과 명칭 개선, 시설 환경 개선 및 정보화 기기 현대화 등 이용자 중심의 평생교육기관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여성가족원은 대전 여성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핵심 기관"이라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교육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 부위원장, 민경배 위원, 김진오 위원이 함께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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