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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민선 8기 시정 성과 및 주요 업무계획 발표
- 대전충남특별시 출범과 D-도약 펀드 운영, 3칸 굴절차량 도입 박차 -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또한 고용부 통계 중대재해 발생이 전국 최저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상 산불 건수도 광역시 최저, 화재감소율은 전국 1위, 통계청에 의한 녹지율이 특․광역시 1위, 산림청 통계 자연휴양림 지정 특․광역시 최다, 이용자 수도 만인산과 장태산이 전국 1, 2위를 차지했다.아울러, 환경부 통계에서 대전의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사회가 인정한 성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평가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46% 증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분석한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 외부 방문객 평균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전국 2위로 나타났다.그리고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국내 유일 9위,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가 17개 시도 1위, 유명음식점 디저트류 추천율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는 만년 최하위에서 9위로 오르고 물가와 상도의 항목에선 1위로 선정됐다.다음으로 시민이 느끼는 성과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국회미래연구원 조사 결과 청년 삶의 만족도에서도 특․광역시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 고용부가 조사한 일과 생활의 균형지수도 전국 3위에 올랐다.마지막으로 정부가 평가한 성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의한 지역과학기술 혁신 역량평가에서 비수도권 1위 및 전국 3위,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평가한 과학기술 집약도 아시아 1위, 과기부가 집계한 연구개발비 투자액과 상근 연구원 수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 감소하는 등 국토부 평가 교통안전 우수도시 전국 3위, 문광부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성심당과 꿈씨패밀리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한국관광 100선에 장태산이 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이 시장은 지표 등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의 대전 시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해묵은 숙원사업의 해결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20년 만에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년 만에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23년 만에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 24년 만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가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이어서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30년 만에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50년 만에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 50년 만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 50년 만에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 56년 만에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대외적으로 금융 시장 등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관세 질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고물가와 고환율 유지로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경제와 인재의 편중으로 지역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따라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먼저, 2026년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학발전소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노인회관 건립 △중부소방서 건립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완료 △사회복지회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제3, 4시립도서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2030년 이후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전산업단지 재생 완료 △도심융합특구 조성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발전소 현대화 △청년주택 2만호 공급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보물산 프로젝트 완료 △도심구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충청권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동구 공공주택개발 △노루벌 정원 조성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라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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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년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존경하는 560만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충청광역연합의 회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충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제도와 관행, 경험 어느 하나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빈 도화지 앞에 선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나씩 채워가며 연합의 틀을 세우고 협력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충청은 하나’라는 인식이 시·도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문화축제와 광역투어패스 운영,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경제인 포럼, 청년농부 네트워크, 중소기업 해외 박람회 지원 등을 이어왔습니다.가야 할 길은 아직 멀지만, 충청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는 방향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난 한 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새정부의 5극 3특 전략은 권역별 성장 기반을 강화해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정책 기조입니다.이러한 방향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국회와 중앙정부와의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특히 특별지방자치단체가 보다 실질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재정 지원과 관련 법령의 정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이와 관련해 지난해 관련 법안들이 발의되어 현재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이 과제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이와 함께 행정 경계를 넘어 경제와 문화, 일자리와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차분히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충청권 광역철도망의 확대 논의와 충청권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연구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충청은 하나’라는 인식이 일상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의회는 앞서가는 기관이기보다, 가장 먼저 듣는 기관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시·도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조율과 협력을 이어가며, 충청 전체의 이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충청은 늘 대한민국의 중심을 묵묵히 지켜왔습니다.이제는 중심에 머무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2026년 한 해, 초심을 잃지 않고 과하지 않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충청의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시·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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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약속, 오늘과 미래의 교육으로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개혁 30년을 기념한 특별전 [오늘의 교육, 과거가 그린 미래] 를 오는 2026년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1995년 실시된 '5.31 교육 개혁'은 새로운 교육 체제를 수립하며 우리 현대 교육사의 큰 전환기를 마련했다. 교육 개혁이 시작된 지 한 세대가 지나 당시의 주역이었던 학생들이 이제는 학부모 세대로 성장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의 교육적 변화와 성과를 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전시 구성은 교육 개혁 당시 제작된 문화영화 을 주축으로 세계화 및 정보화 교육, 학교운영위원회 도입, 교육 재정 확대 등 핵심 정책들을 다룬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현재 시행 중인 교육 정책들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주요 전시 유물로는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교육 개혁 자료집을 비롯해 CRT 모니터, 하이텔 단말기, 대덕초 컴퓨터 통신 설비 계획서 등이 전시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학생들에게 오늘날 교육의 출발점을 보여주고, 부모 세대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 교육이 나아갈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이번 방학 기간 많은 분이 박물관을 찾아 의미 있는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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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과정 신입생 모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2026년 2월 13일까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오전・오후반 각 30명씩 총 60명으로, 만 18세 이상 초등학교 졸업자 중 중학교 학력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게 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입학 희망자는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부에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교 졸업 관련 증명서와 함께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대전늘푸른학교는 현재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 수업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2015년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해서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배움을 향한 열망을 가지고 살아온 분들이 용기를 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며, “대전늘푸른학교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오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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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농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농업 이해 증진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24회에 거쳐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강당 및 지역 현장에서 추진한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인뿐 아니라 귀농․귀촌 희망자,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한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내용은 △농업분야 AI를 활용교육 △스마트농업교육 △품목별 전문교육△농작업안전교육 및 농정현안 교육 등으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부터 미래농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가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등 미래 농업 변화에 대비하고,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 될 것”이고 말했다.이어 “많은 시민과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대전광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대전 농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교육일정과 세부 내용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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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안전보험 일상 안전망 더 탄탄하게
대전시민안전보험 일상 안전망 더 탄탄하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전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대전시는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시민안전보험의 운영 현황과 지급 실적 등을 분석하여, 시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개선했다.올해 새롭게 추가되는 보장항목은 △익사 사고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개부딪힘 사고 진단비로 3종이다.기존에 운영하던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 사망․후유장해 △가스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그대로 유지되어 시민안전망을 제공한다.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국내 어디든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피해를 본 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담을 통해 안내받은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사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시민안전보험 보장 개선이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민안전보험 관련 사고 접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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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 운행
2월 12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 운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월 12일부터 시내버스 신규 노선과 일부 대단위 주거 단지 연계 노선 강화를 위한 조정 운행에 들어간다.먼저 신설되는 노선 302번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복수동 지역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 강화 △행정복지센터 방문 편의성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에 따른 연계 노선 강화와 유성 학하 지역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조정하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정류장 정차에 따른 첨단 2번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먼저, 103번은 수통골에서 동춘당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신대동공영차고지까지 운행한다.211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로 연장된다.212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가수원역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학하리슈빌포레, 한밭대학교를 경유하며 구암역까지 운행한다.704번은 704번과 708번으로 조정 및 신설 운영한다.704번은 원내동에서 죽동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대전보훈요양원죽동, 죽동푸르지오, 죽동천년나무 정류장을 신설한다.신설되는 708번은 구암역에서 보훈병원까지 운행된다.2026년 1월 1일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정류장 정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첨단 2번은 신구교를 경유하지 않고 봉산동기점지로 노선을 조정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투입으로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체계를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노선 신설 및 조정의 정확한 경로와 운행 시간표는 대전시 교통정보센터 및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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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인구 증가 원년 기록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2025년은 인구 증가 원년으로 기록된다.2013년부터 12년 동안 인구 감소의 흐름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상승 곡선으로 바뀌며 인구의 V자 반등이 실현됐다.대전시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말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시․도간 전입․전출 통계에서는 타 지역에서 8만 173명이 전입하고 7만 7339명이 전출하며 총 283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2025년의 인구 반등 핵심 동력은 역시 ‘청년’이었다.12월까지의 연령별 전입 현황을 보면 20대와 30대가 전체 전입자의 약 60%를 차지했다.전입 사유로는 취업 및 사업 등 ‘직업’요인이 36.9%로 가장 높았으며, 결혼․분가․합가, 교육, 주택 순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2026년도에도 청년이 머물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주거 환경,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인구 정책을 통해 도시 매력도를 높여 생활인구 유입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년 만의 인구 증가세 전환은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대전의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 대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도시로 확실하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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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DMB 국회방송 주관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 기념 의정 대상 수상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DMB 국회방송 주관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 기념 의정 대상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1월 2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교육자치 실현, 지역 특성에 기반한 실질적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입법과 정책 제안 활동을 꾸준히 해 온 공로로 DMB 국회방송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민경배 의원은 대전시의회 제9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장 및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소방공무원 법률 지원 조례, 참전유공자 명예 수당 인상 조례, 대전광역시 1인 가구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였고,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등을 통해 각종 교육·복지·환경 정책 제안 및 지역 기반 인프라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지방자치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새해 첫날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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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 추모와 다짐으로 시작
대전시의회,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 추모와 다짐으로 시작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