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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개 모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1월 8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기초문해, 직업능력․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총 3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4개월씩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지원 자격은 일정 자격을 갖춘 자 중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한 강사이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프로그램 모집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 h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지역 시민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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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인사, 신뢰받는 유치원 행정의 첫걸음
투명한 인사, 신뢰받는 유치원 행정의 첫걸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7일, 관내 사립유치원 교원 대상으로‘유치원 원감자격 연수 대상자 지명을 위한 평정 사전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의 인사 관리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 원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공정한 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연수 내용은 평정 프로그램 작성법을 비롯하여 관련 법령 및 지침에 근거한 경력평정, 연수성적 평정, 한국사 관련 사항 등 복잡하고 세밀한 평정 업무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하였다.특히, 평정 자료 제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석자가 직접 평정 프로그램에 자신의 데이터를 입력해 보는 실기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이를 통해 실제 평정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 사례와 증빙 서류 구비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인사 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평정 절차는 교원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인사 행정의 시작”이라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사립유치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신뢰와 청렴을 바탕으로 하는 탄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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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혁신기업100 선정 기업과 간담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5년‘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 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 △라이온로보틱스 황보제민 대표 △스텝랩 오현웅 대표 △유저스 류석진 대표 △데이터메이커 이에녹 대표 △유큐브 김정범 대표 △텔레픽스 조성익 대표가 참석했다.방위사업청 주관으로 2022년 시작된‘방산혁신기업 100’사업은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연도별 20개 사 내외로 5년간 총 100개 사를 지정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년 선정기업 21개 사 중 대전 7개사가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2~2025년 선정 83개 사 중 대전기업 26개 사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배출했다.각 기업은 기술개발 전용사업으로 5년간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자금 지원․연구개발 지원․수출지원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는다.이날 기업대표들은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선정 준비 과정, 주요기술, 그간의 기업성과를 공유했으며 대전시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행정적 지원 방안과 국방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명실상부 첨단 국방수도로 성장 중이며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된 기업들이 그 위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입주 지원, 대전투자금융 운영, 기업 맞춤형 인재육성과 관내 방산기업 집중육성 정책 등을 통해 방산혁신 생태계를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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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구개발특구 성과 평가 5년 연속'우수'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우수’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2026년 성과 인센티브 20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대전․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특구 사업 성과와 사업화 환경개선, 특구 발전 전략 수립 등 특구 발전을 위한 지자체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덕특구는 △사업화 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노력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맞춤형 기업 지원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 및 연구소기업 설립 성과 등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해당 재원은 2026년 대덕특구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및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4년간 우수 평가를 통해 2022년 20.6억 원, 2023년 26.56억 원, 2024년 16.84억 원, 2025년 30.45억 원 등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해 왔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이번 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 결과는 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가 함께 축적해 온 성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해 대덕특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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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혁신기업 세계 도약 뒷받침"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혁신기업 세계 도약 뒷받침" CES 2026 대전관 개관식…지역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국제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 2026을 방문한 후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6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마련된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무대에 진출한 대전 혁신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CES 2026 대전통합관에는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유망 스타트업 17개 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이고 있다.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 안에 대전통합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조원휘 의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CES는 전 세계 기술 변화 흐름을 선도하는 무대이자, 대전 기업들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대전의 혁신기업들이 CES를 통해 투자 유치와 사업 도약의 성과를 거둬 혁신기술분야에서도 한류를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조 의장은 대전통합관에 참가한 기업들의 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기업의 기술과 제품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 의장은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여러분과 같은 혁신기업이 대한민국 대표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를 이끌 성장동력"이라며 "대전시의회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대전 기업들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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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위원장이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지방의원이 제시한 공약을 실제로 이행한 성과를 평가하여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금선 의원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상 수상으로 공약 이행에 대한 지속성과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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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중학교,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사랑의 연탄나눔
[충청중심뉴스] 대전서중학교는 지난 1월 3일, 학생들과 함께 지역 이웃을 위한 ‘2025학년도 따뜻한 사랑의 나눔’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 140여 명의 소규모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대전서중 학생회 대의원 회의를 통해 봉사의 목적과 실행 방안을 직접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선, 중촌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동구 소재 2가구를 방문, 각 300장씩 총 6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학생들은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또한‘책임나무 꽃피우기’,‘친구사랑 Day’,‘봄소리 연주회’등 연중 교내 다양한 교육 활동 중에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기는‘인생사진관’을 운영하였다. 여기에서 얻은 수익금인 182,480원을 중촌사회복지관에 기부하였다.대전서중학교 이영숙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봉사를 통해 타인을 위하는 숭고한 가치를 깨닫고 성숙한 지역사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정신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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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인성 쑤~욱!
키우는 서당캠프 운영
대전평생학습관, 인성 쑤~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인성·자아존중감·사회성 강화를 위한'인성쑥쑥 서당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당캠프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대전평생학습관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로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방학기간 동안 자녀의 인성과 사회성 향상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매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중심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입학 고유례를 시작으로, 전통 제본 방식의 책 묶기 체험, 동몽선습·사자소학 성독, 전통놀이와 다례 체험 등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더불어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서당캠프 신청은 1월 8일부터 15일 14:00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h 통해 가능하며, 여름 방학 기간에도 2기 서당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서당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라며"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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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대전통합관 개관… 단순 전시 넘어 성과로!
CES 2026 대전통합관 개관… 단순 전시 넘어 성과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전시 중심'을 넘어 '성과 중심'지원에 나선다.시는 CES 2026개막에 맞춰 6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대전통합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올해 CES 2026에서는'Innovators Show Up'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술을 넘어 실제 시장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통합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실전형 혁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CES 유레카파크 내에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해 오고 있다.유레카파크는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만 참가할 수 있는 CES 내 스타트업 전용 구역이자 참가 요건이 엄격한 전시 구역 중 하나로,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기업들만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이번 CES 2026에서도 대전통합관은 유레카파크 내에 조성돼, 17개 스타트업을 전시․지원한다.이는 대전 스타트업들이 초기 기술기업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울러 국내 지자체 가운데 서울을 제외하면 유레카 파크에 단독관을 조성해 참가한 곳은 대전이 유일해 대전의 창업 생태계 경쟁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5년 이상 성장 단계에 접어든 10개 기업도 KOTRA 통합한국관 내 대전관을 통해 지원하며, 대전의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기반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다.시는 이번 CES에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전시 이전 단계부터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별 기술과 사업 단계에 맞춘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CES 전시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사전 매칭된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현장 미팅을 이어가며, 기술 검증을 넘어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CES 2026에 참가한 기업 가운데 5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CES 혁신상은 전미소비자기술협회가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로, AI․반도체․스마트홈․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대전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CES 유레카 파크에서 3년 연속 통합관을 운영해 온 것은 대전 스타트업들이 단발성 참가가 아닌, 지속적인 글로벌 도전과 성과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전시 중심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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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현장 의견 반영 소방피복 시범 착용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해, 일부 소방피복 품목에 대한 시범 착용을 1월부터 시작했다.이번 시범 착용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공무원 제복 시범 착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복 및 피복의 품질 개선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도 소방본부와 소방노조 등의 의견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대전소방본부는 이너 티셔츠를 전 직원 1,631명에게 지급하고, 경량 기동화는 구급대원 304명을 대상으로 지급해 실제 현장 활동 활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시범 착용 기간 동안 착용감과 활동성, 내구성 등 현장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수렴된 의견은 향후 소방피복 개선과 구매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수요에 맞는 피복 구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1인당 28만 원이던 피복비를 2026년부터 40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에 따라 방한 파카 등 고가 피복류도 개인별 필요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시범착용을 통해 현장 활동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소방피복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