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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원안보 위기 ‘경계’.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증평군, 자원안보 위기 ‘경계’.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5부제에서 강화된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다.운행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직원 차량도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취지”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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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체리꽃으로 봄 관광 연다.특화작목 육성 박차
증평군, 체리꽃으로 봄 관광 연다.특화작목 육성 박차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앞세워 봄철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나섰다.벚꽃 중심의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증평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 특히 15일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선다.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특히 군이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일대는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개화 시기에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펼쳐지면서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체리꽃이 지고 난 이후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이어진다.증평 체리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서며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증평의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하는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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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새마을회, 어르신 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 봉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8일 증평읍 삼일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증평군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 회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에게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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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오는 18일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 공연
증평군립도서관, 오는 18일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 공연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동화 속 주인공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신나는 노래와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도서관 측은 원활한 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할 것을 권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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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네 멋대로" 증평 청소년 버스킹 ‘놀토’본격 운영
"내 맘대로 네 멋대로" 증평 청소년 버스킹 ‘놀토’본격 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버스킹 프로그램 ‘놀토’를 이달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동시에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증평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과 놀이, 소통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놀토’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추진된다.온라인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청소년 소통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과 김득신문학관 일원에서 진행된다.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음악, 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또래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마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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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세대 맞춤 소통프로그램‘별별가족’ 운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가족센터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별별가족’을 연중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통된 주제를 가진 가족 간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세대 맞춤형 소통으로 지역 주민의 자아존중감과 힐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별별가족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1탄은 45~64세 중 장년층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아동과 실버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끼인 세대'를 위한 힐링에 집중한다.2탄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군인, 군무원, 소방관,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3탄은 20~30대 청년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군 관계자는 “어느 한 세대나 가족 형태에 치우치지 않는 보편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가족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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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년 주거비 덜어준다".청년 월세 최대 120만원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자로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인 미혼 청년이다.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이면서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씩 연 최대 1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 규모는 약 30명이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군청 본관 2층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다만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는 중복 수혜가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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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인대학 제11기 입학.친환경 저탄소 농업 인재 양성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제11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11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친환경 농업기술, 저탄소 농업 실천 전략, 토양 관리와 작물 재배 기술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학습으로 운영된다.김덕태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증평군 미래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농업인대학은 2016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2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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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여성 역량강화 가족친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충북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에 나선다.군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지역 단체와 소모임 5곳이 참여해 총 2210만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군은 지난 3일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가능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 심의해 총 1600만원 규모로 조정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특별한 날, 특별한한 상, 아빠의 밥상’증평군노인복지관의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 3’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의 ‘증평 커피 - 업 프로젝트’온마루배움공동체의 ‘그림책 공예 정서융합 예술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더불어의 ‘함께 프로젝트’등이다.이번 사업들은 남성의 가사 참여 확대, 노년층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경제활동 지원, 여성 활동가 문화예술 역량 강화, 가족 공동양육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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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작품집 제작 증평문화원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 가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펜과 종이를 활용한 기초 크로키 교육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축제와 생활 공간의 풍경을 직접 스케치하고 이를 엽서와 작품집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특히 어르신을 문화 소비자가 아닌‘기록자이자 창작 주체’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참가자들은 기본 드로잉과 크로키 기법을 익힌 뒤 지역 축제 현장 등을 찾아 직접 풍경을 스케치하게 된다.완성된 작품은 엽서 형태로 제작해 공유하고 주요 작품은 하나의 기록물로 엮어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월 중 참가자 모집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전 진행되며 기초 드로잉 교육과 현장 스케치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주요 과정은 기초 크로키 교육 축제 현장 스케치 활동 엽서 제작 및 공유 작품집 발간 등으로 구성된다.증평문화원은 완성된 작품을 지역 문화 기록물로 축적하고 향후 전시와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 개인의 성취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덕중 원장은“어르신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지역의 모습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사업이 선정돼 기쁘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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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남해안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
2026-08-20 18: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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