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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펼쳐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올해 3월 말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 ’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는 징수 자체보다 복지 수요자 발굴에 초점을 맞춰, 취약계층 등 생계형 체납자를 파악해 적절한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는 폐업·실직 등으로 경제적 회생이 어려운 체납자나 납부 능력이 없는 고령 체납자를 생계형으로 분류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제도 신청·연계를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전체 체납자 중 498명을 선별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거주 여부, 재산 상태, 체납 원인,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 39명에게는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복지연계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경제적 회생을 지원했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생계형 체납자 발굴과 지원에 중점을 두고 실태조사를 지속 추진하여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적극 연계해 체납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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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 은 지난 21일 ‘2025 로컬푸드 김장 나눔 행사 ’를 열고 직접 담근 김치를 교동·의림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김장 나눔은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한 신선한 배추, 무, 고춧가루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홍석용·이정현 시의원과 조합 관계자, 시민 등 30 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추운 날씨 속에서 온기를 나누고 지역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총 270kg 의 김장이 전달될 예정이다.김현주 조합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김장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체험은 1 팀당 2~3 인으로 구성되며, 평일은 하루 3회, 주말은 하루 4회 진행된다.참가자들에게는 1 팀당 수육 과 김치통이 제공된다.또한 절임배추 구매도 가능하며, 김장 체험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 에 문의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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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 제일고등학교에 장학금 기 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 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제일고등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 을 기탁했다.기탁자인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 회장 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 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 금을 전달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겠 다 ”고 말했다.제일고등학교 교장 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따뜻 한 마음을 보내주신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원들에게 깊히 감사드린다 ”며, “그 깊은 뜻을 살려 학생 교 육과 복지 향상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고 전 했다.제일고등학교는 이번 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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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1월 30일까지 사용 당부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의 사용기한이 이달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시민들이 잔액을 기한 내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한 1 차 소비쿠폰은 12만6876명, 2 차 소비쿠폰은 11만9737명 이 수령해 충청북도 내 2 위수준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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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2026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포스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 반 동안 제천시는 투자유치와 관광진흥이라는 양대 발전축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첨단산업 중심경제도시로 성장했다”며 “2026년은 신성장 업종 중심의 기업 유치와 중부권 최고의 명품 관광도시를 목표로 도시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민선 8기 동안 3조 4147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성장 기반을 탄탄히 구축할 수 있었고, 경제뿐 아니라 문화·관광·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네 차례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내년도 국·도비 예산을 전년 대비 30% 이상 증액한 2659억 원 규모로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김 시장은 민선 8기 핵심사업을 마무리하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50억 원 늘어난 1조 1484억 원으로 편성해 지역경제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주요 역점 시책으로△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신성장 업종 중심의 기업 유치로 지역 성장동력 확보△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전력△권역별 특색있는 관광인프라 확충 및 대규모 민자유치 관광개발사업에 박차△스포츠산업을 주축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제천종합실내체육관, 명품파크골프장 조성 등 체육인프라 확충△제천예술의전당, 문화회관, 제천시립미술관 등 예술인프라 완성을 통해 선진형 문화도시 조성△경로당 점심 제공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모두가 행복한 나눔복지 실현△농촌 일손 제공, 농업근로자 기숙사, 청년보금자리사업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살고 싶은 농촌 실현△교육발전특구사업을 통한 최고 수준의 교육도시 구현△광진아파트 철거, 정원도시 조성 등 도심 미관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도시 실현△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품격 있는 도시 완성 등을 제시했다.김 시장은 예산과 관련해“두 배 더 잘사는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강조하고, “내년에도 오직 시민의 삶과 지역의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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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28일 신청 마감 … 서둘러 신청하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신청이 오는 11월 28일 오후 6 시에 마감된다.시는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며,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의 신속한 신청을 당부했다.제천시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기준일 부터 신청일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1 인당 20만 원의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30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제천시는 11월 22일 기준 12만1392명 이 수령해 간 것으로 집계했다.특히 시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 종사자 등을 배려하여, 지난 11월 22일 토요일에 모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한시적 주말 지급 창구를 운영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경제활력지원금 사업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분께서는 11월 28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11월 22일 기준 미신청자는 7188명 으로, 시에서는 미신청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우편 발송, 카드뉴스 제작배포, 카카오톡 알림톡 전송,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 현수막 게시, 보도자료 배포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경제활력지원금은 2026 년 2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제천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 경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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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 10기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2025 년 제 10 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부시장과 이현희 귀농귀촌협의회 사무국장, 수료생 및 가족 등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및 수료증 수여, 축사, 수료 소감,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체류 공간과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2016 년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10 년 동안 298 세대 421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을 양성했다.올해는 31 세대 49명이 입교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기초 영농 기술교육, 선도농가 현장 체험, 창업계획수립과정을 위한 위탁교육 등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특히 이번 10 기 수료생 31 세대 중 25 세대 32명이 제천에 정착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고 인구 유입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최승환 부시장은 “9개월의 영농과정을 마친 체류형 10 기생 여러분들의 교육 수료를 축하드리며,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제천시 정착을 위해 교육을 확대하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12월 9일까지 제 11 기 체류형 입교생을 모집하고 있다.선발 대상은 제천시로 주소 이전 및 정착해 귀농·창업을 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도시민으로 모집공고일 직전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서 1 년 이상 거주경력이 있어야 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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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유공기관 선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24일 파크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2025년 만성질환 연구포럼’에서 아토피․천식 예방 및 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 환자 치료 및 관리 지원 등 사업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제천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지역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제천시 11개 안심학교 중 하나인 화당초등학교가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27일 열리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한다.화당초등학교는 대상자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지역사회 시민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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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40년…제천의 희생 잊지 말아야 한다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은 18일 열린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제천이 충주댐 건설 과정에서 감내해온 희생과 그동안 충분히 보상받지 못했던 현실을 명확히 짚었다.김 시장은 “40년 전 충주댐 건설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수많은 주민들의 아픔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충주댐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그분들의 고통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과 주민의 권익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로 인해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이 겪어 온 불편과 제약을 언급하며 “댐 주변 지역은 수십 년 동안 다양한 개발행위 제한 속에서 많은 불편과 제약을 감내해 왔다”며 “지역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게 해달라”고 강조했다.제천이 충주댐 조성으로 가장 큰 피해를 감수했음에도 그에 상응하는 지원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이다.또한 청풍호의 지리적·행정적 정체성을 언급하며 “청풍호는 제천이 오랫동안 품고 가꿔 온 소중한 자연 자산이며 제천을 대표하는 관광·환경 자원으로 자리 잡아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충주댐 수역 중 제천구역에 해당하는 모든 구간은 ‘청풍호’로 불려야 한다”며 그동안 왜곡되거나 약화되어 온 제천과 청풍호의 정체성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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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하소 , 시민 기획 프로그램으로 제천의 일상을 채우다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 은 오는 22 일부터 23 일까지 ‘ 2025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과정 아트 하소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아트 하소는 문화기획 입문 강의와 전문가 멘토링 , 실무 실습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으로 , 수강생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천문화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실습 프로그램은 교육을 통해 완성된 기획안을 실제 시민들과 함께 실행해 보는 현장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2 일 토요일에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방문객 대상 AI 창작 체험 프로그램 ‘ 응답하라 AI’가 진행된다.AI 음악 · 사진 · 타로 등 세 개의 체험 부스를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되며 , 참여자는 직접 작성한 글로 AI 노래 만들기 , 개인 사진을 활용한 AI 이미지 변환 , AI 타로 결과물 출력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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