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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읽는 음성’..음성군청 복도 갤러리 2분기 전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 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올해 장영분 작가의 서양화 ‘스며들다’,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 김경희 작가의 서양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등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오며 지역 예술가와 군민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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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4시간 재난전문 상황관리팀 가동..안전 골든타임 사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상황관리팀 신설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이다.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주요 임무는 평상시와 재난 발생 시로 구분된다.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보고를 수행하고 재난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또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상시 연결된 전용 핫라인을 운영해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합동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군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사고 인지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 비상근무 중심의 상황 관리 체계가 상설 전담팀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른 행정 신뢰도와 군민 안전 체감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24시간 상황관리팀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한 단계 더 촘촘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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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 운영
음성군,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관내 기업의 지방세 신고 시 과세표준 산정 오류와 누락을 줄이고 세무조사로 인한 재무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컨설팅은 세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방세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일부 법인의 경우 신고 오류나 누락이 있더라도 정기 세무조사 전까지 이를 바로잡을 기회가 부족해 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이에 군은 사전 신청 방식의 세무조사 및 컨설팅을 통해 과세표준 누락 등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방세 신고자료와 취득세 과세자료 등을 활용해 필요한 법인에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의 신고 적정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특히 이번 제도는 사후 관리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조사 이전에 법인 스스로 신고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세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기업은 가산세 부담을 줄여 경영상 불확실성을 완화할 수 있고 군은 적극행정을 통한 누락 세원 조기 확보와 성실신고 유도를 통한 납세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법인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방문 접수와 비대면 접수를 같이 운영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은 음성군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과 팩스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군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안내문 발송과 홍보를 병행하고 법인 정기 세무조사 일정을 고려해 보다 많은 법인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은 중소기업이 정기 세무조사 이전에 스스로 신고 사항을 점검하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기업의 부담은 덜고 성실신고는 돕는 예방 중심의 세무조사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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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공모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일 가정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 내에서 기업을 2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 100인 미만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또한 의료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평균 매출액 600억 이하 의원, 병원, 한의원도 대상으로 명시했다.신청 방법은 4월 30일까지 제출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h 내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군청 가족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휴게실, 화장실, 탈의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 외에도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및 인증현판 수여,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 부여,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은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무환경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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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상반기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5명, 옴부즈퍼슨 위원 3명,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위원 3명 등 총 31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의 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사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먼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옴부즈퍼슨과 함께 실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권리 침해를 살펴보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또한 아동참여위원회,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실무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한 2025년 아동권리 웹툰 제작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 아동권리송 제작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위원 간 협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2025년 아동 정책 및 사업 제안 사항에 대한 2026년 1분기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해 아동이 제시한 의견이 군정에 어떻게 검토 반영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피드백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위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앞으로도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비롯해 정책 사업 조례 전반에 대한 아동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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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도사업소, 봄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소이면 비산리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수도사업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숭아 꽃따기 작업을 도우며 적기 작업이 중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복숭아 꽃따기 작업은 불필요한 꽃을 솎아내 열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작업으로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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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화훼유통센터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 달성
음성화훼유통센터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 달성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화훼유통센터가 2016년 1월 4일 첫 경매 개시 이래, 지난달 30일부로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개장 10주년을 맞아 달성한 이번 성과는 전국 분화류 경매 물량의 30% 이상을 소화하는 음성화훼유통센터의 탄탄한 경쟁력과 화훼유통시장 내 입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음성화훼유통센터는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운영하며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개장 첫해인 2016년에는 분화류 경매액 14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연평균 약 200억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결과 개장 10주년이 되는 올해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을 달성했다.특히 이곳의 누적 실적은 전국 단위 화훼 유통 흐름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음성화훼유통센터가 단순 지역 경매장을 넘어 전국 단위 화훼유통 흐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화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국내 거점 산지 화훼유통센터 제1호라는 상징성을 살려 최근에는 온라인 수발주 도소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유통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군은 2024년 전국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화훼산업진흥지역’ 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음성화훼유통센터 인근 부지에 화훼 전시 판매 체험을 위한 음성화훼복합문화센터와 온실 건립 공사를 4월 착공해 올해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화훼 산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의 성장 산업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전국 최초 동시 전자경매 운영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출하자의 판로 안정, 유통 효율화에 기여해 왔다”며 “개장 10주년을 계기로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 사업과 연계해 화훼유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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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산물, 고속도로 휴게소로 ‘상생의 길’잇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바이오시스, 태아산업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 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 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휴게소 운영업체인 바이오시스와 태아산업 는 음성군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을 우선 구매 판매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소비 촉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특히 휴게소에서 음성군 농산물을 직접 활용해 판매하는 음성인삼꽈배기, 인삼호두과자, 맹동수박주스 등 차별화된 지역 특산물 기반 상품이 농산물 소비 확대와 휴게소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도현 농정과장은 “이번 협약이 음성군 농산물의 새로운 활로가 돼, 그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연계를 확대해 농업인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외에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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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어디 갈까? ‘음성’의 힐링 명소를 찾아서
올봄엔 어디 갈까? ‘음성’의 힐링 명소를 찾아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꽃눈이 트이는 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스며드는 계절이다.만물이 깨어나는 이 시기, 충북 음성이 ‘힐링’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과거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던 음성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된 저수지들이 이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여행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로 이어지는 일명 ‘삼형제 저수지’ 가 그 중심이다.이들 세 저수지는 직경 250cm의 도수터널로 서로 연결되어 세 호수의 수면이 나란히 맞닿아 있는 국내 유일의 저수지로 유명하다.약 4.8km의 용계저수지 둘레길은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자연의 소리와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인근의 백야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과 더불어 수목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여유를 만끽해 볼 수 있다.세 저수지 모두 호수 주변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조용한 호숫가에 자리한 무극지 둘레길은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음성에서 또 다른 봄 명소로 부상한 곳이 바로 원남저수지다.이곳은 테마공원, 캠핑장,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관광지다.벚꽃이 만개하는 4월 중순께면, 원남저수지 산책길은 벚꽃의 향연과 해질녘 붉게 물드는 일몰 풍경이 어우러져 산책로를 걷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올 하반기 사랑의 링 보도교, 보라보라파크, 은하수 놀이터 등이 차례로 완공될 예정이어서 5년에 걸친 ‘체험 휴양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실이 기대된다.봄철 음성의 또 다른 자랑은 벚꽃길이다.응천십리벚꽃길과 청미천 벚꽃길은 이제 음성의 대표적인 상춘 명소로 자리 잡았다.2007년부터 조성된 응천십리벚꽃길은 3.5km에 달하는 둑길을 따라 벚꽃이 터널처럼 피어오르며 봄이면 조용했던 마을이 벚꽃 나들이 인파로 북적인다.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제3회 생극 벚꽃축제가 열린다.특히 벚꽃 시즌에는 LED 조명을 밝혀 밤에도 산책이 가능하고 응천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의 유리 바닥은 하천 위를 걷는 이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까지 선사한다.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감곡 청미천벚꽃길에서는 시원한 강바람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흰색과 분홍빛의 벚꽃 터널이 봄날의 추억을 한층 더 빛내 준다.감곡 청미천 벚꽃축제는 오는 10일 11일 이틀간 개최 예정이다.이번 봄,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음성의 저수지와 벚꽃길로 향하는 건 어떨까.자연이 선사하는 힐링의 순간, 음성에서 만끽해 보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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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자리 잡는 미니 채용박람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세라에이치티를 비롯해 오뚜기제유, 제일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69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이날 150여명의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특히 다양한 기업의 직종과 전문직에 대한 현장 1:1 면접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구인 업종으로는 식품제조업의 생산직 세라믹 건축자재 생산직 경리직 육가공 포장 업무 자동자 보수용 페인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 업종의 직무가 포함됐다.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 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이뤄졌다.아울러 이벤트로 타로카드를 통한 취업 상담과 구직자 개인 성향을 찾는 지문적성검사, MBTI 검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3회 운영하던 미니채용박람회를 올해 4회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미니 채용박람회와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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