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군수, “설성문화제 준비 및 독감 예방접종 만전 기해야”

주간업무회의, 제393회 임시회 대응 및 음성명작페스티벌 개선 요구

정상섭 기자

2026-10-12 10:09:47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군수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설성문화제 준비와 가을철 감염병 예방등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먼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제45회 설성문화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설성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예술을 발굴하고 고증·재현·보존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정신문화 축제”며 “올해 마지막 남은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주차·교통 통제, 편의시설 청결 관리, 바가지요금 근절 등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군수는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393회 음성군의회 임시회 대응에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질문, 상정 안건 처리와 함께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이 진행된다.

조 군수는 “특히 주요 사업장 확인 시 사업의 취지와 진행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군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끌어내고 합리적인 지적이나 개선 요구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밝혔다.

가을철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 추진 현황도 언급했다.

조 군수는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을 말하며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군 자체 사업으로 62~64세 군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 사업도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막을 내린 음성명작페스티벌과 관련해, “프로그램 운영, 교통, 안전 대책 등 행사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찾아,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널리 알리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전 공직자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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