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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위해 선제적 대응 본격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예산편성 방향에 맞춘 전략적 대응책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촌보금자리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사업 △도시재생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2030 음성시 건설’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특히 군은 정부의 AI 대전환,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대응 등 핵심 정책 기조에 맞춰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각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되기 전까지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충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변화된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처별 중점 투자 분야와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충북도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군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주요 사업별 추진 논리를 구체화해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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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민원 지역의 변신.음성군 대소면 비점오염저감사업 순항
악취 민원 지역의 변신.음성군 대소면 비점오염저감사업 순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대소면 미곡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비점오염저감사업이 공정률 80%를 넘어서며 올해 말 준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비점오염이란 특정 지점을 지목하기 어려운 오염원, 즉 농경지의 시비·농약 살포·토양 침식 등으로 인한 하천 오염을 뜻한다.군은 대소면 미곡리 15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8억원을 투입해, 미호강의 수질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대규모 인공습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해당 사업 부지는 과거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인접한 데다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가 위치해, 악취와 토양오염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던 곳이다.군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해당 기업의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이어오고 있다.3만 637㎡ 규모로 조성되는 온새미 수변공원에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하는 1만 3050㎡ 규모의 친환경 인공습지를 비롯해, 1만 2711㎡의 녹지, 1148㎡의 잔디마당이 들어선다.특히 주민 편의를 위해 휴게쉼터 4개소·산책로·관찰데크·전망 쉼터를 설치하고 포토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도 마련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사업은 2025년 차집관로와 펌프장을 설치하는 1차분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2차분 공사가 한창이다.현재는 습지 구간의 지반 조성 및 터파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조경 식재와 방수 시트 설치 등 마감 공정에 들어갈 방침이다.노현숙 환경과장은 “오염원을 없애고 바로 그 자리에 생태 휴식 공간을 만든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올해 말까지 모든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온새미 수변공원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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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관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인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중 2025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이 6백만원 이상~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지원 금액은 전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에 대한 카드수수료 0.1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1개 업체당 최대 45만원까지 지원된다.단,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이 아닌 업체 및 폐업 업체, 유흥 단란, 사행성 투기조장 업종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 외에도 음성군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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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상 속 쉼표가 되는 ‘걷기 좋은 길 10선’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명품 산책로를 엄선한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저수지와 숲, 그리고 꽃길을 잇는 다양한 테마길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군이 이번에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은 봉학골 삼색길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소이면 갑산체리마을 산림욕장 탐방로 원남저수지 둘레길 맹동저수지 둘레길 삼성면 양덕저수지 둘레길 생극면 수레의산 임도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원통산 자작나무길 등 총 10곳이다.이번 선정의 핵심은 ‘물’과 ‘숲’, 그리고 ‘꽃’의 조화다.군은 관내 수려한 호수 자원과 산림 자원을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코스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표적인 코스로는 ‘봉학골 삼색길’ 이 꼽힌다.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이곳은 봉학골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꽃, 물, 산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특히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쑥부쟁이 둘레길’은 데크길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어 노약자나 아이들도 쉽게 걸을 수 있으며 무장애 나눔길과 연결돼 접근성도 뛰어나다.길 곳곳에는 쑥부쟁이 전설에 얽힌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원남저수지 둘레길’은 사계절의 운치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이곳은 만보 데크 둘레길과 함께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시설이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가 높다.최근 조성된 반려견 힐링 놀이터와 캠핑장 등이 갖춰져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금왕읍의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은 무극, 용계, 금석저수지를 잇는 코스다.특히 용계저수지는 5.5km에 이르는 수변 산책로가 완비돼 있으며 무극저수지는 봄철에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룬다.여기 금석저수지까지 잇는 이음길 조성을 통해 걷기 여행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맹동면에 위치한 ‘맹동저수지 둘레길’은 치유의 산책길로 불린다.해발 339.8m의 함박산 등산로와 맞닿아 있어 가벼운 산행과 트레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군은 이곳에 2027년까지 수변 데크와 전망대 등을 포함한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해 명실상부한 중부권 대표 숲길로 육성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한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과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그리고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원통산 자작나무길’등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길들이 걷기 좋은 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에 선정된 10곳의 걷기 좋은 길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향후 홍보 자료를 배포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해 군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상세한 코스 정보와 주변 볼거리를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걷기 좋은 길들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앞으로도 생태 탐방로와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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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 본격화
음성군,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 본격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을 위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설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 조성을 위한 과업의 기본 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지특회계 도 자율계정 사업으로 2024년 선정됐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목조 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산목재 활용 확대와 친환경 공공건축 확산이라는 정책적 의미를 갖는 사업으로 봉학골 정원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공공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건축기획 업무용역을 추진하며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이어 지난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를 비롯해 설계 기본 방향, 주요 공간구성, 단계별 추진 일정 등이 보고됐다.아울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부서 간 협조 사항도 함께 점검됐다.사업 방향성을 두고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봉학골만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셉트 설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아울러 식물원 조성 방향은 물론, 정원 레포츠단지 산림욕장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재정 투입 범위, 냉난방을 포함한 운영관리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현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7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건축 및 조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국산목재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봉학골 정원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공공건축물을 조성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기능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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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음성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 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이에 군에서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출산 가정은 산후조리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최소 5일부터 최대 40일까지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산모가 출산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출산 가정이다.소득기준 초과 지원대상자의 경우에도 표준형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군 보건소 또는 관할 읍면 보건지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필요한 서류는 본인부담금 납부 확인서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등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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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 부녀회,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 펼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 부녀회는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침부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10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찬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앞장서서 일손을 보태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가들이 시름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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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기업 화재 예방 안전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기업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와 음성군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음성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대응 방법을 반드시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기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소화기를 다뤄보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한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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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상상대로 음성’, 2040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위촉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군민계획단은 도시 주택 교통 산업 환경 안전 문화 복지 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계획단 활동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동희 도시과장은 “2040년 음성군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데 있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상상대로 음성’ 이라는 도시브랜드 슬로건처럼, 군민계획단이 상상하고 제안하는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군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계획단이 도출한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바탕으로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음성군 군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아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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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 통합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 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경계 및 조정금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민원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