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새마을회는 20일 괴산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송인헌 군수, 새마을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새마을문고중앙회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2명, 괴산군수 표창 14명 등 각 부문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5명의 장학증서도 대표로 박선애 회원에게 전달헀다.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송인헌 군수는 “나눔·배려를 실천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새마을운동이 시대 변화에 맞춰 더욱 새롭고 활기차게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회는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의 뜻인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환경정화, 꽃길조성,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0
-
괴산군, ‘2026년 제1회 소수초 탁구 꿈나무 후원리그’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탁구협회는 오는 25일 소수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제1회 소수초 탁구 꿈나무 후원리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대회는 지역 체육 꿈나무를 후원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2인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총 42팀 84명이 참가한다.지역 제한 없이 탁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하도록 개방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특히 이번 대회는 같은 시기 개최되는 ‘소수봄나물축제’ 와 연계해 진행된다.참가자와 방문객이 탁구 경기와 지역 특산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세희 회장은 “탁구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를 만들고 지역 축제와 발맞춰 괴산 봄나물의 우수성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예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점검은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예보 2026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국가 차원의 안전 캠페인이다.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노후건축물, 어린이 및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77개 시설물을 점검한다.균열과 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군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신고하면 점검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대상은 민생중심시설인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물이다.다만 민간 관리시설이나 공사 중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함께 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및 연장신청 안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동사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한 56개 법인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했다고 20일 밝혔다.직권연장 대상 법인은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25년 12월 결산법인 중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등이다.이번 직권연장에 따른 세제지원 규모는 총 1억 400만원이다.군은 납부기한을 연장해 지역 법인들의 세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직권연장 대상 법인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에서 개별 통지한다.또한,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와 재해 손실 등으로 사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이 기한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해준다.이후 1회 신청 시 6개월 더 연장해 최대 1년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연장된다.신청에 의한 납기연장은 위택스로는 신청이 불가하므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서를 작성 후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에 신고해야 한다.신청연장은 납부기한만 연장되기 때문에 신고는 이달 말까지 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이번 세제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경영유지를 위해 피해기업의 추가 납기 연장신청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괴산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구비서류는 줄이고 민원 답변은 표준화
괴산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구비서류는 줄이고 민원 답변은 표준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원서비스를 향상하고 최일선의 읍·면 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11개 읍·면을 돌며 ‘민원 처리 교육’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신속민원과 직원들은 15일 소수면, 문광면, 청천면, 칠성면을 시작으로 16일에는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17일에는 괴산읍, 사리면, 청안면, 불정면까지 전 읍·면을 방문했다.군은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민원인 구비 서류 요구 최소화 △표준양식 의무 사용 등을 교육했다.일정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이수현 부군수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선 창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살폈다.이수현 부군수는 “이번 교육은 민원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민원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괴산군 청천면 새마을회,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위한 환경정화활동 실시
괴산군 청천면 새마을회,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위한 환경정화활동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거리 청소를 하면서 지역 주민을 상대로 에너지 절약과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벌였다.또한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알리고 일주일에 하루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변상복 회장과 정영자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현주 면장은 “자발적으로 나선 새마을회원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 마을 정원 조성 사업 전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는 17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30여명이 안민천변 일원에서 ‘마을 정원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안민천변 150미터 구간에 장미 450그루를 심었다.소형 굴착기와 삽을 동원해 단단한 토양을 파내고 흙을 골라냈다.돌과 잡초를 치운 자리에 장미 묘목을 일정한 간격으로 심고 물을 주며 화단을 다졌다.참가자들은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형성했다.정남수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오늘 심은 장미 한 그루 한 그루에는 마을을 아끼는 마음과 공동체의 정성이 담겨 있다”며 “주민과 화합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
괴산군, 지구의 날 맞아 10분간 소등행사 실시
괴산군, 지구의 날 맞아 10분간 소등행사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일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세계 환경 기념일이다.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 실천하기 위해 매년 소등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22일 오후 8시 군청, 공공기관, 공동주택,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과 외부 조명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며 군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김주석 환경과장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 속 환경 실천 운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수상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수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을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가 수상했다고 밝혔다.한사랑농촌문화상은 농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인물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재단은 식량작물 분야에서 농업 혁신을 이끈 김 대표의 20년 공로를 높이 샀다.김영애 대표는 20년간 영농일지를 분석하며 8ha 규모의 농장을 일궈냈다.현장 경험을 통해 ‘콩 재배 매뉴얼’을 직접 써서 농가에 배포했다.노동력 부족을 해결 하기 위해 콩 파종기 헤드 등 2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괴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또한, 연간 150~200톤에 달하는 우수 종자를 꼼꼼한 데이터 분석으로 길러내며 참여 농가들이 재배법을 고쳐 생산성을 2배 이상 올리도록 도왔다.농가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앵천두부마을’과 ‘농산물판매장’을 열어 농산물 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김영애 대표는 “20년간 농업을 이어오며 작물하나하나에 대해 정성을 다하는 마음과, 스마트농업을 통한 변화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농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괴산군, 벼 종자소독 및 육묘 관리 현장 기술지원 강화
괴산군, 벼 종자소독 및 육묘 관리 현장 기술지원 강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11개 읍·면을 돌며 벼 종자 소독과 못자리 관리 현장 기술 지도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현장 지도에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으로 꾸린 전문 지도반 33명이 나선다.지도반은 관내 286개 벼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가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발병을 막는 올바른 소독법과 못자리 설치 요령을 지도한다.중생종인 알찬미의 적기 이앙 시점을 알리고 논에 심는 전략 작물의 핵심 재배 기술도 교육한다.종자 소독은 전염성 병해를 차단하는 필수 과정이다.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 단계부터 모의 생육이 나빠진다.특히 지난해 8~9월 벼가 익는 시기에 닥친 고온 현상 탓에 올해 일부 종자는 싹이 고르게 트지 않거나 늦어질 우려가 크다.군은 농가들이 마른 볍씨를 60도 물에 10분간 담그고 다시 찬물에 10분간 식히는 온탕 소독을 거친 뒤 정해진 비율로 약제 소독을 진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볍씨는 싹을 충분히 틔운 뒤 파종해야 생육이 고르고 육묘 관리가 수월하다.파종 후에는 모내기 시점을 고려해 못자리를 설치하고 저온 피해와 입고병을 막기위해 알맞은 온도와 수분을 유지하며 수시로 환기해야 한다.또한, 군은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종자의 발아율 검사도 지원한다.농가가 정확한 파종량을 조절하고 계획적인 육묘를 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벼 종자소독과 충분한 싹틔우기, 철저한 못자리 관리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육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