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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3주만에 90% 돌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 이원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대신, 연간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군은 해당 기부금을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공동체 활성화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1월 23일 청산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읍 지역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졌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라 사용 지역이 권역별로 구분되며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군은 다음 달 명절 연휴 이전까지 사용처를 확정하고 기본소득 관리 시스템인 향수OK카드에 설정을 완료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이 빠르게 높아진 만큼, 주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며 “다음달 27일 첫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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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사랑장학회, 지역 인재 19명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원사랑장학회는 1월 30일 이원면 다목적회관에서 장학금 수여식과 정기총회를 열고 이원 출신 초·중·고·대학생 19명에게 총 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고르게 선정됐으며 행사에는 회원과 장학생,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올해 장학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김중완 이원사랑장학회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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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토마토뿔나방 선제적 예찰·방제로 피해 최소화 나서
옥천군, 토마토뿔나방 선제적 예찰·방제로 피해 최소화 나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발생 예찰과 적기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과실 내부까지 가해하는 외래 돌발해충으로 고온기 시설하우스에서 빠르게 증식해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지를 중심으로 페로몬 트랩을 활용한 성충 예찰, 피해 여부 현장 점검, 발생 단계별 맞춤형 방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교미교란제와 방제약제 지원, 현장 기술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조기 발견과 초기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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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월부터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민간감시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환경오염 행위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 요인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군은 총 4명의 민간감시원을 위촉해 오는 11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농촌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증거사진 촬영, 현장 신고 적발사항 통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반 사항 확인 시 통합지도점검 단속반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지난해 감시원 활동 자료와 점검 실적을 바탕으로 주요 적발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재발 방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민간감시원 운영을 통해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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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옥천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통계청 202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암, 심장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경우 폐렴구균 감염이 균혈증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크게 높아진다.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감염자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 전파된다.이에 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1회 무료 접종 지원한다.접종 대상은 23가 다당질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문의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예방 효과가 크다”며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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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책장을 소개한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가족 간 소통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추천도서 릴레이 프로그램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눈 뒤, 다른 이용자에게 도서를 추천하는 참여형 전시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참여 대상은 최소 2인 이상의 가족 단위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각 1인이 1권 이상의 도서를 추천하고 추천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도서와 추천 글은 도서관 내에 전시되고 해당 도서는 대출도 가능하다.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가족에게는 필사 세트, 클립형 독서램프, 간식 세트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올해‘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으로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비롯해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백일가약 백권가양’등 다양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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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향군인회, 제64차 안보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재향군인회는 1월 30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제64차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환경 속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과 중·고교생 자녀 장학금 수여, 안보결의문 낭독, 향군구호 및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과 국가 발전을 위한 책임과 사명을 한목소리로 결의했다.한은수 회장은 "이번 제64차 안보결의대회는 재향군인으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보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국가안보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 재향군인회는 1961년 창립 이래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청소년 안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안보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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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2월 2일부터 지역주민 시범진료 조기 확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2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진료를 조기 확대 운영한다.국립소방병원은 당초 3월부터 지역주민 대상 시범진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필수의료 과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청을 수용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를 예정보다 1개월 앞당겨 개시한다.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소방·경찰 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를 시작했으며 29일부터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를 포함한 5개 필수 진료과목으로 외래 진료를 확대했다.이번 확대 조치로 2일부터는 일반 지역주민도 해당 병원의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정식 개원 전까지 진료 과목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진료 예약은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예약 시 상담을 통해 세부 진료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 9558㎡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302병상을 갖췄다.병원 측은 오는 6월 입원실, 수술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을 포함한 19개 진료과의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립소방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 소방청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우수한 의료진과 특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방공무원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공공성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음성군은 전국 62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8년 7월 16일 유치에 성공했으며 전·현직 소방공무원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어 의료 취약지역인 중부 4군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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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는 30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삼성면 소속 공무원 19명이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수행을 다짐했으며 부패 행위 근절과 청렴한 행정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함께 낭독했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근절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생활화할 것을 결의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직원이 자신을 돌아보고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삼성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반부패·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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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경제·복지'수상 실적으로 지자체 경쟁력 증명
음성군, '행정·경제·복지'수상 실적으로 지자체 경쟁력 증명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해 지방행정의 최고 영예인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부터 경제, 복지, 일반 행정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음성군이 거둔 가장 눈부신 성과는 행정 분야의 신뢰도 제고다.군은 지방행정 최고의 권위라 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지난 5년간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청렴노력도와 체감도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다.군은 경제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공시제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는 민선 7기부터 14조 7천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와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복지와 대민 서비스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적표를 받았다.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선도모델 우수 협력기관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또,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 행정의 우수성을 알렸다.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 행정도 빛을 발했다.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음성-진천 농어촌버스 무료화’등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협업 행정으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또한, 고물가 위기 속에서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정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 밖에도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이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이러한 성과는 음성군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졌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군은 경영활동 부문 1위, 경영자원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 2위를 차지했다.군 관계자는 “각종 수상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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