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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문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금 집행 절차를 사전에 숙지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를 활용한 보조금 집행·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진흥청 및 충청북농업기술원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이나 지역 농업 현장 애로 기술 등을 선도농가와 농업인 단체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원예·특작 분야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 등 10개 사업 △축산 분야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경감 기술보급 시범 등 5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등 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등 3개 사업이다.김덕태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의 활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효과가 있는 다양한 농업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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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주민과 '백년대계 '머리 맞댔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 ’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영 군수는 이날 △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 제 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 ’과 ‘통합돌봄 시스템 ’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 ”고 강조했다.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주마가편 ’의 자세로 증평의 100년 미래를 위한 성과를 반드시 가시화하겠다”고 했다.한편 이재영 군수는 오는 3일 도안면사무소를 방문해 도안면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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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산 우량종자 신청 접수 시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2025년산 우량종자 공급 신청을 순차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먼저 콩 보급종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품종별 공급 계획량 범위 내에서 읍·면 산업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뒤, 종자관리통합시스템에 입력해 관내 농업인에게 총 21톤을 공급할 예정이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조 △수수 △기장 △참깨 △땅콩 △옥수수 등 6개 품목이며 온라인 종자광장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또한 충북농산사업소에서 생산한 종자인 벼와 콩은 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원하는 종자는 생산 기관과 신청 기간이 서로 달라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신청 전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종자를 오랜 기간 자가 채종하면 품종 퇴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품종 고유의 특성을 유지한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지속적으로 갱신해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단양군은 매년 벼·맥류·콩·감자·옥수수·들깨·고구마 등 총 50톤 규모의 종자를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하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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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기부천사… 3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하루 1만원, 365일. 그리고 3년째 이어진 조용한 약속이 올해도 단양을 따뜻하게 감쌌다.한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어김없이 단양군청을 찾아 이름 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단양군은 지난 28일 오후 3시경, 5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현금 365만원이 담긴 봉투를 기탁한 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봉투 안에는 “자신보다 더 힘든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손편지 한 통이 함께 들어 있었다.직원들이 뒤따라가 인적 사항을 요청했지만, 그는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만 남긴 채 끝내 신상을 밝히지 않았다.이 기부자는 하루 1만원씩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365만원을 매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같은 방식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일상 속 작은 절약과 꾸준한 실천으로 모은 365만원은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으로 그 안에는 365일 내내 이웃을 떠올린 마음과 스스로와의 약속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기부금은 즉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됐으며 단양군은 해당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할 계획이다.조재인 단양군 주민복지과장은 “하루 1만원씩 1년을 모아 365만원을 기부한다는 것은 개인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금액보다도 365일 동안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고 소중한 기부”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기부자는 편지에서 “나만이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기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단양에서 받은 행복을 다시 단양에 돌려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름도, 얼굴도 드러내지 않은 채 3년째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하루 1만원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희망이 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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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매포읍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총 17명의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배치해 주요 등산로와 산불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감시 활동과 산불 예방 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매포읍장을 중심으로 6개 조를 편성해 상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아울러 단양군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산불 발생 위험 행위 자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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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청년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청년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청년지원정책 추진 거점공간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는 2월부터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월부터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 지원사업 △청년 면접 지원사업 △청년 자격증 지원사업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 △1인 가구 청년 밥상공동체 모임 등 6개다.‘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예비 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 리모델링, 홍보비, 간판 설치 등 사업장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까지 신청을 받아 10명을 선정한다.‘청년 면접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 면접 응시자에게 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고 취업 성공자에게 직장에서 필요한 물품 9종으로 구성된 취업성공키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청년 개인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해 어학·한국사·국가기술자격증 등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회 최대 5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그리고 저소득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2월 중 신청을 받아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소모임을 통한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수강료·도서구입·관람료·대관료 등 운영비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2월 중 신청을 받아 5팀을 선정한다.‘청년 고민상담소’는 청년들의 고민 해소로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심리·창업·법률·세무회계·노무·직업진로 등 분야의 전문가 매칭을 통해 집중 상담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1인가구 청년 밥상공동체 모임’은 1인 가구 청년들의 고립·외로움 해소를 위해 1인 가구 청년들끼리 식사 모임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주는 사업으로 2월 중 참가자를 모집한다.아울러 오는 3월부터는 원데이클래스 강좌를 운영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한다.전입 청년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필수 가전제품 구독비를 최대 36만원 지원하는 ‘전입청년 가전제품 구독 지원사업’과 청년 구직자를 위해 면접정장 대여·헤어메이크업 비용·이력서 사진 촬영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면접복장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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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토크 콘서트 일정 연기…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총력'
음성군, 토크 콘서트 일정 연기…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총력'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해 온 ‘2026년 읍면 순방 공감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연기하고 맹동면 공장 화재 현장의 실종자 수색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군은 화재 발생 직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조병옥 음성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현재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복구 및 추가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화재로 인한 오염물질의 우수관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제작업을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인근 지역 안전 점검을 병행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조 군수는 지난 주말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화재 현장을 지키며 진화 상황과 인명 구조 지원 작업을 진두지휘했다.이번 화재로 현장에 있던 외국인 1명이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실종된 외국인 1명을 찾기 위해 소방당국과 연계해 필사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이달 2일과 3일로 예정됐던 생극면과 대소면의 ‘공감토크 콘서트’일정을 오는 9일과 10일로 각각 연기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지금은 화재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에 단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향후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4일과 5일 예정된 공감토크 콘서트의 진행 연기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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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 운영
음성군,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건전한 과원 관리로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24일까지 ‘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센터는 지난달 27일 음성명작관에서 관내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소독용품을 배부했다.이번 집중 기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과원을 정밀 예찰하고 궤양 제거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겨울철 화상병 병원체는 오래된 가지 궤양에서 월동해 온도가 올라가면 새로운 가지와 줄기에 전파되며 감염된 가지를 작업한 전정도구를 통해 다른 나무로 퍼져나갈 수 있어 궤양 제거 시에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또한, 가지의 궤양은 과수화상병을 비롯해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 병원균의 월동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정 시 제거하는 것이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다.궤양 제거 방법은 증상이 있는 부위에서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해야 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등의 도포제를 소독약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그리고 작업 도구에서 6~12시간까지 화상병 균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전정작업을 한 후에는 70% 알코올에 90초 이상 침지해 소독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병원균의 잠복처가 되는 궤양을 사전에 제거하고 의심궤양이 발견되면 즉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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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장 화재 현장에 이어지는 온정.각계 후원물품 잇따라
음성군 공장 화재 현장에 이어지는 온정.각계 후원물품 잇따라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해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구조대원들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후원물품 전달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온정이 퍼지고 있다.1일 맹동면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연일 장시간 수색과 안전조치, 잔해 정리 등이 이어지면서 구조소방관들의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으로 맹동남녀의용소방대원 40여명과 맹동면지역자율방재단원 20여명은 매일 주야교대로 현장을 지키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구내식당을 운영 중인 더좋은푸드는 구내식당을 2박 3일 동안 개방해 현장 소방관들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식사와 커피 등도 제공했다.지역기관사회단체로부터의 식료품 및 물품 지원도 잇따르고 있다.맹동이장협의회, 맹동면 새마을회, 맹동농협산악회, 맹동농협청년부, 희망나눔봉사대, 혁신성모병원, 서신식품, 이삭식품 등에서 식료품, 간식, 생수, 기타 물품 등을 지원했으며 그 외 맹동면 주민들도 개별적으로 마음을 모아 식료품을 후원했다.안정아 맹동면장은 “현장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후원물품 전달과 지원체계를 꼼꼼히 챙기고 피해 수습과 지역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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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학회, 제142회 이사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장학회는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4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학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세입세출 결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이날은 올해부터 새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 임원 3명이 처음으로 참석해 장학회 운영과 지역교육 발전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관내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대학 진학 실적이 향상되는 등 학생들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장학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1991년 설립된 음성군장학회는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 육성, 장학생 환류사업, 대학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장학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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