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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읍, ‘제4회 읍민의 날 어울림 잔치’…주민 화합의 장 마련-28일 이후 배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은 지역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8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보은읍 읍민의 날 어울림 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보은읍 읍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읍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개회식은 금채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에 이어 군수 표창 3명, 군의회의장 표창 2명, 제3회 읍민의 날 어울림 잔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주민 4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행사장은 명랑운동회와 읍민 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활기를 더했다.특히 노래자랑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끼와 열정을 선보였고 명랑운동회 역시 웃음과 응원이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충일 추진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읍민의 날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읍민의 날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동체 문화가 이어져 지역이 더욱 활력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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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 설치로 소통 환경 개선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 설치로 소통 환경 개선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민원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투명 가림막 설치로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고령 민원인의 경우 음성이 잘 전달되지 않아 반복 설명이 필요한 등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번에 설치된 마이크는 고성능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된 장비로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가림막 너머로 또렷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이를 통해 민원인은 상담 내용과 순번 호출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 또한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읍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마이크 설치를 비롯해 민원실 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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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빙기 도로 건설 주요사업 현장 점검 실시
청주시, 해빙기 도로 건설 주요사업 현장 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주요 도로 건설현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2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로 철저한 현장점검이 필수적인 시기다.전봉성 도로시설과장은 올해 준공을 앞둔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 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공사 월명로 확장공사 이정골 진입도로 개설공사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현장 등을 찾아 주변시설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교량 공사가 진행 중인 무심동로~오창IC 신평교의 상부공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주변 및 건설기계 장비의 위험 요소 등도 면밀히 점검했다.전봉성 도로시설과장은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점검 예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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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 옥천 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엄경렬 연구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와 로컬푸드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지역농산물 안정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토론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우장명 명예위원이 좌장를 맡았으며 보은 옥천 영동 지역 로컬푸드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농식품 전략 마케팅 활용이 필요하며 참석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역할과 생산자 마케팅 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근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 먹거리 체계로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재정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남부권 로컬푸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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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위한 북부권 소통 대장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6일 오후 2시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북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 19일 남부권에 이어 진행되는 순회 일정으로 제천 단양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로 인한 구단양 시가지 수몰과 제천 청풍면 일대의 희생 등 지난 40여 년간 국가 발전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을 정당하게 보상받기 위한 법적 토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행정체제 개편 움직임 속에서 충북만의 독자적인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 지역계획센터 연구위원, 문승민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부권 특성에 맞는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전문가들은 "제천과 단양은 우수한 자연경관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상하류 지역을 위한 각종 규제에 묶여 저발전의 늪에 빠져 있다"며 "특별법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과 수변구역 규제 특례를 확보하는 것이 북부권 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열쇠"라고 입을 모았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제천 단양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이어졌다.주민들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관광 산업 및 기업 유치 특례가 법안에 강력히 반영될 것을 주문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오늘 제천에서 확인한 북부권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법안에 촘촘히 담아내겠다"며 "또한 권역별 순회 공청회가 거듭될수록 특별법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충북도는 소통의 깊이를 더하고자 오는 4월 3일 충주 공청회를 추가 개최해 도내 전역의 목소리를 촘촘히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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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는 26일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모노레일 무료 탑승 기회가 제공되며 1시간에 2~3회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차량은 20인승 2대가 연결된 형태로 1회 운행 시 최대 40명이 탑승할 수 있다.경사진 지형이 많은 청남대 특성을 고려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이날 개통식은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규제매듭풀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뒤이어 참석자들은 모노레일을 시승하며 제1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풍광을 관람하고 모노레일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충북도의 상수원 규제완화를 위한 오랜 노력의 결실로 새롭게 선보이는 모노레일은 청남대는 물론 대청호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남대 최고 명소인 제1전망대까지 총연장 330m 구간을 운행한다.특히 제1전망대를 오르려면 645개의 데크계단을 오르거나 다소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야 하는 등 접근에 사실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모노레일의 개통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어린아이,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도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청남대 관계자는 "이번 모노레일 설치를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청남대의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모노레일을 타며 봄 내음 가득한 청남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옛 대통령 별장으로 잘 알려진 청남대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관광 역사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는 이번 모노레일 개통을 기점으로 100만 관람객 시대를 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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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6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1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에 이어 실시된 2번째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첫째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둘째, R 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AI특화 공동훈련센터 미래모빌리티 전자파 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 유전자 세포치료제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노화연구소 확대 등을 추진해 도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쓴다.넷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을 위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평택~제천고속도로 확장사업 등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다섯째, 농림 분야에는 가축시장 스마트 시스템 구축 제천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농업용수 개발사업 등을 추진해 농림 분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충북도는 다음달부터 경제부지사 주재 신규사업 사전점검 컨설팅을 통해 사업 논리를 보완하고 정부 부처 설득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최근 중동상황 등에 따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도민의 민생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민생 안정과 경제 위기 극복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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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설계하는 ‘충북 청년기금’ 50억원 조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먼저, 충북도는 청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청년기금’조성에 50억원을 투입한다.‘청년기금’은 주거 및 생활 안정,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교육 및 사회참여 확대 지원 등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단년도 예산의 한계를 보완해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번 기금은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금 명칭 선정부터 운용 방식, 사업 발굴까지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모델’을 도입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청년기금’은 올해 상반기 간담회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청년 의견을 수렴해 기금 브랜딩과 사업을 발굴한다.하반기에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뒤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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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자녀 가정 지원사업’ 신규 추진
충북도, ‘3자녀 가정 지원사업’ 신규 추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올해부터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3자녀 가정 7000가구에 가구당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2024년 2월 충청북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2024년 8월에는 전국 최초로 5자녀 이상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초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이어 2025년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4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4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도내 11개 시군 전체로 확대했다.특히 충북도의 다자녀 지원정책은 정부의 영유아 중심 지원을 보완해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성년 자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양육비 부담이 증가하는 학령기 시기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러한 충북도의 다자녀 지원을 비롯한 임신 출산 양육 친화 정책은 출산율 증가로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2025년 출생아 수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김영환 지사는 "비혼과 만혼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다자녀가정의 지원 정책은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출생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다.'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인구 청년 신규사업 브리핑 '26년 제1차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인구 청년 분야 신규사업에 대한 브리핑 계획을 보고드림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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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돕는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최대 1,000만원 지원
내 집 마련 돕는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최대 1,0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덜어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이자를 연 최대 200만원씩, 최대 5년간 총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총 7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미혼은 연소득 6천만원 이하, 기혼 부부는 합산 1억 2천만원 이하까지 포함해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청년층 주거 진입 지원 정책 사각지대 해소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 정착 유도라는 4대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간소득 청년층까지 지원을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환 지사는 “청년기금은 청년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선도적인 정책이 될 것이며 주택자금 지원은 그 꿈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가장 살고 싶고 꿈을 이루기 좋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2025년 청년 고용률 74.2%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전국 평균보다 2.7%p 높은 수치로 청년 실업률도 2.0%로 전국 최저를 나타내며 고용의 질과 양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