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목행용탄동 지사보, 선진지 견학 통해 복지 역량 강화
목행용탄동 지사보, 선진지 견학 통해 복지 역량 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역량 강화와 위원 간 화합을 위해 지난 5일 강원도 속초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 및 벤치마킹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타 지자체의 우수 복지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목행용탄동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속초시 금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 주도형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사례 등을 살펴봤다.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체계 구축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목행용탄동 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위원들은 양양 낙산사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복지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손오길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배운 금호동의 우수 복지사례를 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적극 접목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목행용탄동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료품 꾸러미 지원, 청소년 꿈 지원,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
충주시 공식 관광 블로그 ‘충주여행’, 6월 네이버 메이트 선정
충주시 공식 관광 블로그 ‘충주여행’, 6월 네이버 메이트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 관광과에서 운영하는 공식 네이버 블로그 '충주여행'이 6월 ‘네이버 메이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플랫폼 내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하는 우수 채널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콘텐츠의 신뢰성, 정보성, 이용자의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그동안 '충주여행'블로그는 중앙탑사적공원, 수안보온천, 충주호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비롯해 계절별 추천 여행 코스, 지역 축제·맛집, 가족 및 커플 여행 정보 등 충주 관광 전반을 생생하게 소개해 왔다.특히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실용적인 설명을 곁들여 충주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쉽게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달 기준 블로그의 일일 평균 방문객은 2100여명을 돌파했다.이는 봄·여름 시즌에 맞춘 트렌디한 계절 관광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큰 관심과 방문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이번 우수 채널 선정을 계기로 콘텐츠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채널을 통한 관광 홍보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충주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진정성 있게 알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충주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충주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영동군, 야적퇴비 적정관리 홍보 및 점검 강화…하천 수질오염 예방 총력
영동군, 야적퇴비 적정관리 홍보 및 점검 강화…하천 수질오염 예방 총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야적퇴비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적정관리 홍보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하천 인근에 퇴비를 부적정하게 방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질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야적퇴비에서 유출되는 질소와 인 등의 영양염류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 발생 등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이에 군은 야적퇴비 관리요령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하천 주변과 농경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부적정 관리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관리요령에 따르면 공유지인 하천이나 도로변에는 원칙적으로 퇴비를 적치할 수 없으며 반드시 사유지로 이동해 보관해야 한다.또한 사유지에 보관할 경우에도 비닐 등으로 덮어 침출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특히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적퇴비를 부적정하게 관리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각종 회의 시 야적퇴비 적정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하천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및 워크온 이벤트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및 워크온 이벤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과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1일 실시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은 영신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치면세마 필요 여부를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함께 진행했다.실태조사 결과는 학교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며 관내 치과의료기관에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기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즐거운 칫솔질, 건강의 첫걸음 이벤트를 운영했다.이번 이벤트는 구강건강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벤트 종료 후에는 6월 9일인 ‘구강보건의 날’을 상징해 정답자 69명을 추첨해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경품에는 충청북도치과의사회가 협찬한 구강위생용품도 포함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증진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구강보건사업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9”를 상징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교육활동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2026-06-09
-
영동군체육회, 생활체육어린이축구교실 개강
영동군체육회, 생활체육어린이축구교실 개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영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생활체육 어린이축구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개강식에는 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 영동초등학교 강창석 교장, 영동군축구협회 관계자와 지도 코치, 어린이축구교실 참여 학생 등 33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지역 어린이 23명이 참여하고 있다.영동군체육회는 더 많은 어린이가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추가 참가자도 모집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기본기 훈련을 비롯해 패스·드리블 실습, 미니게임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또한 오는 10월에는 축구교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각 시·군 대항 ‘충청북도체육회장배 꿈나무 어린이축구대회’에 영동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는 진천군에서 개최된다.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꿈나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영동군 체육 발전은 물론 충북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 ’ 개최… 전통시장 활력 기대
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 ’ 개최… 전통시장 활력 기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과 4번의 휴식) - 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포레스트 영동은 ‘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로 계절마다 새로운 즐거움으로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그 첫 시작이 영동에 나들이 갈 이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이 운영되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함께 레트로 게임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특히 대한민국 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놀이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동군의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동군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관광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영동의 맛과 멋을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영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포레스트영동-영동에 나들이 갈는 ‘4번의 방문과 4번의 휴식’ 이라는 의미를 담아 관광객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상생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9
-
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진학·진로 길잡이 나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취학·진학·진로 및 자녀교육 설명회를 운영한다.이번 설명회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가족센터 및 학교와 연계해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의 한국어학급 운영 중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9일에는 청주 지역 봉명중·가경중·경덕중·서경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덕중학교에서 설명회를 운영하며 오는 12일에는 봉명중학교에서 추가 설명회를 진행한다.이어 충주중앙중학교, 덕산중·진천중, 무극중·대소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별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학교 외 다른 학교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설명회에서는 △일반고·특성화고·특목고 진학 정보 △고등학교 생활 안내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한다.특히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특성화고 진학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하며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도 지원한다.참가자들에게는 지난 5월 발간한 취학·진학·진로 자료집 WITH 를 배부한다.자료집은 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영어·몽골어 등 6개 언어로 제작돼 충북의 교육제도와 학교생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국제교육원은 도내 가족센터와 연계해 학부모 대상 취학·진학·진로 교육과 자녀 이해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운영하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설계와 자녀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충주고 책 읽는 즐거움 함께 나누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고등학교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꿈도래 도서실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착도서 홍보 독서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의 신착도서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여 학교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인생책·선물책·같이책을 주제로 △안녕, 나의 첫 친구 △비밀 키워드 선물책 △우리가 사랑한 문장들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안녕, 나의 첫 친구 프로그램은 신착도서를 대출한 학생에게 선물 뽑기 기회를 제공해 도서관 이용을 유도했으며 비밀 키워드 선물책은 책 관련 키워드만 보고 신착도서를 선택하도록 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우리가 사랑한 문장들에서는 학생들이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눴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대출 권수를 기존 2권에서 4권으로 확대하고 연체 도서를 반납한 학생에게는 대출 정지를 특별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왔다.도서부 전근재 학생은 “새로 들어온 책을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소개하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책이 주는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권오미 인문사회부 부장교사는 “독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문해력을 기르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며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문해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독서·인문소양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일신여고 IB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일신여자고등학교는 9일 본교 호산나홀에서 예비 고1 및 재학생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IB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우리 아이 고등학교 선택, 왜 IB 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영구 인하대학교 IB 연구센터 초빙교수가 강연을 맡아 IB 교육의 가치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했다.임영구 교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사고력과 탐구력, 자기주도성을 제시하며 IB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학생의 성장과 역량을 중심에 둔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미래 사회는 정답을 많이 아는 인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한다”고 강조하며 IB 교육이 단순한 대학 입시 준비를 넘어 평생 학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과정임을 소개했다.참석한 학부모들은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IB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IB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일신여고는 IB 후보학교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충북공업고 취업맞춤반 협약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9일 오후 교내에서 2026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학교와 기업 간 채용 약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북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북공업고 교직원, 25개 협약 기업체 관계자 23명,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46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취업맞춤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학교가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은 교육 이수 학생을 채용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진로 설계와 경력 개발의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협약 기업들은 교육과정 설계와 현장실습,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취업을 지원해 주니 마음이 한결 든든하다”며 “자녀가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식 충북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식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출발점이자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