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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옥천군장학회,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학회는 지난 10일 지역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옥천군장학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350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개 분야에서 총 187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분야별로는 △옥천인재장학금 81명 △희망장학금 11명 △점프장학금 41명 △입학성적우수장학금 54명이며 총 2억 243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성적 80%, 소득수준 20%를 반영해 선발하는 옥천인재장학금은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경쟁률은 중학생 3대 1, 고등학생 1.6대 1, 대학생 4.3대 1, 충북도립대학교 재학생 2.5대 1을 기록하며 지역 장학사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입학성적우수장학금 대학생 부문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지역인재 14명이 선발됐다.장학회는 이들이 대학 진학 이후에도 꾸준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학기 성적이 평점 4.0 이상일 경우 장학금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재)옥천군장학회 이사,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지난 3월 다자녀 장학금에 이어 이번 상반기 장학금까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선발된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더욱 매진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장학회는 2007년 12월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과 기관·단체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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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1일 군서면 다목적농민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6명이 모두 참여해 진행됐다.회원들은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열무김치 250 을 담가 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정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열무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상큼한 열무김치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군서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군서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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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동이면분회, 자연보호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대한노인회 동이면분회, 자연보호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동이면 분회는 동이면 지역 경로당 회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주변과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동이면 분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활동 역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오교탁 분회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일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동이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동이면 분회는 앞으로도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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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2026 스포츠테이핑 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2026 스포츠테이핑 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읍·면 및 배후마을 공동체 조직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옥천군에 거주하는 주민과 마을리더, 마을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30명 내외를 모집한다.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밴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은 7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키네시오 테이핑의 개요와 기본원리, 주요 부위별 스포츠테이핑 실습, 통증 관리 및 회복 촉진을 위한 테이핑 기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전체 교육시간의 75%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자격검정을 통해 대한기능재활운동협회가 발급하는 ‘스포츠테이핑지도사 2급’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다만, 자격 응시 및 발급 비용 7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생활체육과 건강증진 활동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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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 옥천군서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양궁 선수단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성공적인 경기 운영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면서 국내 실업양궁 발전과 우수선수 발굴, 양궁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가족, 방문객 등이 옥천군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지역 상가 이용이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또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통해 옥천군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옥천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은 물론 교통·안전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전반적인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그 결과 원활한 경기 진행과 안전한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홍보와 경제적 파급효과, 전문체육 활성화 및 생활체육 관심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옥천군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안정적으로 유치·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가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옥천군이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지역경제와 체육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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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전환’을 위한 첫걸음 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출범식 열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6월 10일 오전 10시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범행사에 당선인 및 당선인과 뜻을 함께할 20명의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 위촉식, 현판 제막식, 인수위원 간담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 도정의 비전과 운영 방향, 주요 현안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신용한 당선인의 성공적인 도정 출범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오찬은 형식보다는 내용에 집중하는 실용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당선인과 인수위의 의지를 담아 별도의 외부 오찬 대신 간소한 도시락으로 대신했다.이강일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새로운 충북을 만들기 위해 실용과 효율을 위한 당선인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차질 없는 도정 인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용한 당선인은 “충북 대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며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새로운 충북을 만들기 위해 인수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충북 미래 비전을 구체화해달라”고 당부했다.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분과별 도정 주요 현안 보고와 현장점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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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RE100 기반 구축 및 민생 에너지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6년 충청북도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북형 RE100 로드맵 수립과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글로벌 RE100 대응, 충북형 에너지 자립 도시 기틀 마련 충북도는 국회에서 입법 추진 중인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RE100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를 실시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충북의 재생에너지 잠재량 분석을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 및 집적화 지구 지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도시가스 공급비용 합리적 산정으로 도민 부담 완화 도모 이어 진행된 ‘2026년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용역’ 중간보고에서는 도내 도시가스 공급 원가를 면밀히 분석하고 조정안을 검토했다.도는 최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공급시설 투자비와 운영 비 등을 엄격히 심사함으로써, 도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종 비용을 결정할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우리 도는 ‘충청북도 2050 전력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분산에너지 육성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된 RE100 기본계획과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은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중차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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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준공 앞둔 윤슬관“산업재해 제로 일터 만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7월 준공을 앞둔 윤슬관을 대상으로 개관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윤슬관은 도청 내 부족한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구내식당 등 후생복지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 중인 후생복지관이다.연면적 1만5381㎡,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공간 315대와 구내식당 약 326석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8일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점검과는 별도로 개관 이후 실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도 안전관리관 보건관리관을 중심으로도 관련부서와 충북개발공사, 시공사에서 10여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됐다.도는 향후 윤슬관에서 근무하게 될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건물을 이용할 도민들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위험성평가 :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상·중·하로 위험성을 평가하고 위험성 ‘하’ 이하가 되도록 감소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윤슬관 내외부에 설치될 건설물 기계 기구 설비의 위험성 여부 △근로자 이용자 동선 내 넘어짐 및 미끄럼방지 조치, 장애물 유무 여부 △재난발생 시 대피로 및 소방시설 설치 상태 △보유 또는 취급예정인 유해 위험물질 여부 및 안전 보건표지 설치 △기타 재해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 단되는 위험요인 등이다.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에 개선 필요사항을 즉시 공유하고 개관 전까지 개선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정진자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윤슬관 개관 전, 앞으로 이곳에서 종사할 근로자들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철저한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사업장 순회점검을 주2회 이상 실시해 유해 위험요인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교육을 6월 11일부터 이틀간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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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13개’ 충북 전통장, 세계를 사로잡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충북농산가공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장류 부문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우가네는 황기고추장 3스타와 황기된장 2스타를 수상했으며 △농업회사법인항아골은 한식된장과 한식간장으로 각각 2스타를 △다농식품은 초정조선된장과 초정조선간장으로 각각 2스타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들 업체는 장류 부문에서 총 13개의 별을 확보하며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미쉐린 스타 셰프 등 20여 개국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지역 전통 장류의 품질과 국제적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다.그동안 기술원은 농식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속적인 전통장류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가공업체의 제품 개발 및 품질 고도화를 뒷받침한 점이 이번 성과를 이끄는 토대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도 농업기술원 피정의 과장은 “이번 수상은 충북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연구회 회원업체들의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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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오송 C V센터에서 투자를 받고자 하는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과 투자전문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BFEZ 입주기업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경자청이 주최하고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노아닉스를 포함한 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입주기업 9개사와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탈 투자기관 9개사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는 △입주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사항 해소 및 투자 지원방안 모색 △정부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제고 △입주기업과 투자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투자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경자청은 그간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및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바이오·항공·화장품·의약품 등 핵심전략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전략적인 투자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을 투자적지로 판단해 입주한 기업들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특성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벤처 캐피털사를 섭외해 1:1 투자 상담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또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유망기업의 기술 발표와 기업 홍보,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의 투자유치 지원사업 안내, America Supply Chains의 미국 조달 및 공급망 진출 전략 지원 안내 등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와 자금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자청은 앞으로도 입주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도약대 삼아 충북 오송이 명실상부하게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혁신성장의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