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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조길형 충주시장, 폭염 속 현장점검 ‘분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점검과 예찰을 강화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8일 지현동 다복경로당과 수주팔봉 물놀이 시설 등을 찾아 폭염 대응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먼저 다복경로당을 방문, 경로당 냉방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어 수주팔봉 내 안전구역을 살피고 지식산업센터 등 대규모 야외 건설 현장의 근로자 쉼터를 점검했다.
또한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시는 스마트 그늘막과 파라솔 그늘막을 8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시민이 많이 찾는 호암지에 안전수를 비치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만큼, 낮 시간대 외출과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꾸준히 수분을 섭취해달라”며 “폭염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온열질환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는 폭염 경보가 발령되자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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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 농업현장 찾아 폭염 대응 상황 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조은희 원장이 8일 진천군 이월면 당골마을을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도내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 인명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집중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폭염 현장점검 및 대응 기술지원, SNS를 통한 홍보활동 강화,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조은희 원장은 이날 방문한 마을의 고령 농업인들에게 얼음 생수,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전달하고 마을회관 적정 실내온도 확인, 비닐하우스 및 영농작업장에 대한 예찰 등을 실시하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온열질환예방 가이드 준수를 강조하고 농업기술원에서 보급한 휴식 알리미 스티커 활용법을 직접 설명했다.
조은희 원장은 “농촌에서는 대부분 무더운 밭이나 시설하우스에서 일을 하다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만큼, 폭염에는 낮 시간대 작업을 중단하는 등 농업인 보호를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시군센터, 농업인 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명피해 발생을 제로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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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회 道 외국인주민지원위원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7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외국인주민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정선용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박진희 도의원, 외국인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 이민관리청의 유치 전략 △ 이민관리청 유치 후보지 △ 경제적 파급효과 △ 외국인 지원 정책의 방향 등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이민관리청 유치의 타 시도와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 등을 발굴하기 위해 국책 연구기관, 민간·사회단체, 외국인 관리기관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의견을 나누었다.
추후,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경쟁 시도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충북의 강점과 객관적인 분석으로 비교우위 요소를 발굴하고 지자체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해 이민관리청 유치에 최선의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외국인 맞춤형 지원 신규 시책 발굴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의견수렴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 우수 인재 유치 등 외국인 정착 및 사회통합이 필수적인 상황이 됐다”며 “이민관리청 유치를 통해 지역맞춤형 인프라 구축 등 충북도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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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보은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워터 페스티벌’ 열어
보은군청소년센터, ‘보은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워터 페스티벌’ 열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보은군 청소년들의 알차고 행복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10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보은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보은군청소년센터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진행되는 만큼 더욱 활기차고 재미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하는 페스티벌은 미션과 함께하는 물풍선 터뜨리기 등 9개의 다양한 워터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이후 토너먼트 방식의 물총 서바이벌과 아동들을 위한 키즈 낚시 놀이터가 진행된다.
그리고 군내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 6개 팀이 참여해 여름을 주제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초대 공연팀의 멋진 스트릿댄스 공연으로 워터 페스티벌을 마무리한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보은군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즐거운 추억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은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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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센터,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공동회 가져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8일 환경교육센터 상생마당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공동회’를 진행했다.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공동회’는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공감하고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길러 기후위기 대응 리더로 성장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함께 살피다’와 ‘함께 나누다’로 운영했다.
‘함께 살피다’는 국토환경연구원의 김남수 박사의 강연 ‘기후행동과 청소년의 역할’을 통해 기후변화현황과 세계 각국의 청소년 기후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기후위기 속 청소년의 역할의 중요성을 알아보았다.
‘함께 나누다’는 청소년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가 되어 서로 의견을 나누며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실천과제를 선정하는 토론회를 진행했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공동회를 통해 기후위기시대에서 청소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닫고 지속적인 행동 실천으로 개인과 시스템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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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 개장
음성군, 삼성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 개장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삼성면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일원에 설치한 반려견 놀이터를 8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 2022년에 원남면 조촌리 387 일원에 조성한 반려견 놀이터 이후 음성군의 두 번째 반려견 놀이터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반려견 놀이터는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내 위치하며 약 850㎡ 규모로 동물 친화적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
인근 삼성 IC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전국 각지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저수지와 인접해 경관이 뛰어나고 공원 산책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지역에서 목줄 없이 반려견이 뛰어다닐 마땅한 놀이공간이 부족해 이번 놀이터 조성이 이용객에게 자유로운 여가 공간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와 함께 이중 출입문과 목재·매쉬 등 이중으로 휀스로 설치했다.
이 외에도 그늘막, 벤치 등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휴식 시설도 갖춰 쾌적하고 편리한 반려동물 공간에 힘쓰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상시 개방으로 운영된다.
다만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반려견 놀이터 조성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음성군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용자께서는 펫티켓을 지켜 서로에게 피해 주는 일이 없도록 반려견 놀이터 이용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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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음성명작페스티벌 한 달 앞으로 성큼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 한 달 앞으로 성큼
[충청중심뉴스]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이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국가대표 음성명작’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
‘음성명작’이란 천혜의 기후조건에서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 낸 고품질의 명품 농산물로 ‘음성군에서 생산된 명품 농작물’을 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 음성군 꽃 잔치로 제각각 열던 농산물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로 음성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성명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군은 올해 축제도 다양한 공연·체험·전시·판매 프로그램을 기획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양질의 지역 농축산물을 알리고 유익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YB밴드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개막 축하공연을 펼친다.
가수 윤도현 씨는 지난해 무대에서 “음성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내년에 다시 YB밴드를 불러준다면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꼭 찾겠다”던 약속을 지켰다.
폐막식에서는 충주 우륵국악단의 국악관현악, 가수 김나희와 크라잉넛의 무대를 준비했다.
또 7일 주무대에선 아름다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 김연지·테이·바다의 명품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팜크닉 존에서 저녁 6시부터 맥주를 즐기면서 무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비어 피크닉을 준비했다.
또 낮에는 돗자리, 파라솔 등 피크닉세트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하는 팜크닉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체험행사도 있다.
명작인삼을 심는 농부체험, 음성명작농산물을 이용해 일품요리를 조리하는 명작요리 경연대회, 장난감 미니경운기를 운전해 보는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또 환경캠페인의 하나로 축제장 내에서 쓰레기를 주워 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명작플로깅을 진행한다.
음성명작 전시관에서는 음성 주요 농특산품인 복숭아, 수박, 고추, 인삼, 화훼, 쌀 등을 전시하고 9개 읍면 홍보 부스에서는 지역마다 특색있는 소재를 이용해 만든 전시품을 홍보하고 판매도 한다.
명작장터 판매부스에서는 고추, 인삼, 화훼, 과수 등 고품질의 음성명작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명작장터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을 구입하는 경우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삼은 무료 세척, 고추는 유료로 방앗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는 12만7400여명이 방문해 7억4000만원의 농축산물 판매하며 제1회 축제보다 매출이 1억4000만원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농산품이 최대한 많이 출시되는 9월 초에 맞춰 운영하는 만큼 방문객 수와 농특산품 매출액이 지난해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축제는 주요 농특산품이 출하되는 시기를 고려해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개최했다”며 “음성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농축산물도 구입하고 축제위원회에서 준비한 고품격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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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본격 준비 착수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본격 준비 착수
[충청중심뉴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사무국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8월 7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약초허브식물원에서 조직위 사무국 현판식을 개최,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호경 도의원, 김진환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엑스포 홍보 카드섹션 퍼포먼스, 케이크 커팅식 등을 진행해 엑스포 성공추진을 함께 결의하고 다짐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올해 1월 1단계 사무국을 개설하고 그간 주관 대행사 선정 및 엑스포 상징물 개발, 국내외 기업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한 기초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2단계 추가 인력배치 후 7월 중순 조직위 사무국 구성을 완료했다.
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 시작해 30일간 운영되며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천시 한방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충북 제천은 지난 6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천연물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며 “세계적인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엑스포 성공개최에 조직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창규 제천시장은“이번 엑스포를 통해 제천시가 글로벌 천연물 산업 종합단지로 한 단계 도약하리라고 기대한다”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 직원들이 구심점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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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제천시 고려인 이주정착 사업’ 주목하다.
뉴욕타임스 ‘제천시 고려인 이주정착 사업’ 주목하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6일 뉴욕타임스에 크게 소개됐다.
이날 기사에는 “To Save His Shrinking City, a Mayor Turns to Koreans Uprooted by Stalin ”라는 제목으로 현재 제천시에서 추진 중인 고려인 이주 정착 지원사업과 이주한 고려인의 생활 모습을 자세히 보도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한때 도시의 자랑이었던 시멘트 산업이 쇠퇴하면서 축소 되어가는 도시에 다시금 생기를 불어넣고자 제천시에서는 고려인 이주 정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취업 지원, 한국어 교육과 같은 제천시의 이주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카자흐스탄에서 제천시로 이주해 제천의 기업에 취업한 루슬란 리 가족과 우즈베키스탄 전통 레스토랑을 개업한 안젤라 정의 생활 모습을 소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3일 BBC NEWS 코리아에서는 “초저출생 한국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라는 타이틀로 보도자료를 작성 제천시의 고려인 동포 이주정착 지원사업이 함께 보도 됐다.
이외에도 많은 언론사에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제천시의 용기 있는 도전에 대한 취재가 이어지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시의 도전이 지방소멸의 문턱에서 함께 분투하고 있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10월 재외동포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7월말 기준 129세대 335명의 동포가 이주를 진행하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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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도깨비, 밤도깨비, 왕도깨비 만나러 속리산으로 오세요
낮도깨비, 밤도깨비, 왕도깨비 만나러 속리산으로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속리산 도깨비예술축제”는 에밀레박물관 설립자인 고 조자용 박사의 민화, 도깨비 등 우리 고유의 민문화에 대한 연구 업적을 기리고 유명 건축가였던 조자용 박사의 유산인 ‘에밀레도깨비박물관’을 속리산과 보은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다.
지난 5월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꼬마도깨비축제’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왕도깨비축제’는 더욱 풍성한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마침 백중절에 맞추어 우리 고유의 고천제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 소리와 춤, 피리, 거문고 장고 등의 연주는 물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만들어내는 가면 퍼레이드와 단심줄 대동놀이 등이 공연된다.
여기에 아시아 최고의 ‘나홀로 써커스’ 마린보이와 최두나 배우의 ‘채소썰기 도마 난타’ 등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국내 최고의 안무가 박호빈이 춤을 추는 등 현대적인 공연들이 어우러진다.
밤이 깊어지면 버스킹 그룹 ‘라라루리’가 관객들과 함께 모닥불에 둘러앉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할 것이다.
부대행사로는 보은 ‘가치프리마켓’의 상설 프리마켓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열리고 팝아티스트 이대인의 ‘팝아트도깨비와 민화도깨비 콜라보 전시회’, 죽농 홍성택의 ‘도깨비방망이 조각 전시회’가 개최된다.
보물을 숨기기 좋은 박물관의 구조를 이용한 ‘보물찾기’는 어린이들 뿐아니라 어른이들에게도 추억을 돋게 하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
도깨비등, 도깨비탈, 솟대 만들기, 민화그리기와 미니북아트, 토분인형, 식물키트 만들기, 모래놀이 등등 각종 체험프로그램들은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도깨비 축제의 특색은 입장 시에 미리 준비해 온 가면이나 탈을 쓰거나 아니면 박물관에서 준비해 둔 가면이나 탈을 착용해야 하는 ‘도깨비 가면축제’라는 점이다.
더운 날씨를 감안해 축제의 시작은 16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하며 개막식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