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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10월 2일 음성군을 시작으로 하반기 도내 4개 시·군 현장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음성, 옥천, 증평, 충주로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은 무료 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도민들에게 부동산·가사·민사·형사상 법률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3개 시·군 현장을 찾아 총 41건의 법률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부동산 소유권 이전 소송, 의료 사고 관련 손해배상 청구, 이혼 시 친권 및 양육자 지정 관련 상담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한편 충북도는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실’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160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폭넓은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충북도청 공감마당에서 진행되는 대면 또는 전화 무료 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충북도는 무료 법률상담에 대한 도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홈페이지-정보공개-법/제도정보-사이버 무료 법률상담실 접속 후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48시간 이내로 상담관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충북도 허 정 법무혁신담당관은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은 도민 가까이 찾아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적 애로사항을 듣고 그에 알맞은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듣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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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다자녀 웃음꽃 페스티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12일 10시30분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다자녀 웃음꽃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 △버블쇼 △KBS 어린이 합창단의 개막 공연과 개회식 그리고 축하공연 △인형극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 △동화음악 공연 △웃음꽃 장기자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감성체험존은 체험존, 키즈존, 플리마켓존, 푸드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되어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들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도내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로 사전신청 또는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문의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당일 행사에 참여하는 가정의 어린이 동승 차량은 충북도청 및 충북개발공사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북도는 저출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더 나은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충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충북에서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정책으로 △5자녀 이상 초다자녀 가정에 18세 이상 자녀 1명당 100만원 지원 △9월 27일부터 기존 취약계층 대상으로 시행하던 의료비후불제를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로 수혜범위 확대 시행 △2자녀 이상을 양육 중이면서 만 12세 이하인 가정에 다자녀 아이사랑 보너스카드 발급 지원 △임산부·다자녀 가정에 청남대 입장료 및 도청사 주차료의 무료 또는 감면 지원 등이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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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향인사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에 앞장선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30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충북도민회와 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은 엑스포 조직위와 충북도민회가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으로 두 단체는 △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지원 △충북도민회 회원의 단체관람 지원 협조 △그 밖에 엑스포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추진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민회는 국악엑스포 홍보활동과 함께 60만 출향 도민회원들의 단체 관람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관람하는 도민회원을 비롯한 충청북도 출향인들이 유익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충북도민회는 광복 후 충북 발전에 뜻있는 출향인사들이 모여 1948년 내무부에 등록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체로 그간 충북인을 하나로 결집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국악엑스포가 성공적인 국제 행사가 되려면,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특히 60만 회원 도민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서로 협력해 국악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5월, 2단계 조직 확대와 함께 엑스포 개최지인 영동으로 이전해 엑스포 상징물 개발을 완료하고 주관 대행사 계약과 누리집 구축 등을 진행중이다.
또한, 앞으로 국립국악원 등 대한민국 국악 진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을 비롯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전국어린이집연합회 등 다양한 국내·외 유관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관람객 100만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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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 소통과 화합으로 한마음 되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2일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생활개선 한마음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생활개선 한마음 특별교육은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생활개선회원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능력 배양과 생활개선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생활개선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 향상을 위한 감성 소통법 특강을 비롯해 가을 정취를 담아 내 손으로 한땀 한땀 자수로 꾸미는 소파 매트 만들기 과제교육과 한마음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 실천을 결의하는 시간을 갖고 2024년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생활개선회원 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 양현화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지난 65년간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농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제23회 생활개선 한마음 특별교육이 회원 간 소통의 공간으로서 생활개선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현재 옥천군 9개 읍·면에서 3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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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물가안정 기여 착한가격업소 3개소 신규 지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3개 업소를 2024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상반기에는 8개 업소가 지정된 바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착한가격업소 참여업소를 신청받아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분야에 대한 현장 심사와 체납 사항, 행정처분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3개소를 선정해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
군에서는 지정된 업소에 운영 물품과 공공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 주간을 운영하는 등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황규철 군수는 28일 군수실에서 신규 지정업소 대표에게 착한가격업소 지정증을 전달하고 직접 업소를 방문해 인증표찰도 전달했다.
황 군수는 이날 “앞으로도 주요 메뉴에 대한 가격 동결 및 위생·청결 관리를 통해 소비자 물가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에서는 신규 지정업소 3개를 포함해 총 35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업소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및 옥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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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군북 이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옥천군, 2025년 군북 이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군북 이백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재해위험 요인의 근원적 해소를 위해 지역단위 생활권을 중심으로 하천, 내수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이백지구는 군북면 이백리 일원으로 과거 집중호우 시 대규모 침수 피해를 본 지역으로 재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
이에 옥천군은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2022년 5월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으며 올해 3월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공모사업을 신청,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됐다.
특히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공모사업 신청 후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사업의 내용과 재해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세세히 설명하는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했다.
이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329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으로 소하천정비 5.8km, 교량 재가설, 보 및 낙차공, 우수관거 정비 급경사지 사면보강 등의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5년간 32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 정비사업을 통해 군북면 이백리 일대의 침수 피해 등 재해위험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7월 집중호우로 피해 본 지역도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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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청풍호 일원에서 2024년 레이크 걷기대회 성료, 가을을 마중 나가다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지난 28일 제천시 청풍면 일원에서 전국민과 함께하는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선 선선한 날씨를 느끼며 여가 선용으로 떠오르는 걷기를 통해 제천의 명소 중 으뜸으로 꼽히는 청풍호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서로 화합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축제의 장이었다.
행복한 웃음이 꽃피는 청풍랜드에서 펼쳐진 개회식은 김창규 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등 내외빈과 1,000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스포츠 관광도시로 변화하는 제천을 보여줬다.
대회를 주최한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청풍호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나아가 웃음이 꽃피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제천의 여러 관광 명소들을 전 국민에게 알려 제천을 관광의 메카로 발전시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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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명 달성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계형 생활 인구 유입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명예 제천시민 등록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연내 목표 조기 달성에 성공했다.
제천시는 지난 28일 제천역 광장에서 700명의 단체관광객과 함께 10만 번째 가입자 축하 행사를 열었다.
10만 번째 가입자는 전북 김제시의 A씨로 제천 시티투어 단체관광을 위해 제천을 찾았다.
이로써 제천시는 2023년 10월 25일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상지 선정 이후 약 11개월 만에 10만명의 관광형 생활인구 유치에 성공하며 중부내륙 인기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서비스 제공에 응해주신 사업자 및 한국관광공사의 도움으로 연내 목표 조기달성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실속 있는 혜택과 마케팅 서비스를 제천 명예시민분들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역 외 거주자가 관광주민증을 발급하면 일부 식당·관광지 등에서 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공식 어플리케이션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의림지 역사박물관,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 순으로 나타났다.
제천시는 하동군, 남원시, 연천군과 함께 2023년 하반기 추가 지자체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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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복지정보를 다 담아~‘복지다담’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장애인 맞춤형 복지 홈페이지 ‘복지다담’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30일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 종사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다담’의 실질적인 활용을 촉진하고 다양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복지다담’은 지난 4월 26일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개설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월평균 약 6,000건 이상의 접속을 기록하는 등 많은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 정책, 교육, 취업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정보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복지다담’은 모든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로그인 절차를 없애고 접근성을 강화한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유니버설 디자인의 글씨체를 사용하고 글자 크기 확대, 고대비 기능을 통해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메인 화면에 배치하고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한다.
‘복지다담’은 장애인 복지서비스 통합검색 기능을 통해 분산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 유형, 생애주기,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지도 API 연계 서비스를 통해 제천 지역 내 복지시설의 위치, 전화번호, 시설 규모 등 상세한 정보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전자점자 및 음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검색 기능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반응형 웹을 구축해 PC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원활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복지다담’은 제천시와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단체 및 유관 기관이 연합하는 장애인복지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소통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며 장애인차별금지법 등 정부의 법적 요구를 충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소외 없는 건강 복지’라는 시정 방침 아래, 장애인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제공할 계획이다”며 “제천시 장애인 맞춤형 홈페이지 ‘복지다담’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보 소외 없이 누구나 건강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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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안정 지원책 ‘순항 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추진하고 있는 청년 주거안정 지원정책들이 올해 3분기까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약 9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택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시가 진행하고 있는 직접 지원사업은 약 56억원 규모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 임대주택 확대를 위해 △청주산업단지 행복주택 건립 △청주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사업 등에 약 850억원을 들여 진행하고 있다.
먼저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지난 8월 390가구에 3억8천만원을 1차로 지급했다.
오는 10월에 2차로 2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혼인신고 7년 이내인 부부에게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1.2% 이자를 연 1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정책이다.
또한 19세에서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오는 10월에 1억8천만원 지급을 앞두고 있다.
6월부터 총 351명이 신청한 상태로 대상자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1.5% 이자를 지원한다.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 일부를 월 최대 20만원, 12개월 까지 지원해 주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현재 2천936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당초 예산은 9억7천만원이었으나 1회 추경에서 시가 35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사업비는 45억원으로 늘었다.
전세자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 사업은 지원 대상자를 작년까지 청년층에 한정했으나 올해 전연령으로 확대하고 총 5억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 건립사업도 순항 중이다.
2022년 복대동 30호, 2023년 우암동 120호에 이어 올해 내덕동에서도 덕벌행복주택 80호 건설에 착공했다.
흥덕구 송정동에 진행 중인 행복주택 582호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업단지 내 주거와 업무가 결합된 주거모델 개발을 표방하며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도 준비 중이다.
오창에 438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300호 건립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는 청년 등 미래세대의 일자리와 주거 불안정성이 가장 큰 요인”이라며 “미래세대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