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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경청우회, 61회 정기총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옥천군 재경청우회, 61회 정기총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성면·청산면 출향인 모임 재경청우회가 옥천군에 고향사랑의 손길을 보냈다.
지난 20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린 61주년 재경청우회 정기총회 때 김학모 회장과 박시용 부회장이 옥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0만원씩 쾌척했다.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총회는 청우회 공로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장학금 전달, 회장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을 위해 정기총회 식순에 기부금 기탁식을 넣으며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백용현 청성면민협의회장, 장철수 청산면민협의회장 등 10여명도 참석해 축하했다.
황규철 군수는 “향우인들의 고향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고향 옥천을 위해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향 옥천에 기부한 김학모 회장은 경기도에서 농산물 유통업 ㈜윤민을 경영하고 있다.
박시용 부회장은 제조업 ㈜삼한의 대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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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고등학생 첫 국외 현장체험학습’ 새로운 꿈을 향한 첫걸음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학회가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국외 현장체험학습은 일본에서 진행되며 총 35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옥천군장학회는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해 1인당 100만원씩, 총 3개교에 3억 5천2백만원을 지원했다.
이외 경비는 교육청과 학교에서 일부 부담해 학생들의 자부담을 없애며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21일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옥천고등학교 학생들을 배웅하며 첫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응원했다.
청산고등학교는 29일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11월 5일 일본 오사카로 떠난다.
이날 옥천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일본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돼 매우 설레고 무엇보다 반 친구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지용 시인과 윤동주 시인이 유학한 교토 도시샤 대학 캠퍼스를 탐방해 정지용 시비와 윤동주 시비를 참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러한 경험이 한국 문학의 깊이를 느끼고 두 시인의 업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규철 군수는 “학생들이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접하고 서로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국외 현장체험학습은 옥천군장학회에서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향후 군에서도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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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방위 보충 2차 사이버교육 본격 추진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상반기 기본교육을 미이수한 3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민방위 보충2차 사이버교육을 추진한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의 경우 3~4년차 민방위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1시간을 수료해야 하며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교육원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수강하면 된다.
11월 30일까지 24시간 동안 모바일로 교육 이수가 가능해 개인 일정에 맞추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영동군은 상반기 기본교육을 미이수한 1~2년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보충2차 집합교육도 준비중에 있다.
11월 15일 하루 동안 영동문화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집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올해 마지막 집합교육으로 타 지역 주소지의 대원들도 교육 일정에 맞춰 참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연내 민방위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10만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민방위 대원은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반드시 교육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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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낭만을 담다, ‘영동 풍류 피크닉’ 개최
가을의 낭만을 담다, ‘영동 풍류 피크닉’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동 풍류 피크닉’을 개최한다.
행사는 첫 주에는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이후는 레인보우 힐링센터에서 이어진다.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 확정에 따라 엑스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활성화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특히 문화관광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운영,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영동 풍류 피크닉’은 ‘해먹·북 페스티벌’ 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해먹과 그늘막이 설치된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작은 도서관에서 5,000권 이상의 도서 대여도 가능하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토크 콘서트와 다양한 독서 관련 공연, 어린이 대상의 버블쇼와 마술쇼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도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방문객에게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군과 재단은 행사 중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비상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우천 시 행사 일정 조정과 방역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보장할 계획이다.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2025년 예정된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해 영동군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과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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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육성 포도 ‘충랑’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수상
충북농기원 육성 포도 ‘충랑’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포도 ‘충랑’ 품종이 2024년 제20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을 선발하고 시상함으로써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는 대회다.
이번에 수상한 ‘충랑’ 품종은 캠벨얼리 품종보다 알 크기가 크고 씨가 없는 흑청색 포도다.
당도가 높으며 껍질이 두꺼워 열과가 적어 농가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
특히 캠벨얼리와 같은 호취향을 가지며 식감이 아삭거리고 쫄깃하며 맛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3년 연속 현대백화점에 납품됐으며 가공적성 또한 우수해 와인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소은진 연구사는 “충랑 품종이 포도 재배 농가 소득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판로 및 소비 확대를 위해 품종 우수성을 계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충랑’ 품종은 2018년 품종보호권을 등록한 후 신품종 보급사업 등을 통해 현재까지 57.8ha 보급 및 재배하고 있으며 옥천 및 김천 묘목 업체 6개소에 통상실시 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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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K-유학생, ‘K-가디언’ 제도 첫발 내디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21일 옥천군 충북 도립대에서 ‘K-가디언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적응을 위한 K-가디언 제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K-가디언 제도’란 지역의 민·관·산·학 인사를 활용하는 유학생 후견인 시스템으로 유학생의 안정적 생활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도의회 유재목 부의장을 비롯해 옥천 지역 의회, 경찰, 소방, 민간사회단체, 대학학생회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사로 구성된 총 9명의 가디언과 충북도립대 유학생 18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가디언 위촉, 가디언과 유학생 1:2 매칭, 유학생 소감 발표와 가디언과 유학생과의 대화의 장 등의 시간을 마련해 가디언-유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향후에도 계속적인 연락과 만남을 통해 지역탐방, 생활정보 공유, 진로상담을 비롯한 활동은 물론, 마을 환경정화와 같은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충북도립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내 모든 대학에 가디언 모집 및 유학생 참여를 독려하고 K-가디언 제도가 충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K-유학생 유치가 곧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밀려오는 유학생들의 수요만큼 앞으로는 관리의 문제가 대두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오늘 K-가디언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내 모든 대학의 늘어나는 유학생들이 충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10월 31일 충북대학교에서는 도내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하고 도내 대학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가 개최되어 유학생들의 도내기업 취업 지원을 추진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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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2024. K-문화마당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교육문화원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학교예술교육축제인 ‘2024. K-문화마당’을 개최한다.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65개 학교의 1,7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멋진 기량을 펼친다.
21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합창 △오케스트라 △국악 △밴드 △댄스 △뮤지컬·연극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북부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은 충주에 소재한 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합창 △오케스트라 △뮤지컬·연극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이 행사는 각 학교에서 한 해 동안 예술로 성장해 온 교육을 한 자리에서 꽃피우는 마당이다”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이 펼쳐지는 감동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참가하는 모든 삶이 기량을 맘껏 펼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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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과 동행의 충북교육 박람회 운영
충북교육청, 공감과 동행의 충북교육 박람회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8일과 29일 양 일간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공감과 동행의 2024. 충북교육 박람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행사를 학생, 학부모, 교육 가족을 비롯한 모든 충북 도민 전체를 초대해 충북교육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교육, 실력으로 빛나다.
’라는 주제로 충북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력다짐관 △미래교육관 △성장지원관으로 운영되는 ‘공감&동행 부스’에서는 도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부서별 중점사업, 학교의 우수 교육 활동에 대해 자세한 안내와 다양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학관과 예술관에서는 학생들의 작품 전시가 이루어지며 합창단 및 치어리딩 공연, 학부모 대상 명강연 콘서트, 학생 특강 및 교사 연수, 별빛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첫날인 28일은 유명한 개그맨이자 작가인 고명환의 ‘고전에서 삶의 답을 찾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과 야간 토성관측 체험 및 별자리 특강 등이 저녁 20시까지 진행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 교육정책의 우수사례를 도민과 공유함으로써 미래교육 추진의 공감과 신뢰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의 축제의 장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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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원도심 대성로에서 ‘예술로 집대성’하자
청주시 원도심 대성로에서 ‘예술로 집대성’하자
[충청중심뉴스] 오는 26일과 27일 청주의 원도심 대성로가 예술로 집대성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다가오는 주말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상당구 대성로 122번길 일원에서 ‘가을:예술로X집,대성’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재단이 주관해온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 편과, 올해 공모사업으로 문화재단이 주관하게 된 ‘2024 대성로 122번길 예술로 축제’를 협력해 개최한다.
두 축제가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만큼 두 배로 풍성한 콘텐츠와 즐거움이 예상된다.
축제의 주제인 ‘예술로X집,대성’은 대성동 일대의 세월을 머금은 특색 있는 ‘집’ 이라는 공간과 그 안의 ‘사람’을 연결하고 대성동만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예술공간을 활용해 예술과 어우러진 삶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원도심골목길축제의 최대 장점으로 꼽혀온 도보형 행사의 취지를 십분 살려 대성동 구석구석을 거니는 골목투어가 마련됐으며 대성동 예술로 축제의 백미인 거리예술공연까지 총 35개 프로그램이 대성로의 가을을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우선 원도심골목길축제는 대성동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잔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잔치집, 대성’, 8090 히트곡을 재구성한 뮤지컬 ‘응답하라 대성동’, 대성동 주민의 이야기로 만든 창작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대성동 골목 재즈 페스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골목골목을 수놓는다.
옛 하굣길 풍경을 재현한 ‘대성문방구’, 가을 추억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 ‘응답하라 8090 대성골목’ 등 아련한 체험들이 정겨움을 더한다.
여기에, 광대들의 판타지 드라마 ‘벽 속에 광대’, 세월에 도둑맞은 관객들의 꿈과 희망을 되찾아줄 ‘낭만유랑극단’ 등 거리예술 공연부터 대성동 주민들의 ‘삶,물관’, 소원 빌기 체험 ‘대성동, 당산의 소원을’까지, 대성동 예술로 축제 프로그램들이 즐거움을 집대성한다.
또한,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과 함께하는 ‘웰컴 삐에로’ 와 ‘대성 매직쇼’, 청주향교의 ‘문화관광 해설투어’ 와 ‘선비문화체험’도 준비된다.
최근 재탄생한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진행하는 ‘오래된 미로’, 대성동 옛 집을 리모델링한 전시 공간 향유122 개관 기념 초대전 ‘변형된 시선: 새로운 감각’과 충북문화관 전시 등 연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무엇보다, 동네지도와 거리 사인물 등을 제작·설치해 축제가 끝난 후에도 평소 대성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원도심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어 이번 축제가 남다른 의미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두 개의 행사가 가진 각각의 장점만을 한데 모아 역대급 즐거움으로 집대성한 가을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예술로 물든 대성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잊지 못할 원도심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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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동주택 RFID 음식물 종량기 152대 설치
청주시, 공동주택 RFID 음식물 종량기 152대 설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RFID 음식물 개별종량기 교체 사업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20개 공동주택에 종량기 총 152대가 교체·설치됐다.
주로 2013년에 설치된 노후 기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비는 총 2억원이 투입됐다.
RFID 음식물 개별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 무게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시스템이다.
정확한 종량 관리와 배출량 감소 효과가 입증돼, 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사용되고 있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과 더불어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도 2014년 이후 설치된 노후기기를 대상으로 교체·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실천에 시민여러분께서 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양한 자원 순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