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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산 잎담배 수매 완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생산된 잎담배 수매가 7월부터 시작해 10월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잎담배 수매는 충주엽연초 생산협동조합 주관으로 김천시에 소재한 KT&G 김천원료공장에서 실시됐다.
수매량은 충주시 105 농가에서 생산한 321톤으로 재배면적 대비 지난해보다 증가했으며 ㎏당 가격은 11,20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시는 올해 잎담배 재배 농가의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농가는 지원받은 예산으로 잎담배 경작에 필요한 멀칭필름과 연초 전용 비료 등 기자재를 구입해 고품질의 잎담배를 생산했다.
또한 시는 연초 운반을 위한 특장차량을 생산협동조합에 지원함으로써, 고령화된 경작 농가의 노동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김광수 농정국장은“지난해 폭우와 우박으로 큰 피해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고품질의 잎담배를 생산한 모든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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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대비 기부앤테이크 이벤트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홍보와 기부 활성화를 위해 기부앤테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충주시에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며 총 50명을 추첨해 3만원 이상 추가답례품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12월 24일 개별 통보되며 추가답례품은 충주를 대표하는 과일인 사과와 관련된 특산품들로 당첨자는 충주 사과, 사과 국수, 사과즙 중에서 한 가지를 무작위로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까지 받아 좋고 우리시는 기부금을 모아 지역발전 및 지역민의 복리증진에 활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도이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추가답례품도 받고 충주시에 응원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답례품 몰에는 쌀, 잡곡, 축산물 등 농특산품들과 목계솔밭 캠핑장 이용권, 장자늪 카누 체험권 등 관광과 체험이 연계된 상품들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충주시 고향사랑 기부자는 차박의 성지로 유명한 목계솔밭 캠핑장 이용권이 주어져 우선 예약이 가능하며 장자늪 카누는 사용하려는 연도에 30% 특별 할인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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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보호구역 6개소에 옐로카펫 설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옐로카펫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보호구역의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에 노란색 표지와 문구로 표시해, 어린이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시설이다.
시는 노란색의 높은 시인성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올해에 5,500만원 사업비로 국원초, 남한강초, 대소원초, 삼원초, 중앙초, 중앙탑초 등 교통안전 취약 구간 6곳에 충주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옐로카펫을 확대 설치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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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수상품, 6개국에 190만 달러 수출계약 성사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마케팅 사업으로 지난 10월 31일부터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2024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에 참가해, 1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약으로 충주시 우수상품의 해외홍보와 판로를 개척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사전에 박람회 성격과 제품에 맞는 ㈜네이쳐리카을 비롯한 5개 업체를 선정해 참가했다고 전했다.
참가업체의 성과로 △㈜네이쳐리카가 과일주류 등에서 105만 달러, △웰바이오텍은 산삼 및 홍삼 배양근음료에서 80만 달러, △서림금속은 액세서리류에서 3만 5천 달러 △팜텍 은 사료첨가제로 2만 달러 상당 등 제품들을 중국, 호주, 튀니지 등 6개국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충주시와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세계 120개국 19만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고 참가업체와 바이어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세계 3대 종합박람회 중 하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충주의 중소기업체가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향후 관내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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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본격 매입 돌입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본격 들어갔다.
군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추풍령농협RPC에서 산물벼를, 12월 초까지 각 읍·면 지정 장소에서 건조벼를 매입하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올해 배정된 물량 전량매입 추진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입방법 홍보 강화, 보관창고 여석확보 등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입곡종은 △추청 △삼광 품종으로 군은 산물벼 1만1천760포, 시장격리곡을 포함한 건조벼 4만2천144포를 합쳐 총5만3천904포를 연말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배정기준은 최근 3년간 배정물량과 최근 2년간 매입실적, 벼 재배면적, 논타작물 실적10%)을 반영한 수치다.
배정량은 지난해에 비해 2천278포가 줄었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4만원을 농가에서 수매한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읍·면마다 농업인들이 운송하기 편한 수매 장소를 지정해 농업인 편의를 높이고 운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며 “또한 하역료 지원 등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과 시간, 경비를 줄이기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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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주요업무 성과 점검하며 군정발전 동력 확인
영동군, 2024년 주요업무 성과 점검하며 군정발전 동력 확인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 군정전반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군정의 발전 동력을 점검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영철 군수 주재로 부서별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정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적극적인 군정 수행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11일 미래기획실을 시작으로 실국장과 각 부서장 및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부서장들이 보고하며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을 짚어봤다.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만들어졌는지를 집중 점검하며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찾았다.
보고회 결과 군정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민선8기 전국 지자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충북 저출생 대응사업 평가 우수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한 지역현안 사업 발굴·추진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용률 전국 3위 달성 △영동군 초중학생 해외연수 확대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 △명품 과일 생산 기반 구축 등을 주요 성과로 밝혔다.
또한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공모 선정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한국관광공사 우수웰니스 선정 △노인일자리 인프라구축 공모 선정 △금강수계특별지원 공모 선정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공모 선정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 선정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전 공직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이 외에도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 추진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레인보우 복합어울림센터 신축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조성 △영동군 스마트데이터 플랫폼 구축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전망대 조성 △영동천 옛길터 생태하전 복원 △노근리 지하차도 신설 △민주지산 탐방로 조성사업 등 2024년 역점 추진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상황이 보고됐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해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맛나는 영동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영철 군수는 보고회 후 “추진결과 나타난 문제점들은 더욱 고민하고 연구해 군정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군민들이 더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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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에서 혼인신고 했어요
옥천읍에서 혼인신고 했어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 옥천읍은 혼인신고를 위해 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군민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혼인신고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옥천군 신혼부부의 행복한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황규철 옥천군수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포토존은 ‘오늘부터 우리는 부부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옥천의 아름다운 배경과 소품들로 꾸며져 있으며 옥천읍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유동갑 옥천읍장은 “많은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출생신고를 하는 가족 등 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다양한 민원인에게 소중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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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현안사업 등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나섰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13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사업비 부족분 해소를 위해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 △공설장사시설 봉안당 신축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4건과 군민의 생활안전과 직결된 △옥천읍 하상자전거도로 진입차단기 설치사업 △옥천읍 삼청과선교 보수공사 등 재난안전 사업 5건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및 국세 감소로 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국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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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환경교육지도사 주민교육 실시
괴산군, 찾아가는 환경교육지도사 주민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성 친화대학에서 양성된 환경교육지도사 10여명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친화대학은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전문 과정이다.
지난해 군은 ‘자연특별시 괴산’ 브랜드에 맞춰 환경교육지도사 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 6월에는 심화과정을 통해 탄소중립 특강, 강의 시연 등 지도사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쳤다.
심화과정을 수료한 환경교육지도사들은 10개 마을의 경로당과 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재활용 방법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등으로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위해 군 여성정책팀과 환경정책팀은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10개 마을에서 교육을 시행하고 2025년에는 추가 신청을 받아 더욱 확대된 마을별 환경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환경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한 괴산을 만드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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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치매안심센터, 자연에 피어난 기억 ‘꽃’ 앨범 제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치매안심센터가 농한기를 맞아 진행한 치매예방교실 ‘기억해 봄’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감동적인 마무리를 선사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13일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의 활동을 기록한 사진을 엮어 만든 특별한 앨범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됐다.
‘기억해 봄’ 프로그램은 괴산읍을 포함한 13개 마을에서 약 130명의 주민이 참여해 8주 동안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체조, 교재 학습, 수공예 활동 등 신체와 두뇌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치매 예방 콘텐츠를 운영했다.
특히 농한기를 활용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게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단순히 건강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과 교류하며 웃음과 활기를 되찾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웃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좋은데, 활동 사진이 담긴 앨범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감동적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윤태곤 괴산군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앨범 제작은 주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