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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2024년 제2차 본회의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공모 선정된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활성화 지원사업과 취약근로자 법률 상담 지원사업, 노사민정 자체 추진사업, 주요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내년도 노사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주민과 지방고용노동관서 대표자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이다.
협의회는 노사관계 협력 증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하는 등 음성군 노동 정책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2024년 한 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확산, 취약근로자 권익보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등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찾아가는 대학생 노동권익·산업안전 교육, 무료 노동자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조병옥 위원장은 “음성군의 도약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유입을 늘려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하기 좋은 음성을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의 다양한 의견과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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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9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4년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4대 폭력예방교육 실시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향숙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성폭력을 통한 2차 피해 사례 다루기 △고위직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의 내용으로 직장 내 차별 없는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고위직 공무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군은 매년 전 직원 대상으로 대면 및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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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도서관에서 즐기는 겨울’ 독서축제 운영
청주오창호수도서관, ‘도서관에서 즐기는 겨울’ 독서축제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계절적 감성과 함께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향상시킬 수 있는 테마독서축제 ‘도서관에서 즐기는 겨울’을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테마축제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독서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준비를 할 수 있는 체험, 행사,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크리스마스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메리 크리스마스 달콤캔디트리’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달콤캔디트리는 어린이 창의 공간 엔조이에 조성할 예정으로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자신들만을 위한 전용공간에서 나무에 장식된 사탕을 가져가는 행사로 달콤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해맞이 희망을 담은 다양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새해소망 블렌딩 핸드드립 커피체험’은 새해소망을 담아 향긋한 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체험이다.
또한 ‘해피 뉴 이어 소원트리’, ‘나의 2025년이 궁금해, 새해 타로상담’ 등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도서대출자에게 선착순으로 새해 포춘쿠키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연말 공연도 열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문재즈밴드의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 으로 주말 오후에 가족이 함께 흥겹게 감상할 수 있다.
행사는 청주시민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크리스마스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새해소망 블렌딩 핸드드립 커피체험은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를 할 수 있다.
그 외 행사 및 공연은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창호수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는 격년제인 독서축제가 열리지 않는 해여서 계절별 테마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추운 연말을 오창호수도서관 테마독서축제와 함께 따뜻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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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분평동 파랑새어린이공원 재정비 작업 완료
청주시, 분평동 파랑새어린이공원 재정비 작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파랑새어린이공원에서 추진한 시설물 개선 등 재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2001년 조성된 파랑새어린이공원은 2천371㎡ 면적의 공원이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사항으로 인근 주민들의 시설 개선 요청이 많이 있던 곳이다.
이에 시는 파랑새어린이공원을 시민들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실시설계단계부터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했다.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기존 기반 시설을 철거하고 배수로 정비와 포장 공사를 진행했으며 공원 내 동선도 재정비하는 전면적인 개선작업을 추진했다.
이후 주요 이용객인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네트놀이대, 트램펄린, 그네 등 신규 놀이시설도 설치를 마쳤다.
신규 놀이시설은 아동권리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노후된 공원을 재정비해 특색있고 안전한 공원을 제공하는 재정비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쾌적한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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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활성화재단 설립 완료… 내년 1월 공식 출범
청주시활성화재단 설립 완료… 내년 1월 공식 출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가치 제고를 위해 설립을 추진해 온 재단법인 청주시활성화재단이 정식으로 창설됐다.
시는 지난 12일 법원에 설립등기를 완료해 재단 설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 △농촌 활성화 △상권 활성화 등 지역 활성화 사업의 중간지원조직을 통합한 총괄 지원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22년 8월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 따라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충북도 설립 협의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조례와 정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왔다.
지난달에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임원 공모 및 추천을 통해 황종대 대표이사 등 임원을 선임했으며 지난 4일에는 충북도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다.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상당구 중앙로에 위치한 도시재생허브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내년 1월에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재단은 정부 정책 및 공모 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총괄 지원기관으로서 통합적, 전문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청주시활성화재단 이사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도농이 어우러진 상생발전도시를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청주시활성화재단이 앞으로 도·농 균형 발전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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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환경을 보전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지원하는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 비료와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하며 유기질비료는 1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의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단,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 1,000㎡당 2,000kg를 초과할 수 없다.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희망하는 업체, 제품 및 공급 시기를 정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농가별 공급 희망 시기를 고려해 내년 초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지 및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되므로 사업 신청 전 반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비료를 공급받을 때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이세종 군 친환경농산팀장은 “유기질 비료는 토약 비옥도를 높이고 고품질 농산물 재배에 도움을 준다”며 “신청 시 토양환경과 재배작물에 적합한 비료를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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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선정
제천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선정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8일 전했다.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은 지역실정에 맞는 한의약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의약육성법을 개정해 2024년부터 지자체의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이 의무화 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한의약 기술을 활용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인구고령화 및 저출산 등 지역 실정에 맞게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보건지소 한의진료실 운영, 저출산 및 난임부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와 연계한 건강증진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지역계획을 수립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다양한 사업을 한의약과 협업해 한의약 발전 지원책을 발굴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한방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서 한의약 관련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며 특히나 고령인구와 취약계층의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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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초록시범마을’ 시상식 개최
제천시 ‘2024년 초록시범마을’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지난 18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4 초록시범마을 시상식’ 이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 성과를 격려하고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제천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김윤동 회장,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초록시범마을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134세대가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에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했으며 총 539명의 주민이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서명에 동참, 142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에서는 강저LH4단지가 최우수 초록시범마을로 선정되어 표창패와 45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부상으로 지급받았으며 장락주공4단지와 강저2단지가 우수 초록시범마을로 선정되어 각 25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받았다.
이 외에도 장락주공3단지와 강저휴먼시아3단지 등 7개 단지도 초록상을 수상하며 15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엄유치원 어린이들이 학부모 참여 수업을 통해 모금한 65만원의 후원금을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보여줬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저LH4단지의 김혜숙 관리소장이 에너지 절약 사례를 발표하며 다년간의 경험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천 시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초록시범마을의 성과를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로 제천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역시 “오늘 시상식은 시민들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보여주는 자리”며 “시의회도 지속 가능한 제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표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초록시범마을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지역 내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며 환경을 지키는 선도적인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강저LH4단지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한 2024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교육과 분리배출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재활용률을 크게 향상시킨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2024년 12월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강저LH4단지의 분리배출 우수사례가 발표될 계획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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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5년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부터 2025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과 공시를 위한 토지 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의 대상 필지 수는 총 32만 7천 필지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시는 자체조사반을 편성해 토지이동, 각종 인허가 자료 및 토지 이용 상황, 도로 조건, 형상,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조사한다.
2025년 지가산정을 위한 주요 일정으로 24년 11월 20일부터 25년 1월 17일까지 개별지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1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지가산정 및 검증이 이뤄지고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이 있다.
그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에 대한 결과통지 후 4월 30일 자로 결정과 공시를 하게 되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의 부과 기준과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과금의 부과 기준으로도 사용되기에 정밀하게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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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국 다칭시와 자매결연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국외 주요 도시와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김진석 부시장 등 방문단 3명은 중국 우호 교류 도시인 다칭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위해 3박 5일의 일정으로 17일 중국 국제우호도시회의가 열린 원난성 쿤밍시를 방문했다.
중국 국제우호도시회의는 2008년부터 시작된 국제회의로 2년마다 우호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논의하며 올해는 41개국 125개 도시에서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충주시는 다칭시의 제안으로 참가했다.
다칭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중서부에 있는 공업도시로 2001년 충주시와 우호 교류를 맺은 이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작년 10월에는 다칭시 양셔우더 부시장이 충주를 방문해 교류 확대 의견을 제시했고 올해 4월 자매결연을 제안해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충주시 방문단은 쿤밍에서 개최되는 ‘국제우호 도시회의’에 참석해 다칭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일정인 테마 포럼, 화훼시설 답사 등을 소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1994년 일본 유가와라정 이후 국외 도시와 30년 만의 자매결연 체결이라 더욱 뜻깊은 방문이었다.
김진석 부시장은“1999년 교류 시작 이후 25년을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오늘의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호 관계 확장을 위해 청소년 홈스테이의 학생 교류와 전통문화 택견 교류 등 여러 방면의 교류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