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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박차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놀이 수업을 통해 유아의 주도성과 창의·인성을 키우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유보통합 기관 모델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 도내 영유아 학교 시범사업은 △영유아 중심 교육활동 확대 지원 사업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지역상생 유보통합 시범 사업 △이음교육 △충북형 가치봄 공동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5월 30일 6월 4일 6월 5일 3일간 교육문화원에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참여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95명을 대상으로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진천유치원 성은숙 수석교사가 ‘창의 인성 놀이 수업’을 주제로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으로 즐기는 창의·인성 놀이의 실제 △연령별, 주제별 놀이 수업 사례 등이 포함되며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중심 수업을 통해 유아의 언어 능력·창의성·인성 등의 발달을 돕고 유아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유아 교사들이 영유아 중심의 창의적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범 기관 내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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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수난구조훈련에 사용료 면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소속기관 사용 등에 관한 조례’를 시행·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는 충청북도의회 김성대 의원의 대표 발의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국 최초로 수난구조훈련에 사용료 면제를 조례에 명시하고 직속기관 등에 대한 사용료 감면 대상을 학교까지 확대해 교육청이 공공성 구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개정 조례의 주요 내용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수난구조훈련을 위해 시설 사용을 요청하고 해당 훈련에 참가하는 경우 사용료를 면제하는 조항을 새롭게 신설해 지역사회내 공공기관 간 상호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직속기관 등 사용 시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행사의 경우에만 사용료가 면제되었으나 각급 학교가 주관 또는 주최하는 행사도 면제 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각급학교의 교육활동에 대한 시설 이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재난 대비를 위한 유관 기관의 훈련 활동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요구와 지역사회의 공공성을 조화롭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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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국립보건연구원 방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29일 오후, 최복수 청장이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을 예방하고 오송지역 발전 방향과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2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오송 주요 기관과의 소통 일정으로 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장은 이날 만남을 통해 보건의료·생명과학 연구분야의 협력 가능성과 오송의 미래 발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충북도가 추진 중인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했다.
최 청장은 특히 “청주공항의 민간 활주로 건설은 오송이 세계적인 바이오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목소리를 모으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촉구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며 국립보건연구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현영 원장은 “오송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연구의 중심지로서 공항 인프라 확충은 필수적인 과제”며 “국립보건연구원도 지역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화답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오송 내 주요 기관 및 입주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지지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 동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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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 주한 외교사절 연이은 지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의 당위성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있는 가운데, 주한 외교사절들의 지지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CIS 국가 중 대표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아브두살로모프 대사가 태국 대사에 이어 외교사절 중 두번째로 관련 캠페인에 동참하며 깊은 관심과 공감의 뜻을 밝혔다.
지난해 4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를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30일 김수민 정무부지사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예방해 양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따른 범도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소개하며 주한 외교사절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청주-우즈베키스탄 간 직항노선 개설이 양 지역 유학생, 관광객, 비즈니스 인력의 왕래를 한층 활성화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충북과 우즈베키스탄은 유학생 및 보건의료 분야에서 활발한 인적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유학생 교류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도내 17개 대학에는 1,900여명의 우즈베키스탄 학생이 재학중으로 이는 도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18.8%에 달한다.
양측은 향후 더 많은 우즈베키스탄 학생이 충북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또한 충북은 외국인환자 유치와 해외 의료시장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4개국에 외국인환자 유치 현지 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계자 초청 팸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충북은 올해 하반기 도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을 공식 초청해 양 지역간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제안함으로써, 교육·보건의료 인적교류를 기반으로 관광·무역·통상 등 실질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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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후변화 대응’건강도시 캠페인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형 건강도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걷고 실천하고 즐기자’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제30회 환경의 날 행사와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과 연계해서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면서 행사 홍보 효과 또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6월 14일에는 ‘제30회 환경의 날 행사’ 와 연계한 ‘기후변화 대응 건강도시 캠페인’ 이 호암지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호암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실천할 예정이며 활동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6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과 연계한 건강도시 캠페인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2주간 총 1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함과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 실천 행동을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는 챌린지를 함께 하면 된다.
두 가지 챌린지를 모두 완료한 시민은 6월 15일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열리는 충주 종합운동장의 보건소 체험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시민 개개인의 실천이 곧 충주시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고 일상 속 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건강 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 시민들께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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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5천만 걸음 기부 챌린지 달성
충주시공무원노조, 5천만 걸음 기부 챌린지 달성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5월 28일 ‘5천만 걸음 기부 챌린지’를 통해 모은 기부금 1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충주시 공무원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기부에 동참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총 452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총 7,200만 걸음을 달성, 당초 공동목표인 5천만 걸음을 44%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부금은 충주시공무원노조 명의로 B.B.S충주시지회에 전달됐으며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청소년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일 지회장은 “공무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걸음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식 위원장은 “한 걸음, 한 걸음에 나눔의 뜻을 담은 이번 챌린지는 공직사회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공동체임을 다시금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걸으면서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기부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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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예방 전문강사 12명 배출
충주시, 치매예방 전문강사 12명 배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4월 9일부터 8주간 진행된 교육과정의 마무리 행사로 교육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양성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치매예방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 32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한국치매예방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충주시 평생학습과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생 모집과 행정 지원도 원활하게 이뤄졌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치매의 이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실버인지 미술활동 △회상활동 △리듬악기와 노래를 활용한 인지 음악활동 △운동과 인지자극을 결합한 실습 △강의 기법 및 프로그램 구성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교육 마지막 회차에서는 조별 과제 발표와 수업 시연, 필기시험이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실버율동, 덤벨 운동, 음악 중심 건강교실, 창의미술활동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선보였으며 플루트 연주 등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필기시험에는 수료자 14명 중 12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한국치매예방협회로부터 ‘실버인지지도자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치매예방 전문 인력을 양성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인력 양성과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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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충북도민체육대회 평가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 충북도민체육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추진 과정을 되짚고 향후 대규모 행사 추진 시 참고할 운영 사례와 개선 사항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는 김진석 부시장을 주재로 도민체전TF팀을 비롯한 부서별 실무자와 민간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평가회에서는 △행정 분야 업무추진 △개회식 연출 및 콘텐츠 전반 △경기 운영 및 선수단 지원 등 분야별 추진성과와 개선 사항에 대한 실무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종합적인 평가와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2025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운영 성과와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했다.
또한 추후 대규모 행사 추진 시 더욱더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석 부시장은 “2025년 충북도민체육대회 평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향후 대규모 행사 추진 시 적극 반영해서 행사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기관의 헌신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앞으로 더 나은 행사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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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본격 추진
괴산군,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장암4리·백봉2리, 청천면 신월리, 불정면 외령리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질개선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조성된 복권기금을 활용한 법정배분 사업으로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내용은 노후 상수도관 교체, 물탱크 설치, 암반관정 개발 등이며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안면 장암4리는 오는 6월 공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청안면 백봉2리와 청천면 신월리는 오는 10월, 불정면 외령리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158가구, 280명의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괴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물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외된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질개선사업은 맑고 깨끗한 물을 주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물 복지 실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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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 전국 58개 극단의 뜨거운 도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 공모에 전국 총 58개 팀이 접수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 공연 예술단체 또는 개인 극단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지난 23일 접수를 마감했다.
작품 중에는 최종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며 오는 6월 13일 결과가 발표된다.
군은 이번 연극제가 전국 극단 간의 교류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재철 추진위원장은 “연극의 불모지라 불리던 옥천에서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는 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국 극단들이 서로의 예술혼을 나누고 연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이기 때문”이라며“연극에 몰입하고 새로운 동료들과 만나기를 고대하는 전국 극단들의 순수한 열망이 이 옥천을 통해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회 연극제가 전국 극단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가득해 감사드린다”며 “옥천은 여러분의 열정이 무대를 빛낼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다하겠다.
마음껏 꿈꾸고 연기하고 웃고 울며 옥천을 ‘예술의 성지’로 물들여주시길 바란다 10월,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