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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반기 기억 키움 쉼터 및 야외 치유프로그램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경증 치매 환자들을 위한 ‘기억키움쉼터 프로그램’과 ‘야외 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기억키움쉼터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정기 운영됐으며 △인지 자극 활동 △미술·음악치료 △운동치료 등 전문 인지 중재 프로그램과 함께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같이 참여하는 ‘야외 치유 프로그램’은 쉼터 운영 기간 중 8회 진행됐으며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 치유농장을 발굴 및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제철 과일과 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과일청,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실습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오감을 자극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지자극 체험을 넘어, 치매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통한 일상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야외치유 프로그램은 지역의 농업 자원과 인지 치료가 어우러진 치매 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힐링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충주시는 앞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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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0일 단월정수장 홍보실에서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충주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시의원, 학계, 산업계, 환경·수질 전문가와 시민 등 10명의 평가위원으로 구성되어 충주시 상수도 전반을 논의하는 위원회다.
위원회는 △수도사업자에 대한 수질관리와 수도시설의 운영 △수돗물 검사대상 및 지점 선정 △수돗물의 정기적 검사 실시 및 공표 등을 논의한다.
이번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는 상수도사업소 주요 추진사업과 당면현안 등을 팀장들의 발표와 평가위원들과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충주시 상수도 행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종합적으로 검토되어 충주시 상수도 행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관수 상수도사업소장은“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준 수돗물평가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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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마수리 농요 재현행사 열려
충주시, 마수리 농요 재현행사 열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마수리 농요가 재현되어서 화제다.
충주마수리농요 보존회는 나라의 평안과 주민들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풍년의 여민동락 마음으로 마수리 농요 재현행사를 2년 만에 시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수리농요전수관과 마제마을 들녘에서 박순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행사가 진행됐으며 보존회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옛 고단한 노동을 달래는 시연이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고사덕담과 제사가 진행됐으며 △모찌기노래 △모심기노래 △아이김매기노래 등을 재현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이원윤 보존회장은 “올가을 풍요로운 수확으로 농심을 달래길 바란다”며 “마을주민에게 신니면에 무형 문화유산이 있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준 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농요의 맥을 이어가며 재지정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마수리 농요는 1972년 ‘탄금대 방아타령’ 이라는 이름으로 제13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1982년 중원농악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한때 1997년 충청북도 무형유산 5호로 지정되어 우륵문화제 참여 등 대내외 활동을 했으나 2018년 지정 해제됐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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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위시 교류단’ 충주시 방문해 우호 관계 다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던 중국 도시 ‘신위시’에서 시위원회 서기 등 6명이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위시는 중국 장시성 중부에 있는 공업도시로서 철강, 신소재 및 에너지 산업 등이 발달했으며 2013년 충주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서한문을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며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이번 방문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12년 만의 방문으로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도시는 29일 환영식에서 앞으로 양 도시의 우호교류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30일에는 충주시택견원, 재세능원 등을 둘러보고 향후 문화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환영식에서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은 “신위시 방문단의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교류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은 30일 서울로 출발해 기업체 견학 등을 추진하고 말레이시아로 향해 다른 일정을 소화한 후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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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군민 여가와 건강 증진 기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읍 정용리에서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정용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정용 파크골프장은 2024년 충청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약 8,800㎡ 부지에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9홀 규모의 골프장과 함께 잔디 및 티잉 구역 정비, 산책로 및 휴게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기존 괴산읍 소재 골프장과 연계돼 쾌적하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며 초보자와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용 파크골프장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향후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및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용 파크골프장과 함께 칠성면, 청천면 파크골프연습장 등 관내 생활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파크골프 명품도시 괴산’ 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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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경기진작 및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새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발표에 발맞춰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괴산군은 이번 추경안에 포함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등 내수 진작 중심의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호응하며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경제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이 마련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괴산사랑카드 신규 발급 확대 △괴산사랑상품권 할인율 최대 15% 상향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요약된다.
군은 이를 통해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순환 구조 재정립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먼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는 현재 약 1만 2천여명이 발급받아 사용 중이며 군은 신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전략을 가동 중이다.
군청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학교를 통해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괴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5년 5월 기준 상품권 발행액은 모바일을 포함하면 75억원에 달해, 할인 혜택을 확대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도 강화한다.
정부의 소상공인 재기 지원 정책과 연계해 점포환경 개선사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각종 공사와 지역행사 추진 시 관내 업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역활력 활성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공공부문은 물론 민생경제와 생활안정 등 지역사회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정부의 추경안과 연계한 이번 대응이 지역 소비 진작과 자영업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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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옴 진드기 감염병’ 교육 추진
영동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옴 진드기 감염병’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2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옴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옴 진드기 감염 사례가 집단시설에서 발생함에 따라,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통해 전파를 차단하고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옴의 정의와 증상 △집단시설 내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방법 △환경 관리 요령 등 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이어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옴은 피부에 기생하는 옴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강한 피부질환으로 특히 장기간 거주하는 집단요양시설 환자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옴 진드기 발생 시 해당 시설은 즉시 영동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신고하고 확진자는 1인 격리 조치와 함께 피부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추가 전파를 예방할 수 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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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3 농아인의 날’ 기념식 성료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30일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영동군 6.3 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농아인협회 영동군지회가 주관하고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6.3 농아인의 날’은 1946년 6월 조선농아협회 창립을 기념하고 귀의 형상을 숫자 3으로 상징화해 만들어진 날로 1997년부터 매년 기념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수어 동요 공연을 시작으로 농아인 권리 선언문 낭독, 모범 농아인 및 유공자 표창 수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 농아인을 비롯해 관계기관, 지역 인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우진 지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농아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더불어 수어 및 청각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아인의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수어는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언어이며 이번 기념식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동군은 농아인 여러분이 모든 영역에서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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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우호협력 강화…국악엑스포 초청도 병행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와의 우호 협력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군은 지난 6월 30일 필리핀 두마게티시에서 열린 시장 취임식에 강성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해, 신임 마뉴엘 ‘치퀴팅’ 사가바리아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그간 이어온 교류를 지속하고 협력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영동군과 두마게티시는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15년 넘게 농업,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새로 출범한 두마게티 시정부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영동군의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일각에서 새 시정부 출범으로 인해 계절근로자 및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번 면담을 통해 양 도시는 기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영동군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청소년 해외연수, 문화교류 활동 등도 지속될 전망이다.
영동군은 이번 방문에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두마게티시 대표단을 공식 초청했다.
더불어, 엑스포 기간 중 함께 열리는 ‘난계국악축제’에는 두마게티 전통예술단이 참가해 양 도시 간 문화적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두마게티시와의 자매결연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온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교류와 상생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필리핀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감수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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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위해 전방위 대응 나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지역 현안과 발전전략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월 16일 새 정부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국정운영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있는 국정기획위원회의 활동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예산담당관을 총괄부서로 해 미래전략국, 행정복지국, 균형건설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5개 분야별 대응반으로 구성되며 군이 추진 중인 신성장 전략, 인구·복지 정책, 기반시설 확충, 농림축산 지원 등 핵심 정책과 대통령 공약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옥천군은 △대전~옥천 위험구간 직선화 사업 △경부고속도로 금강IC 이설 △팔음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청산산단 확대 △공공의료기반 확충 등 5대 지역 현안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TF는 오는 30일부터 새 정부의 국정과제가 확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각 부서별로 지역 현안에 기반한 건의과제를 발굴·정리한 후 국회와 국정기획위원회, 충청북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새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인 AI·디지털 전환, 민생복지, 부동산 안정, 기후위기 대응 등에 부합하는 우리 군의 전략과제를 발굴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치밀하게 대응하겠다”며 “옥천의 미래를 위한 핵심 기반 사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와 함께, 정부예산 확보 및 국회·중앙부처 협의 강화를 통해 내년도 국가예산에 지역 전략사업들이 반영되도록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