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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식음판매시설 위생교육 실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식음판매시설 위생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6일 충북테크노파크한방산업관에서 엑스포 행사장 식음판매시설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감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엑스포음식관, 지역음식존, 카페테리아, 푸드트럭, 스낵바 운영업체의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북도 식의약과, 제천시 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등 식품위생 교육 △보험가입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식음시설 운영 전반에 관해 교육을 진행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식품 안전사고와 감염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한방·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행사로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충북 제천시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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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와 제림 소나무 대를 잇는 후계목, 첫 이식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의림지와 제림의 소나무 종자를 채취해 발아·육성한 후계목 네 그루를 처음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세 그루는 의림지 제림 내 자연재해로 소나무 피해가 있던 곳으로 부모 나무 아래에 사이좋게 터를 잡았으며 한 그루는 인근 솔밭공원에 자리를 잡았다.
의림지와 제림 소나무의 보존을 위해 2017년 시작된 후계목 육성사업은 2022년~2023년 양묘장의 화분에서 의림지 제방의 노지로 880주를 이식한 후 뿌리를 튼튼히 내리도록 세심히 관리해왔다.
이번 후계목 이식은 후계목 식재지에서 다른 곳으로의 첫 이식으로 그 간의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자 의림지와 제림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후계목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체감해 나갈 수 있도록 조성 중인 공원 등에도 추가 이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의림지 제림의 소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닌, 제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천년 숲의 맥을 잇는 이번 후계목 이식을 통해 역사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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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천. 안전에서 생활로 그리고 미래 데이터 도시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 사업이 시민 안전, 생활 편리, 나아가 데이터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단순한 첨단 장비 도입을 넘어, 주민 체감형 서비스와 행정 혁신을 동시에 이루며 ‘사람 중심, 데이터 기반’ 이라는 원칙을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
제천형 스마트도시는 도심과 농촌을 아우르는 균형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중소도시가 주목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2019년 제천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도시 전역에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긴급출동, 재난 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섯 가지 연계 서비스를 핵심으로 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의 영상정보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계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2020년 10월에는 제천시청·제천경찰서·제천소방서 간 공동활동 협약이 체결되며 협력 기반이 강화됐다.
이는 ‘스마트 안전도시 제천’ 이라는 브랜드를 확립한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
같은 시기 진행된 화산동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지원청 주변 주거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가로등, 무료 와이파이, 지능형 CCTV, 스마트 아카이빙 등 총 14개 서비스가 도입됐다.
이 사업은 주거지역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스마트도시의 첫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스마트도시의 목표는 안전을 넘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이에 제천시는 2022년부터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산시켰다.
먼저, 서부동·역세권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이 추진됐다.
2022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총 16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 제설, 스마트폴, 스마트가로등, 지능형 CCTV가 구축됐다.
스마트횡단보도는 차량 접근을 감지해 LED 바닥등과 경고음을 제공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을 크게 강화했다.
겨울철에는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제설 장치가 도로 결빙을 방지해 사고를 줄였다.
송학면 입석리에서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이 추진됐다.
총 10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보안등, 지능형 CCTV, 미세먼지 측정, 과속계도시스템, 스마트정류장 등이 설치됐다.
특히 시멘트 공장 인근 지역의 환경 문제와 안전 문제를 해소하며 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한 주민은 “스마트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듯하게 머무를 수 있고 야간에는 CCTV와 보안등이 있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영천·강저·장평·공전·시곡 지하차도와 하소천 등 침수 취약지에 지능형 침수 대응 시스템이 설치됐다.
수위센서 CCTV, 전광판, 방송시설, 차단기를 통해 실시간 수위를 감지하고 위험 시 차량 진입을 자동 차단하는 체계다.
총 7억6천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안전장치로 평가된다.
농촌지역에는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이 추진됐다.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을 대상으로 스마트보안등, 스마트제설, 스마트폴, 스마트버스쉘터, 스마트횡단보도 등 다섯 가지 서비스가 구축되어 농촌 생활의 안전과 편리를 증진하고 있다.
도심에서는 청전동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 중이다.
스마트 분리수거장, 스마트폴, 양심거울 설치를 통해 주민 편의와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개선하고 있다.
또한 중앙동 일원에서는 2024년 말부터 2025년까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이 추진된다.
스마트주차장, 스마트폴,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 소상공인지원 플랫폼이 도입되며 교통편의와 중심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소상공인지원 플랫폼은 상인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요 관광지에 전광판을 통한 홍보로 지역경제 도움을 드리고자 시도했다.
제천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도와 공동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이 추진된다.
AI와 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도시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도시 운영이 본격화된다.
이는 제천이 스마트도시를 넘어 ‘데이터 도시’로 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제천시는 ‘스마트도시 조례’ 제정을 통해 단발적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생활·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도시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제천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통해 미래를 여는 혁신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제천의 스마트도시는 단순한 장비 도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도시 운영 방식이다 안전에서 생활로 생활에서 데이터 기반 AI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제천형 스마트도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을 최종 목표로 한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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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안종국 중사, 고 이윤탁 대위, 고 최영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훈장 전수식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조길형 충주시장이 무공 훈장 및 증서와 기념패를 전수했으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6·25 전쟁 당시 안종국 중사는 25사단 병참중대, 이윤탁 대위는 5사단 27연대, 최영도 병장은 7사단 5연대 소속으로 전공을 세워 이번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훈장은 자녀인 안영수, 이한주, 최규탁 씨가 각각 받았다.
유족 A 씨는 “아버지가 뒤늦게나마 무공 훈장을 받게 되어 참전용사의 가족으로서 자랑스럽고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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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벽화 그리기 사업’ 결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벽화 그리기 사업’ 대상 2곳을 완료하고 두 달여 간 이어진 협력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 회원과 장애인이 힘을 모아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벽화는 해피데이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와 충청북도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두 곳에 조성됐다.
단순히 노후화된 벽면을 단장하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밑그림·채색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과정을 담아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민 의견과 공간의 특성이 반영된 작품은 밝고 화사한 색감 속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캘리스트 학습동아리 서우희 회장은 “우리 동아리의 재능이 지역사회와 장애인 학습자들에게 의미 있게 쓰여 기쁘다”며 “함께 그림을 그리며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힘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벽화 그리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특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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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 요금 인상
충주시, 충주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 요금 인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의 충전 요금을 오는 10월 1일부터 kg당 9,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존 8,400원보다 1,100원 오른 금액이다.
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는 음식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제조 및 판매하는 시설로 인근 연수, 목행 수소충전소에도 공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요금 인상 배경에 대해 무상 하자보수 기간이 종료되면서 유상 수선비용이 늘어나 운영비 부담이 불가피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수소경제 활성화와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인상 폭을 최소화해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수소 판매가격은 전국 평균 10,259원, 충북 평균 9,968원으로 충주 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의 인상요금은 여전히 전국과 도내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부득이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며 “이용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상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연수, 목행 수소충전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충전 요금을 kg당 9,900원으로 인상해 운영 중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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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최초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둔 충주지식산업센터의 입주기업을 모집에 나섰다.
‘충주지식산업센터’는 총 334억원을 투입해 충주기업도시 연구단지 내 연면적 9,654㎡,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임대공장 39실, 크린룸 2실 등 총 41실의 입주 공간과 함께 공동장비실, 휴게실, 평생학습실, 지식마당 등 다양한 지원시설이 갖춰진다.
입주 대상은 산업집적법상 허용되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과 기업도시 산업용지 입주 대상 업종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업이다.
특히 충주시가 역점 추진하는 신성장 산업인 바이오헬스, 수소,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승강기 분야 기업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입주 신청은 9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가능하며 11월 초 입주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중·하순 경에 최종 기업이 선정돼 임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모집 기간 중인 9월 29일 기업도시 XR센터에서 입주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센터 시설 소개, 입주 가능 업종, 임대 조건 등을 안내하고 △XR센터 △FITI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KCL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등 주변 연구단지 관계기관의 기업지원시설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강소·벤처 중소기업들이 충주지식산업센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입주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센터가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업 및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혁신 동반 성장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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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 신작 ‘무영’ 첫 공개
충주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 신작 ‘무영’ 첫 공개
[충청중심뉴스] 충주 중원문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가 창작 공연 ‘택볼레이션’의 두 번째 작품 ‘무영’을 오는 9월 26일 오후 9시 우륵문화제 탄금공원 주무대에서 첫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충주시립택견단의 명품 공연 ‘옛 택견판’을 축소한 형식에 비보잉을 결합해 전통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아낸 무대다.
지난해 첫 공개된 작품 ‘비천’ 이 역동적인 음악과 마셜아츠로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이번 ‘무영’은 택견의 본래 색채를 한층 더 강조하며 비보잉의 정체성까지 살려냈다.
작품은 이상민 대표가 총괄 감독했으며 안무는 시립택견단의 기획공연 ‘택견마을 혹부리 영감’을 제작한 이주빈 단원이 안무를 지도해 10명의 단원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무대로 꾸며진다.
2014년에 창단한 트레블러 크루는 충북을 대표하는 전문 비보이팀으로써 국악 및 택견, 무예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에 접목하고 있으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연 아이콘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또한, 공연의 다양성을 꾀하기 위해 여성 단원을 받는 등 10여명이 넘는 단원과 함께 매년 우륵 문화제, 다이브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택견 비보잉‘천무’ 공연을 개최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공연단체다.
아울러 지난해 8월 ‘문화유산 야행’ 행사 때 지역의 명소와 역사 문화지를 찾아다니며 비보이 이야기를 엮어 제작한 사전홍보 동영상을 시에 재능 기부하는 등 지역 문화유산 사랑에도 관심이 많다.
이상민 대표는“첫 작품‘비천’ 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두 번째 작품인 ‘무영’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택견단 이주빈 단원은“이번 공연은 스토리텔링과 택견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지난 두 달간 공들여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2011년 충주시립택견단을 설립해 택견인 육성 등 택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보잉뿐만 아니라 지역 댄스팀 국악과도 협연을 추진할 계획이며 어린이택견단 또한 택볼레이션과 협연하며 다양한 택견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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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어린이 독감 접종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보은군보건소, 어린이 독감 접종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오는 9월 22일부터 군내 위탁의료기관 5개소와 함께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단순한 계절성 질환이 아닌 폐렴 등 합병증과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감염 위험이 높기에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김종수 내과 △현대의원 △보은성심의원 △혜민의원 △보은한양병원 등 5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일정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보은군보건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다자녀가정 무료 접종을 비롯해 어린이 및 임신부 접종을 진행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많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수록 지역사회 전체에 집단면역이 형성돼, 아직 접종하지 못한 영아나 기저질환을 가진 어린이들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접종과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가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우리 아이와 가족,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을 함께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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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보은대추축제 D-30 ‘준비 이상 무’
보은군, 2025 보은대추축제 D-30 ‘준비 이상 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보청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축제 개막을 한 달 앞두고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회와 현장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관광객 맞이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보은대추축제는 매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충청권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축제는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이라는 주제로 농·특산물 판매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고루 담아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30분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며 가수 박서진, 나상도, 나태주 등이 참여하는 화려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폐막일인 26일에는 최진희, 포지션, 최재명, 후니용이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주 방문객인 중장년층을 위해 △줌바댄스 페스티벌 △퓨전국악 공연 △색소폰 연주가 마련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버스킹 공연 △댄스 공연 △어린이 뮤지컬 △버블 마술쇼 △풍선쇼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공연이 연일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EDM DJ 콘서트, 가수 허각과 나비의 폴인러브 콘서트, 노라조, 김성준의 열정&감성 in 보은 콘서트, 인기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K-팝 랜덤댄스 버스킹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교류를 이끌 계획이다.
군은 축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험형 축제로 꾸민다.
보청천 일원에는 △수상자전거 체험존 △키즈 놀이 체험존 △승마체험 △앵무새 플라잉 존 △대추 이벤트존 등 체험 공간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또한 대추축제의 정체성을 살리고 대추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대추카페존’을 신설, 다양한 대추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화꽃동산과 포토존을 설치해 보은의 가을 감성을 담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동안 △전국민속 소힘겨루기 대회 △레이크사랑 걷기 대회 △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속리산 피크닉존에서는 감성 버스킹이 펼쳐지고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철판깔장 행사는 청년층과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보은 대추 생산량은 약 1,982톤으로 지난해보다 418톤 증가했으며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생산량은 다가올 대추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 보은대추축제는 관광객 한 분 한 분께 ‘가을 보은’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대추 생산량이 대폭 늘어난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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