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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병원 밖 일상까지 돌본다”… 재가 의료급여 확대 협약 체결
홍성군, “병원 밖 일상까지 돌본다”… 재가 의료급여 확대 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1일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일상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더마트 △체리푸드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사·이동·주거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성이 낮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치료를 넘어 ‘삶의 회복’까지 지원하는 ‘24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된 대표적인 통합복지 정책이다.홍성군은 2024년 6월 충남 홍성의료원을 비롯한 6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넓혔다.현재까지 퇴원이 가능한 장기 입원자 13명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식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대상자들이 병원 밖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여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퇴원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양질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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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 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시설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에 앞서 부서별 점검 대상 선정 사유, 합동점검반 구성 현황, 중점 점검 사항, 후속 조치 방안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노후·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숙박시설 11개소 △교통시설 20개소 △복지시설 9개소 △판매시설 3개소 △일반건축시설 4개소 △다중이용시설 16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6개소 △산업시설 7개소 △자연시설 1개소 △기타시설 23개소 등 총 10개 유형 32개 분야다.이번 점검에는 홍성군 시설관리 부서 주민참여단, 전기·가스·소방 등 전문업체가 참여한다.군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민관 합동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외국인 근로자 숙소, 어린이놀이시설·소규모 교량, 문화시설·국가유산·사찰, 숙박·야영·체육시설, 요양·청소년시설, 전통시장·대규모 점포·가스시설, 공장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17개 부서별 추진계획이 보고됐다.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시설관리 부서에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사후 관리를 추진하고 사유시설은 관리 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보수·보강 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지적 사항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조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형식적인 확인 절차가 아니라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점검 대상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 완료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홍성군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와 주민참여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점검 이후에도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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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개최.탄소중립 이행 성과 점검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개최.탄소중립 이행 성과 점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이행 성과를 점검하며 보완 과제를 도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체계 정비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0일 관련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기존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이번 개편은 위원회에 다양한 사회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탄소중립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위원회는 2025년 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지난 1년간 추진된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기후위기 대응 사업 성과를 심의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으며 위원회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분석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차년도 시행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홍성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인 복인한 지역개발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위원회를 갖추게 됐다”며 “강화된 대표성을 바탕으로 이행점검 결과를 평가하고 우리 군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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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 ‘바우처택시’ 업무협약 체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눈길’
홍성군 , ‘바우처택시’ 업무협약 체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바우처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군청에서 개인택시조합 홍성군지부 및 법인택시 4개 업체와 ‘홍성군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 사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고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모든 택시 운영 주체인 개인택시조합과 4개 법인택시 업체가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총 10대의 바우처택시가 지정돼 오는 5월 중순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등록자 중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다.이용요금은 2km까지 기본 1300원이며 최대 2600원으로 제한해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운행 지역은 홍성군 및 내포신도시 일대이며 평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군은 4월 중 운전원과의 개별 협약을 마무리하고 서비스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바우처택시 도입은 임산부와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교통복지 실현을 통해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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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생활지원사 참여 ‘깔끔이 청소사업’ 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부면, 생활지원사 참여 ‘깔끔이 청소사업’ 으로 주거환경 개선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7일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깔끔이 청소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집 안팎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가구의 위생 상태를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7명은 실내외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특히 이순화 서부면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에 힘쓰는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이순화 서부면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고 정성 어린 돌봄을 실천해 준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부면은 이번 청소사업 이후에도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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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마면 주민자치회 ‘행복 빨래방’ 본격 가동
2026년 금마면 주민자치회 ‘행복 빨래방’ 본격 가동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마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 빨래방’을 지난 4월 16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행복 빨래방’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주민자치회는 쾌적한 시설 관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빨래방 운영을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용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안부를 나누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금마면 주민자치회 한광윤 회장은 “행복 빨래방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복지·편의 사업을 발굴하고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금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금마면 주민자치회는 행복 빨래방 운영과 더불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행복 빨래방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마면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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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KBS국악관현악단 초청음악회 ‘희망과 사랑의 노래’ 개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KBS국악관현악단 초청음악회 ‘희망과 사랑의 노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가정의 달 특별 기획으로 ‘KBS국악관현악단 초청음악회 - 희망과 사랑의 노래’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1985년 창단 이후 한국 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단인 KBS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연주를 시작으로 판소리, 대중가요, 팝페라, 그리고 민요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채워질 예정이다.국악계의 스타이자 국립창극단 간판 배우, JTBC ‘풍류대장’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김준수와 어린 시절부터 소녀 명창,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11세 때 수궁가와 심청가를 완창해 기네스북에 오른 전통의 뿌리 위에 현대의 감각을 더해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가는 세련된 소리를 구사하는 국악인 김주이, 그리고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고품격 보컬과 하모니, 강렬한 퍼포먼스의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가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홍주문화회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KBS국악관현악단과 정상급 가수들이 펼치는 이번 공연이 홍성군민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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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당부
홍성군보건소,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충분히 끓여 조리한 음식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퍼프린젠스균은 산소가 적고 아미노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혐기성 세균으로 가열 등으로 생육 조건이 나빠지면 열에 강한 아포를 형성해 생존하는 특성이 있다.이로 인해 한번 끓인 음식이라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지역축제나 행사장, 집단급식소, 대형 음식점 등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을 장시간 보관하거나 상온에 방치할 경우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먼저,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 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조리하고 보관 시에는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누어 담아야 한다.또한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 음식은 75 이상으로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봄철에 각종 행사로 대량 조리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만큼,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군민의 관심과 실천이 식중독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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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강화 간담회 개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강화 간담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및 읍·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4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 △2026년 지역복지 평가 지표 공유 △복지자원 전수조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읍·면 단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가운데 중·장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어졌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 과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고위험군의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촘촘한 발굴 체계와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발견, 통합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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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마다 깨끗해진다”… 홍성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전개
“발걸음마다 깨끗해진다”… 홍성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과 연계한 홍성투어깅 행사가 지난 17일 서부면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홍성군과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행정안전부는 참여자들에게 모자, 열쇠고리, 에코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새단장 꾸러미’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서부면 어사리노을공원부터 홍성스카이타워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투어깅 활동을 펼쳤다.투어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투어을 결합한 활동으로 지역을 둘러보며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참여자들은 해안가와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관광코스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홍성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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