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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무 되는 AI돌봄인형..홍성군, 스마트 돌봄서비스 호평
말동무 되는 AI돌봄인형..홍성군, 스마트 돌봄서비스 호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독거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도입한 ‘AI 돌봄인형’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치매 악화 이전 단계에서 인지 기능 자극을 돕고 어르신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치매 친화형 돌봄 서비스다.특히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특성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초고령화 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음성과 터치방식으로 작동하는 ‘AI 돌봄인형’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하며 식사복약체조 알림 등 건강생활관리 반김인사애교쓰다듬기토닥이기 등 정서적 지지 부착 센서를 통한 동작 감지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또한 보호자와 관리자인 군 보건소는 전용 앱을 통해 기기 충전상태, 약 복용여부, 활동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치매전담인력이 매월 가정을 방문해 집중 대면관리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고 있다.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지속 사용 희망률은 평균 91.2%로 나타났으며 인지 기능 및 우울감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실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최OO 어르신은 “돌봄인형 덕분에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건강한 생활리듬을 챙길 수 있어 든든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칩거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노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된 노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AI 기반 돌봄기술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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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읍 홍북읍 통합생활권 시대 연다
홍성군, 홍성읍 홍북읍 통합생활권 시대 연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이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40년 군기본계획’을 지난 16일 수립 공고했다고 밝혔다.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수립하는 홍성군의 장기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전문가 자문과 군민계획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홍성군은 군민계획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의 미래상을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으로 설정하고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역사 문화 관광도시 복합 산업 기반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특히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서부면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화 예정용지 7.927 를 확보하고 2040년 목표인구 11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 구조와 각종 기반시설 계획을 마련했다.지역별 공간구조는 홍성읍과 홍북읍을 도심 생활권으로 설정하고 두 지역이 하나의 통합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계획 수립 단계에서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산업단지를 제안했으며 서해선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홍성역 역세권 복합시설 개발방향도 함께 검토해 현재 관련 사업들이 추진 중이다.아울러 교통 공원 환경 방재 등 부문별 계획에서는 향후 도시계획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는 군관리계획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며 주요 이슈별 전략으로 서해선 개통에 따른 도시발전 전략 홍성읍-내포신도시 상생발전 전략 역사 문화 관광도시 조성 방안 환경친화적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을 담아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주민과 방문객의 여가활동을 위한 10만 이상 규모의 공원을 계획하고 서부 해양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유원지 개발의 기반도 마련해 관광 휴양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홍성군 이한건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군기본계획은 홍성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이라며 “앞으로 군관리계획과 각종 정책사업을 통해 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40년 홍성 군기본계획’의 세부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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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접수 시작
홍성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접수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에게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25만 840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 면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만큼,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나눌 수 있도록 상담제를 운영한다.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과 이의신청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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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 운영
홍성군,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관내 대학생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군은 오는 24일 혜전대학교 협동관 1층, 25일 청운대학교 희망관 1층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수 창구 운영은 학업을 위해 홍성군에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과 홍성읍 총무팀, 민원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반이 전입 요건을 확인한 후 전입신고 및 축하금 신청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예정이다.군은 접수 창구 운영에 앞서 관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입학식 등 행사 시 홍보, 교내 현수막 및 포스터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입신고와 축하금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의 학생 전입축하금 지원사업은 관내 대학 재학생이 홍성군으로 전입할 경우 신청 즉시 20만원을 지급하고 졸업 시까지 주소를 유지하면 6개월마다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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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곡가공협회 홍성군지부, 홍성사랑장학금 100만원 기탁
한국양곡가공협회 홍성군지부, 홍성사랑장학금 100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한국양곡가공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16일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홍성군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홍성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송한의 지부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한국양곡가공협회 홍성군지부의 후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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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통합돌봄 현장 행정 펼쳐
서부면, 통합돌봄 현장 행정 펼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어르신 가구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서부면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실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군청 가정행복과 실무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어르신의 주거 환경과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현장에 동행한 각 기관 담당자와 협력해 어르신께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그 자리에서 즉시 논의하며 통합돌봄의 효과를 높였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부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서부면만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서부면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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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민 참여 속 ‘사랑의 헌혈 캠페인’ 성료
광천읍민 참여 속 ‘사랑의 헌혈 캠페인’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가 주최한 ‘광천읍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지난 16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생명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이번 헌혈 캠페인은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업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 회원을 비롯해 광천읍 기관 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행사 당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이동헌혈 차량이 배치되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헌혈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헌혈 전 문진과 건강상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차례로 헌혈에 동참했다.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광천청년회의소 정동식 회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국유신청년회 원만재 회장은 “지역 단체들이 앞장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이웃돕기, 어린이 날 행사 개최, 초등학생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 역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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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 취소
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 취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은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은하면은 관내 ASF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돼지 사육 두수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축제 개최보다는 철저한 차단 방역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면은 지난달 12일 대판리 양돈 농가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돼지 3462두를 긴급 살처분한 바 있으며 현재 면 전담 방역 차량을 이용한 집중 소독과 관내 전 양돈 농가 대상 정밀 예찰 등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를 고려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함에 따라, 면은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에 더욱 전념한다는 방침이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딸기축제를 기다려온 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하다”며 “우리 면의 근간인 축산 농가를 지키고 방역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조성철 딸기축제 추진위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은하면 딸기축제는 지역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행사로 지난 2022년 처음 개최된 바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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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와 충령사 봄단장
홍성군,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와 충령사 봄단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1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들과 함께 충령사 주변 충령탑, 호국지문, 충혼탑과 표지석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겨울 내내 눈과 비, 먼지로 오염된 충령탑과 기념시설을 고압호스와 세척솔로 구석구석 세심하게 세척하며 충령사 봄 단장에 손을 보탰다.특수임무 유공자회는 보훈시설을 청소하기 위해 구입한 고압청소기로 지난해에도 충령사 경내 충령탑은 물론 월남참전기념탑 등을 청소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현충시설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이에 더해 고압청소가 필요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에도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충령사 주변을 깨끗하게 물청소해 주신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국영령이 모셔진 충령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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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최초 ‘한국형 LED 돔’ 건설 본격화
홍성군, 전국 최초 ‘한국형 LED 돔’ 건설 본격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한국형 LED 돔 형태의 'K-락 디지털 스페이스'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해 4차 산업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군은 16일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디지털 문화콘텐츠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홍성 역세권에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부지면적 6165, 연면적 27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현재 국내 디지털 콘텐츠 전시 체험 시설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단순 관람 중심 전시관이나 기술 전달 수준의 체험관이 주를 이루고 있다.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몰입형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충족할 혁신적인 지역 거점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홍성군은 국내 최초로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전시 체험 공간을 조성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 공간에는 케이팝 디지털 공연, 몰입형 스포츠 생중계, 리마스터링 영화 상영, 디지털 힐링체험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람객은 단순히 콘텐츠를 보는 수준을 넘어, 공간 전체를 감싸는 영상과 음향 속에서 콘텐츠를 체험하고 몰입하는 새로운 차원의 문화 경험을 하게 된다.특히 케이팝과 예술공연, 한국영화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를 실감형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홍성군을 디지털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정부 역시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국정과제를 제시하고 음악 영화 방송영상 등 K-컬처를 K-관광산업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K-락 디지털 스페이스는 이러한 국가 정책 기조와 맞물려, 지역 단위에서 K-콘텐츠 산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 모델이 되고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의 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운영, 공연 전시 기획, 기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이 필요해짐에 따라 청년층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체류형 관광객 증가로 숙박 외식 상권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군은 K-락 디지털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신성장 산업 거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나아가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찾는 복합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이번 실시설계 용역에서는 LED 돔 구조의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 콘텐츠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 배치, 첨단 음향 영상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군은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자문과 기술 검토를 병행해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운영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마련해 지속 가능한 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K-락 디지털 스페이스는 전국 최초 한국형 LED 돔을 도입하는 상징적 사업"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K-콘텐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문화공간을 통해 홍성을 대한민국 디지털 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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