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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세 실무 안내서 ‘궁여지책’ 발간… 현장 행정 역량 높인다
청양군, 지방세 실무 안내서 ‘궁여지책’ 발간… 현장 행정 역량 높인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 업무 참고용 책자인 ‘궁여지책’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궁여지책’은 세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쟁점과 복합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안내서다.특히 현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읍 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의 세부 메뉴 설명과 민원인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책자 본문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목별 핵심 이론은 물론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절차를 상세히 수록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용구 재무과장은 “지방세 업무는 군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제작된 책자가 실무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책자 발간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방세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담당자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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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향후 4년 복지 이정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 관 협동 TF를 구성하고 주민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향후 4년 청양군 복지의 나침반이 될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며 “형식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한 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충청남도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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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 ‘든든한 울타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 ‘든든한 울타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폭력과 성폭력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 폭력, 스토킹 등 다양한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피해자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위해 초기 상담부터 의료 및 법률 지원, 보호시설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특히 심리검사와 개별 및 집단상담을 병행해 피해자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한편 동반 자녀를 위한 심리 치료와 가족 대상 일대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의 회복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또한 지역 활동가와의 매칭과 세밀한 사례 관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 밖에도 센터는 젠더폭력의 재발 방지와 인식 개선을 위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현재는 청양군 젠더폭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QR코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스토킹 및 교제 폭력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위험도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즉시 연결될 수 있다.정미화 센터장은 “피해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센터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피해자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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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고 실행으로 성과”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고 실행으로 성과”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취임 직후에는 군내 10개 읍 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주요 사업장과 복지 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에 집중했다.아울러 청양군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적극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도출한 점도 주목된다.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정 중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농업 현장, 재난 대응 체계 등 군정 핵심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왔다.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세밀한 점검과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취임 직후 각 실 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청양군은 2026년 1분기 소비 투자 분야 집행에서 충청남도 군부 2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전상욱 부군수가 전 부서를 총괄하며 집행 관리와 추진력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전상욱 부군수는 지역활성화재단 및 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유산 보전 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부군수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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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꽃 아래 숨겨진 초록 보물”.
청양 죽림리 삼잎국화, 전국 안방 점령
“황금빛 꽃 아래 숨겨진 초록 보물”.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청양군 장평면 죽림리, 굽이진 산길을 따라 들어가면 코끝을 간지럽히는 싱그러운 나물 향이 먼저 손님을 맞는다.이곳에서 평생 흙을 일궈온 전옥자 농가가 그 주인공이다.최근 KBS 1TV ‘6시 내고향’촬영팀까지 불러들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삼잎국화’다.꽃이 피면 국화 같고 잎은 인삼을 닮았다 해 이름 붙여진 ‘삼잎국화’는 과거 마당 한구석을 지키던 소박한 식물이었으나, 전옥자 농가의 정성어린 손길을 거쳐 이제는 청양을 대표하는 전략 소득 작목으로 재탄생했다.전옥자 씨는 “처음엔 그저 몸에 좋고 맛이 좋아 소소하게 시작했는데, 이제는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드는 보물단지가 됐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실제로 삼잎국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건강식을 찾는 도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방송 출연은 농가의 노력뿐만 아니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의 끈질긴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강하고 재배가 용이한 삼잎국화의 가능성에 주목해 농가와 머리를 맞대고 재배 기술을 연구해 왔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청양 삼잎국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게 된 것에 대해 깊은 감회를 밝혔다.군은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삼잎국화를 단순한 생나물 판매를 넘어 건나물과 다양한 가공식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청양의 맛과 정취를 가득 담은 이번 촬영분은 오는 12일 저녁 KBS 1TV ‘6시 내고향’을 통해 전국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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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 및 가치 제고 위한 3개 분야 용역 가동
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 및 가치 제고 위한 3개 분야 용역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체계적인 보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연구과제들을 본격 가동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구기자연구소, 생산자단체 대표, 외부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 추진용역 3건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양 구기자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농업유산형 융복합 산업’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착수보고가 진행된 ‘브랜드 개발 용역’을 통해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개발할 계획이다.특히 감각적인 굿즈와 특화 상품을 기획하고 온 오프라인 유통 전략을 수립해 청양 구기자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어 착수 보고를 마친 ‘에코뮤지엄 구축 기본계획’은 구기자 재배 현장과 지역의 역사 자원을 연결해 마을 전체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구기자 재배지의 상징성을 확보하고 전통 농업 방식의 기록화를 보완해, 홍보와 교육 등에 활용 가능한 자료를 목록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충남연구원이 수행 중인 ‘농업유산 보전 활용 종합계획’ 중간보고에서는 향후 5년간의 중장기 로드맵이 제시됐다.핵심보전구역 경관 복원 사업과 전통농업 보전협의회 운영 방안은 물론, 동아시아 농어업유산 국제 컨퍼런스 대응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용역들은 청양 구기자가 지닌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양 구기자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농업유산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유산 보전을 위한 주민 지원 사업과 관광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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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인증서점 도서 구매 시 ‘10% 캐시백’ 지원… 최대 22% 혜택
청양군, 인증서점 도서 구매 시 ‘10% 캐시백’ 지원… 최대 22% 혜택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지역 서점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충남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인 ‘청양사랑상품권’ 으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실시간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다.적립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다.특히 이번 지원은 기존 청양사랑상품권 자체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4월 기준, 상품권 구매 시 받는 12% 할인에 10% 캐시백이 더해져 결과적으로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다만, 이번 혜택은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와 카드 결제에만 적용된다.지류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인증서점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서점을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에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많은 독서 혜택을 누리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 공간인 서점이 다시 활기를 찾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산업 진흥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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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500만원 지원… 외식환경 혁신 박차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청양군 내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 중인 영업자로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한 업소에 해당한다.다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이미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조리 환경 개선과 이용객의 편의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지원 범위는 주방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로의 변경, 주방 바닥과 벽, 천장, 출입문 등의 노후 시설 교체 등을 포함한다.또한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설비 보수뿐만 아니라, 최근 이용객들이 선호하는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교체 비용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식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업소당 총 개선 비용의 60%를 지원해 영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 서류를 갖춘 뒤,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외식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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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군민 편의 ‘UP’
청양군,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군민 편의 ‘UP’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일과 시간 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농번기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야간 여권민원실은 평일 근무 시간에 여권 업무를 처리하기 힘든 군민들의 시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이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이며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창구에서 여권 신규 신청 및 재발급 여권 교부 분실 신고 등 여권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여권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를 지참해야 한다.특히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서와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이 있다면 반드시 지참해야 재발급이 가능하다.야간 여권민원실은 지난해 총 33회 운영을 통해 발급 및 교부 등 54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 관계자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느끼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실생활에 체감되는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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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엔딩 벚꽃’ 명소로 주목
청양군,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엔딩 벚꽃’ 명소로 주목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에 본격적인 벚꽃 시즌이 다가오면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엔딩 벚꽃’명소들이 상춘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양의 벚꽃은 기온이 낮은 고지대 지형적 특성상 주변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1~2주가량 늦다.이 덕분에 인근 지역의 꽃이 진 뒤에도 화려한 자태를 유지해, 충남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장소로 정평이 나 있다.현재 청양군 가로수 전체 2만 500본 중 왕벚나무는 1만 1000본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대치면 탄정리에서 장곡사로 이어지는 길을 비롯해 장평면 지천리에서 나선형 도로를 거쳐 도림리에 이르는 구간, 그리고 장평면 미당리에서 청남면 동강리 부여군계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봄철 나들이객들 사이에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현재 청양군의 왕벚나무 가로수는 평균 수령이 30년 이상 된 노령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미미국흰불나방 등 병해충 피해와 가뭄, 태풍의 영향이 심해지고 있다”며 “군은 매년 세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가로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벚꽃 나들이객들에게 산행 시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대형 산불 방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강조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