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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대기질 개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건설기계 중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이 적용된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롤러, 로더 등이다.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기종을 포함해 출력별로 2005~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신청할 수 있다.엔진교체 지원 비용은 장치 규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게차는 최대 2135만원, 굴착기 최대 1783만원, 로더 최대 1305만원, 롤러 1107만원이며 지게차 LPG 엔진은 1677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엔진을 교체하면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만약 의무 사용 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고 폐차하거나 말소할 경우 지원받은 보조금은 회수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주는 다음달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누리집을 통해 저공해조치 신청하거나, 천안시청 기후에너지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올해 엔진을 교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노후 엔진 교체를 통해 대기오염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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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축구역사박물관, K리그 선수단 찾아 건립 홍보…유물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건립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이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K리그 구단들과 협력해 선수단을 직접 찾아가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홍보를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축구역사박물관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와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잇달아 통과했으며 올해 건축 및 전시설계 착수를 앞두고 있다.이에 천안시는 성공적인 박물관 건립과 운영을 위해 전·현직 축구인들에게 사업을 알리고 전시를 위한 다양한 유물 자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시는 지난 3일 천안시티FC 선수단을 찾은 데 이어 15일에는 부천FC1995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유물 기증에 대한 참여를 당부했다.천안과 부천 두 구단은 지난 2024년 박물관 성공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관 후 구단 특별전과 팬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대한축구협회, K리그 및 WK리그 구단 등과 협력해 축구 관련 행사 현장 홍보와 선수단 대상 설명회를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한국 축구의 역사를 기록할 박물관 건립을 위해 축구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소중한 유물이 박물관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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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로당 ‘백세식탁’ 구축…맞춤형 식단·레시피 지원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시는 이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업무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현재 천안시는 관내 7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간 총 9억 5100만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노인 특성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간편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당을 일상적 급식 거점으로 만드는 ‘백세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맞춤형 식단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각 경로당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매일의 식사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협력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이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돌봄과 급식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이 되도록 지원해 노인복지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은숙 천안시 노인복지과장과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 등이 17일 열린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간담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백세식탁’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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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정스포츠클럽 공모 선정… 장애인 체육 ‘선순환 체계’ 구축
천안시, 지정스포츠클럽 공모 선정… 장애인 체육 ‘선순환 체계’ 구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생활체육 참여가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고 은퇴 후에도 지도자나 클럽 운영 인력으로 활동하는 ‘단계별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운영 종목은 농구, 역도,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총 6개 종목이며 초급·중급·선수반 등 17개의 수준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접근성이 낮은 육상과 역도는 러닝클럽이나 크로스핏 클럽 형태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전문 지도자 17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장애인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교류전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연계한 ‘장애 학생 꿈나무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참여자를 발굴하고 선수층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지역 장애인 체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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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난해 탄소중립 이행점검 결과…온실가스 11만 톤 감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난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총 1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실시했다.이날 보고된 추진 상황에 따르면, 천안시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2018년 대비 지난해 감축 목표치의 87.9%를 달성한 수치다.부문별 감축 비중은 △폐기물 60% △농축산 23% △도로·수송 12% △흡수원 4% △건물 1% 순으로 나타났다.함께 진행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도 전체 35개 과제 중 33개 과제가 원활히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목표 달성률은 89%, 예산 집행률은 92%를 기록했으며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기 위해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탄녹위 심의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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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실전 언론대응 능력’ 키운다… 시정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쉽고 체감할 수 있는 언론 홍보를 위해 시 소속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시는 1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든 부서 희망 직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정 홍보를 위한 실전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언론 취재 대응 방법부터 보도자료 작성법, 사진 촬영 요령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직 기자와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선다.교육은 △보도자료 및 사진 자료 작성법 △오보 예방을 위한 정정보도 작성 요령 △효과적인 언론 홍보 방법 및 취재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언론 보도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정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시민과의 소통은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열린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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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병천면, 4·19혁명 유공자 유족 위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병천면, 4·19혁명 유공자 유족 위문 - 민주화의 희생 기억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 전해 천안시 병천면은 17일 4·19혁명 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병천면은 4·19혁명 66주년을 앞두고 이날 4·19혁명 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윤대영 병천면장은 “4·19혁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은 역사적 사건”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4·19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유공자의 거룩한 희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와 유족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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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AI 활용 과학영농기술 확산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6~ 17일 풍세광덕지소에서 과학영농전문지도연구회와 함께 정밀농업 기술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전국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들이 참여하는 전문 연구모임으로 데이터 중심의 정밀농업과 기능성 클로렐라 보급을 통해 우리나라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천안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신속 토양분석 시스템’과 ‘농업용 클로렐라 현장 보급’의 우수사례를 알리고 정밀농업 연구 기술을 상호 교류하며 국내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농촌의 핵심 화두인 ‘청년농업인 유입 및 정착’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영농 서비스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현장감 있는 데이터 AI 기반의 신속 토양분석은 청년농업인들의 의사결정에 확실성을 더해주는 만큼 농사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이 감에 의존하기보다 AI와 분석 장비의 데이터가 제공하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영농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토양 분석 사례와 클로렐라 연구 동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실제 정밀농업 기술을 도입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농가에 대한 현장방문이 이어졌다.연구회는 현장방문을 통해 AI기반 신속토양 분석에 따라 최적의 영양 처방을 받은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클로렐라 활용한 병해충 감소 및 저장성 향상 효과를 검증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현장감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천안의 우수한 AI 정밀농업 기술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세대를 잇는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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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저소득 청소년 맞춤형 학습지원… 교육격차 해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행복키움지원단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두드림 학습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불당1동의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여건에 따른 사교육 양극화와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의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16명은 ‘스터디카페 이용권’과 ‘맞춤형 도서문구 충전 카드’ 중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홍명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공부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두드림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당당히 두드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사회의 세심한 배려가 학생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실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실무 현장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불당1동 두드림 학습지원 사업 ‘스터디카페 이용권’및 ‘맞춤형 도서문구 충전 카드’모습.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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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선영새마을금고 천안시복지재단에 2000만원 후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7일 천안 선영새마을금고가 2000만원의 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선영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후원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선영새마을금고는 저소득가정 생필품 지원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을 이어갈 계획이다.유서영 선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의 핵심 가치인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 금융기관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의 나눔이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