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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강화…5일부터 시행
전기차 충전 모습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장기 주차와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오후 2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다만 일반 전기차의 완속충전과 급속충전 주차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앞으로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에서도 장기 주차 시 단속 대상이 된다.단속 기준 강화에 맞춰 친환경자동차법 위반행위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변경된다.특히 PHEV의 완속충전구역 신고요건은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5~9시간 내, 오후 2시간 후 촬영’에서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3~5시간 내, 7시간 후 촬영’으로 촬영 간격과 기준 시간이 단축된다.또한, 완속충전시설 주차시간 초과 행위에 대한 신고 시 필요한 사진 3장 중 중간사진은 동영상으로 대체가 가능하게 된다.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급속·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충전방해행위 등 위반 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충전시설의 고의적인 장기 점유를 막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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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취업 준비 '올인원'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지원패키지’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취업지원패키지는 진로 탐색부터 최종 채용 단계까지 구직 활동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면접 합격자를 위한 ‘채용 신체검사비’지원 항목을 신규 도입해 청년들의 초기 취업 비용 부담을 더욱 낮췄다.주요 지원 서비스는 △진로 방향 설정을 돕는 취업진로 적성검사 △이력서용 취업사진 촬영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면접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 △채용 신체검사 등이다.참여 청년은 본인의 준비 단계에 맞춰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필요한 항목만 골라 선택할 수 있다.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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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안전·민생 안정에 집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 점검과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종합계획 수립과 비상 보고체계 확립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주정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또 재난 안전은 물론 전통시장·주택 화재,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 활동을 펼쳐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각종 보조금과 수당, 공사·물품 대금 등을 명절 전까지 차질 없이 신속히 집행하라"고 강조했다.또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북부지역 개발 제한 규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미래 전략 사업인 '도심융합특구제도'의 50만 대도시 확대 시행 가능성에 대비해 실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이 밖에도 수원시의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제도 벤치마킹을 통한 악성 민원 대응책 마련과 문화누리카드 지원액 확대 등 취약계층 대상 신규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를 독려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 전후로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되,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해 재충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며 "동시에 공직자로서 품위 유지와 책임감을 갖고 긴장감 있게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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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위한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센터는 화물차량이 없어 농업기계를 운반하지 못하거나 상·하차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운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농업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장소에서 임대농업기계를 수령 및 반납할 수 있다.운반 방식은 2가지로 임대사업장 전문 인력이 직접 운반하는 방식과 계약된 전문 화물운송 업체가 대행 운반하는 방식 중 선택하면 된다.직접 운반은 농업기계 운반과 상·하차 서비스를, 대행 운반은 운반서비스만 제공한다.운반 대상은 1톤 화물차량에 운반이 가능한 자주식 소형농업기계로 편도 기준 직접 운반은 1만 2000원, 대행 운반은 1만원이다.대행 운반의 경우 요금을 추가하면 거리와 무게를 늘릴 수 있다.김양섭 소장은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가 적기 영농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영농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영농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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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선물 ' 과대포장'점검…과태료 최대 300만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선물 세트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11개소를 살필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제과·주류, 화장품, 잡화 등 명절 선물 세트류다.점검반은 제품별 포장 공간 비율, 포장 횟수 제한 준수 여부,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현행법상 과대포장이나 분리배출 표시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제품 판매 과정에서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이나 시트를 사용해 제품을 다시 포장하는 ‘재포장 금지’위반 행위도 단속 대상이며 적발 시 동일하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무분별한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며 “유통업계는 포장재 사용을 자제하고 시민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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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골밀도검사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골밀도검사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밀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기존에는 전화·방문 예약만 가능했으나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온라인 예약은 매월 넷째주 화요일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검사비는 1만원이다.고령자와 스마트폰 미사용자 등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방문 예약 방식도 병행 실시한다.예약 문의는 서북구·동남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으로 검사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고령자 중심의 전화, 방문 예약을 병행 실시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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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 최대 1600만원
천안시 동남구,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 최대 1600만원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동남구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중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총 4개 단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다만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철거가 예정된 주택이나 건축 관련 위반사항이 있는 건축물, 최근 5년 이내에 동일한 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단지 등은 제외된다.사업에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80% 내에서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20%는 입주민이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분야는 △보안등 시설의 유지·보수 △옥상 등 공용부문 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사회적 약자 편익시설 설치 등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관리단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신청 서류를 갖춰 동남구 건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구는 서류 검토와 현장점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윤재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리주체가 없어 보수가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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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 상반기 수강생 535명 모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오는 12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수강생 5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개인 역량 강화와 인생 재설계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총 5개 분야 34개 강좌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드론 등 미래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로 미래로’△중장년을 위한 ‘신인생설계’△미디어 기기 활용법을 익히는 ‘디지털스마트교육’△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문화·예술공감토크’△다양한 주제의 ‘특별강좌’등이다.수강 신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많은 시민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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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 시설 학대 예방 총력…유관기관 공조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인천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한 인권 유린 사건과 관련, 관내 시설 내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점검 및 학대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인권 침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장애인 인권이 철저히 보장되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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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2월 북 플렉스 '투데이 사건 발생'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2월 ‘북 플렉스’프로그램으로 ‘투데이 사건 발생’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할 수 있도록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달에는 투데이 사건 발생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미션으로 책 4권을 대출한 뒤 확인증을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플렉스하는 기분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