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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용인시박물관 특별전시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용인시박물관 특별전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 중 일부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 도시 용인’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됐다고 24일 밝혔다.용인시박물관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창단한 시민 프로축구단 용인FC의 출범을 기념해 오는 12월 6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는 천안 축구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1954년 스위스월드컵 안내 책자, 1983년 수퍼리그 안내 책자 등 52점을 만나볼 수 있다.김태헌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과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이 가치를 인정받아 용인시박물관에 대여 전시하게 됐다”며 “우리 유물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더 생생한 축구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달 축구역사박물관 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자료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에 전시되어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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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천안시의회,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70만 천안시민의 우려와 목소리를 담아낸 것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이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길자 의원은 "이번 결의안 채택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자본 논리와 맞바꿀 수 없다는 천안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피해 당사자인 천안시민을 배제한 이른바 '천안 패싱'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의 생존권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아산시 배방읍에 추진 중인 500MW급 발전소가 천안 시민의 생활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해당 발전소는 500MW급으로 원전 1기 절반에 달하는 규모이며 지리적 특성상 대기오염물질의 70% 이상이 천안시 불당 쌍용 백석 성정 신방동 등 주거 밀집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또한 주변 49층 초고층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65m 굴뚝 설계로 인해 배출가스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인근 주거공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아울러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문제점도 지적했다.김 의원은 "사업자가 누적 환경영향평가에서 주변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일부를 반영하지 않는 등 객관성과 신뢰성이 부족한 자료를 제시했다"며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이날 채택된 결의안에는 사업 전면 백지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서 즉각 반려 천천안시민이 참여하는 광역 공동협의체 구성 및 환경영향평가 원점 재검토 기후위기 대응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대책 마련 등을 정부와 사업자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김길자 의원은 "결의안 통과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사업자가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원점에서 논의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에 이송해 70만 천안시민의 엄중한 반대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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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 충청권의 경유지 아닌‘주도적 설계자’ 되어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최근 무산된 충남 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천안시가 초광역 시대의 '주도적 설계자'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병하 의원은 행정통합 무산을 "단순한 정책 좌절을 넘어 천안의 미래 기회를 상실한 안타까운 결과"로 규정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정쟁과 정치적 계산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가로막았음을 지적하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에 제동을 건 책임은 분명히 따져 묻고 기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이 이미 우리 턱밑까지 다가왔다"며 "실패에 머물러 있을 시간조차 없다"고 말했다.또한 천안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스스로 '충청의 지도를 그리는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첫째, 수동적 행정을 끝내고 '충청권의 실질적 리더'로 치고 나가야 한다.수도권 남하를 막고 중원 경제권을 지탱하는 강력한 방파제인 천안이 초광역 경제권의 엔진으로서 주도적인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둘째, 사라진 기회를 대신할 '천안만의 성장 동력'을 약속받아야 한다.통합 무산으로 약해진 성장 동력을 메우기 위해 첨단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기업 유치를 위한 '특별경제구역'지정을 이끌어내는 데 모든 정치력을 쏟아야 한다고 제언했다.셋째, 행정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 중심의 생활권'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우리 시 소관이 아니다"라는 관행적 행정을 지양하고 행정구역이 아닌 시민 편익을 기준으로 한 통합 생활권을 선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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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5분발언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 제언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5분발언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 제언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김철환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의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 "2025년 기준 천안시는 산불 발생 건수 10건으로 전국 3위, 충청남도 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천안시가 산림재난 대응에 있어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천안시 의용소방대는 약 90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지역 재난 대응의 중요한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순 보조 인력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며 "의용소방대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주체로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운용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산불과 같은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 단계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결정된다"며 "넓은 산림 지역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수단 확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드론 운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프로그램 구축 드론 장비 확충 및 운영 관리 체계 정비 의용소방대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인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역량 강화는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대응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천안시가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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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시 공공청사,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전환해야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시 공공청사,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전환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모델 구축과 시민 체험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엄소영 의원은 "텀블러 사용, 분리배출, 도보 출근 등 일상 속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은 여전히 시민들에게 어렵고 먼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다"며 "행정 중심의 정책을 넘어 시민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청의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노원구 에코센터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는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엄 의원은 먼저, 신규 공공청사를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넘어 에너지 자립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등 녹지 공간을 확대해 공공청사를 탄소중립의 상징적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생활권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 체험 거점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했다."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공간을 활용해 에코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엄 의원은 "탄소중립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공공청사가 먼저 변화하고 시민이 이를 체감할 때 비로소 탄소중립은 일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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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임신부 5~30% 할인’ 우대스토어 가맹점 모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임신부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우대스토어’ 신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모수첩을 지참한 임신부에게 이용 금액의 5~30%를 할인해 주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천안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천하는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임신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려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식당,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의류매장, 문화시설 등 천안에 사업장을 두고 임신부들이 자주 이용하는 모든 업종이다.참여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종료 1개월 전까지 별도의 철회 의사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참여 업체에는 임신부 배려 우수 업소임을 알리는 공식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 채널을 통해 가맹점 정보가 홍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맹점주들이 실천하는 배려가 저출산 해결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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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비용 90%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가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비용의 약 90%를 시에서 보조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로 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98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약 5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장치 가격은 기종에 따라 약 245만원에서 650만원 선이며 신청자는 이 중 10%인 27~65만원가량만 부담하면 된다.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다.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시는 생계형 영업용 총중량 3.5t 이상 최근 제작 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물량이 미달될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확정한다.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구비서류를 지참해 천안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심 미세먼지를 줄이는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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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 증차…신규 면허 교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인구 증가에 따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신규 증차했다.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면허 교부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자 29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했다.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9월 제5차 충청남도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제 고시에 따라 천안시 택시 총량이 2197대에서 2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시는 증차분과 면허 취소분 3대를 포함해 총 29대의 신규 면허 발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면허를 받게 된 대상자는 택시 운수종사자 25명,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명, 모범운전자 2명 등 총 29명이다.이들은 지난해 11월 모집 공고를 거쳐 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심의회에서 장기 무사고 운전경력이 많은 순으로 최종 확정됐다.그동안 천안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택시 총량제에 묶여 증차가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개인택시 추가 공급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완화하고 택시 이용 서비스 개선과 운수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신규 면허를 받은 운전자들은 향후 운송개시 신고 절차를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5년 만에 이뤄진 신규 면허 발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을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이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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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구거 내 불법 점용행위 전수조사…사전 차단 총력
천안시, 구거 내 불법 점용행위 전수조사…사전 차단 총력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하천 계곡과 연계된 구거 내 불법 점 사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수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사전 계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전국 일제 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읍면동에 협조 공문을 시행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로 등록된 구거를 대상으로 정밀 현황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하천이나 계곡과 인접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19일 광덕면, 북면, 목천읍, 성거읍, 병천면, 입장면 등 6개 읍면 주요 계곡 일원에 ‘불법행위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사전 계도를 실시했다.시는 앞으로 불법 점용 의심 구간을 점검하고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조사를 독려할 계획이다.점검은 단순 단속을 넘어 사전 예방과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유형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우려 구간부터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구거는 농업용 용수와 배수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불법 점용은 재해 위험과 직결된다”며 “깨끗한 수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승종 천안시 농업정책과장이 지난 19일 광덕면 등 6개 읍면 주요 계곡 일원에서 사전 계도를 실시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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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볼링팀,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금 동메달 획득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천안시청 볼링팀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 소속 임성률 선수는 남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단체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김희진 선수 등 5명이 팀을 이룬 남자일반부 5인조전에서 천안시청은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임병구 천안시청 볼링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중록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볼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