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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아산시,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전에 8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건물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이며 해당 주택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아산시청 세정과,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 의견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 결과를 통지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며“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의견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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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주거 안정 돕는다” 아산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추가 모집
“노동자 주거 안정 돕는다” 아산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추가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주거 안정과 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관내 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공동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노동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임차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동자에게는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에는 인력 확보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사업장을 둔 재직자 50인 미만 관내 제조업체로 사업주가 임차한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노동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납부한 임차료이며 이전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해당 기간 내 실제 월세를 납부한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지원금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개 호실, 호실당 월 최대 30만원, 최대 3개월분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450만원이다.다만, 기숙사를 이용하는 노동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와 기숙사 주소가 모두 아산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신청은 오는 8월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에 생활 기반을 마련한 노동자들이 우리 시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누리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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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벼 출수기 관리 중요”… 아산시,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폭염 속 벼 출수기 관리 중요”… 아산시,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벼 출수기를 맞아 고온에 따른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생육단계에 맞는 재배관리와 병해충 예찰·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출수기 전후는 벼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불임립 증가와 등숙 불량으로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고 병해충 발생도 증가할 수 있다.특히 출수기에는 벼의 수분 요구량이 가장 많으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하고 폭염이 지속될 경우 물 걸러대기를 실시해 논 온도를 낮추고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또한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이 많았던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생육 후기 양분관리가 중요하다.질소비료는 밑거름과 이삭거름으로 나누어 적정량을 시용하고 깨씨무늬병이 발생했거나 지력이 낮은 논은 생육 후기에 알거름을 추가하는 등 양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8월 중순부터 수확기까지는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과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다.이삭도열병은 이삭 전체가 하얗게 마르는 백수현상을 일으켜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며 잎집무늬마름병은 과도한 질소 시비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해 도복을 유발할 수 있다.세균성벼알마름병은 벼알 변색과 쭉정이를 증가시키고 이화명나방과 혹명나방은 줄기와 잎을 가해해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병해충 피해를 줄이려면 재배포장을 수시로 예찰하고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강우가 이어질 경우 비가 그친 틈을 활용하고 2차 방제 때는 1차 방제와 계통이 다른 약제를 사용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약제 관련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수기 전후에는 충분한 물관리와 후기 양분관리가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이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재배포장을 수시로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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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에서 교육자원으로…아산시 짚풀공예작품 지역사회 기증
일자리에서 교육자원으로…아산시 짚풀공예작품 지역사회 기증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제작한 짚풀공예 작품을 생태·농업 교육단체인 ‘논살림’에 교육 자료로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하나인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참여자들이 전통 방식으로 엮어 만든 둥구미, 깔방석, 매판, 똬리, 짚신, 짚공, 삼태기 등 30여 점이다.2008년 설립된 논살림은 유기농업과 논농사, 논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의 보전과 보호에 힘써온 단체다.기증받은 공예작품은 향후 어린이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태 체험교육의 소중한 교구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맞물려 지역의 전통문화와 짚풀공예의 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의 가치 있는 교육자원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은 물론,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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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폭염특보 지속…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산시, 폭염특보 지속…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산시가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현재까지 총 1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5명이 폭염특보 발효 이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발생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 15명, 여성 3명으로 남성 환자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발생 장소별로는 실외에서 발생한 환자가 13명으로 전체의 72.2%를 차지했으며 실내에서도 5명의 환자가 발생해 작업장과 주거지 등 실내에서도 폭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30~40대가 5명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야외에서 활동하거나 작업하는 시민들은 폭염이 심한 시간대의 외출과 작업을 가급적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기상청은 당분간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당분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증상이 심하거나 의식이 저하된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조치 또는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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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운영
아산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7일까지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초등 1~2학년 대상 ‘책 속으로 쏙 문해력 탐험대’△초등 3~4학년 대상 ‘책으로 찾는 나의 꿈과 진로’ 2개 강좌이다.첫날 초등 1~2학년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만들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초등 3~4학년 어린이들은 자신의 장점과 재능을 찾아 ‘나의 재능 보물 지도’를 만들며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책을 읽고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꽃다발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린이는“나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보물 지도로 표현하는 활동이 신기했다”며 “앞으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더 찾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아산도서관은 지난주 성인 대상 ‘여름 감성 바느질: 북파우치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다음 주에는 초등 3~6학년 대상 ‘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 문제 해결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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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200억 정상 발행”…‘근거 없는 소문’ 확산 대응
아산시 “아산페이 200억 정상 발행”…‘근거 없는 소문’ 확산 대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의 조기 소진 이후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확산되자, 아산시가 판매 데이터와 운영 현황을 공개하며 사실관계를 설명했다.시에 따르면, 8월 발행한 모바일 아산페이 200억원은 발행 개시일인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전액 판매됐다.지류 아산페이도 발행액 5억원이 4일까지 완판되며 8월 발행액 205억원이 사실상 모두 소진됐다.앞서 7월에도 모바일 아산페이 200억원이 발행 9일 만에 완판됐다.이처럼 두 달 연속 발행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자 온라인과 SNS에서는 “발행액이 실제로 시중에 풀리지 않았다”거나 “특정 집단이 독식하기 위해 접근을 제한했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제기됐다.그러나 아산시가 공개한 판매 데이터와 운영 시스템을 보면 이러한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200억원이 실제 발행되지 않았다’는 주장과 달리 판매 시스템에는 발행금액 200억원과 판매금액 200억원이 동일하게 집계됐다.구매에 참여한 시민도 3만 752명으로 확인돼 특정 계정이나 일부 집단에 물량이 집중됐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아산페이는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발행·판매·결제가 이뤄지는 만큼, 모든 거래 과정이 기록·관리돼 투명성과 신뢰성이 확보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조기 완판의 배경으로 10% 선할인 혜택과 편리한 모바일 결제, 가맹점 확대 등을 꼽고 있다.누적 가입자는 지난해 1월 20만 6083명에서 올해 6월 29만 1440명으로 41.4% 증가했고 이는 아산시 경제활동인구수를 훌쩍 넘는 수치다.가맹점 수도 7.8% 늘었다.판매 실적 역시 크게 증가했다.올해 1~7월 판매액은 29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3% 증가했으며 이달 3일 기준 누적 판매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액의 84.7%에 달했다.시는 발행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실제 오세현 시장은 지난달 23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민선 9기 제1회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바탕으로 충남도에 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구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 한도를 조정하는 등 재원 확보 상황과 판매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은 객관적인 판매 기록과 운영 시스템으로 확인되는 사실과 다르다”며 “발행과 판매 전 과정이 공신력 있는 공공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근거 없는 소문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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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폭염대응체계 총력 가동 “시민 건강과 안전 사수”
아산시, 폭염대응체계 총력 가동 “시민 건강과 안전 사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맞춰 시민 체감형 대책을 강화하고 24시간 폭염 대응체계를 총력 가동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폭염은 소리 없는 재난인 만큼, 행정에서 한발 앞서 생활 밀착형 대응책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과 야외 작업자 등 폭염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을 최대한 확대하고 현장 점검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시는 이에 따라 관내 읍면동별 1개소의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저녁 시간대와 주말·공휴일까지 연장했다.무더위쉼터 관리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무더위쉼터 관리인’을 지정해 청소와 전기 절약 등 연장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또한 관내 주요 거점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활용한 ‘24시간 무더위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냉방 장치와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 스마트 승강장을 야간에도 전면 개방해 폭염 피신처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 전역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한 만큼, 자율방재단을 적극 활용한 폭염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전통시장, 야외 사업장, 주요 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얼음물 나눠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밀착 예찰 활동을 통해 야외 작업자에게 휴식을 권고하고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시민들께서는 폭염이 가장 심한 낮 시간대인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와 스마트승강장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산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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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 아동 시설에 사랑의 김밥 나눔 봉사
아산시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 아동 시설에 사랑의 김밥 나눔 봉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3일 관내 아동 보육시설인 ‘아인하우스’를 방문해 사랑의 김밥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아인하우스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밥을 직접 만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음료를 함께 제공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유환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평소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정성을 다해 김밥을 준비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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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복지부와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현장 점검
아산시, 보건복지부와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현장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3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폭염 상황을 예찰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현장을 찾아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현장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 보건복지부·충청남도·아산시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방문단은 먼저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의 폭염 대응체계와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보고회를 진행했다.이후 배방읍 구령1리로 이동해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현장을 살펴보고 구령1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했다.현장에서는 드론이 농촌지역과 야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 실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안내하는 과정을 시연했다.또한 구령1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경로 구령1리 노인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 무더위쉼터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올해도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정은경 장관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달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 없이 대응하고 피해 복구와 이재민 보호에 힘쓴 아산시와 충남도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아산시의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김범수 부시장은 △지역 인적안전망 활용 안부 확인 △드론 활용 현장 예찰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냉방용품·냉방비 지원 △스마트 그늘막·냉방시설 확충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대책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인공지능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행려자 예찰, ‘그냥드림’ 사업 운영, 냉방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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