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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통합돌봄 전담인력,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서천군 통합돌봄 전담인력,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을 직접 찾아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들의 현장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장항읍 이아란 주무관과 서천읍 주정은 간호직 주무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확인하고 대상자별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현장에서는 병원 이용 여부와 식사 상태,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식사·가사 지원이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이아란 주무관은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펴 보건·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등 지역 자원을 연결하고 있으며 주정은 주무관은 간호직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고 있다.특히 두 주무관은 정해진 서비스를 일률적으로 제공하기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욕구 등을 먼저 파악한 뒤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는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함께 살펴주는 데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서천군은 읍·면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의료·요양·일상생활 돌봄·주거지원 등을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서천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주민을 직접 만나 생활 속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필요한 돌봄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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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주거·위생 취약가구 해충방제 지원
서면, 주거·위생 취약가구 해충방제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면은 주거·위생 환경이 취약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해충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해충 발생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취약가구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례관리 대상 10가구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문 소독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해충 유입과 서식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소독과 살균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김익열 서면장은 “여름철에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가 해충으로 인한 불편과 건강 문제를 겪기 쉽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면 맞춤형복지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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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서천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7일부터 30일까지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당신의 일상을,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킵니다’를 슬로건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행사 기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장항·서천 전통시장 연계 치매극복 캠페인 △현수막·전광판·SNS를 활용한 치매 예방수칙 홍보 △치매 고위험군 집중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치매극복 퍼포먼스를 비롯해 치매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치매안심센터 회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치매 예방과 극복의 첫걸음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건강한 생활습관과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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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추석·산성밟기 앞두고 도로변·등산로 정비
비인면, 추석·산성밟기 앞두고 도로변·등산로 정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석 귀성객과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 참가자들을 맞기 위한 환경정비가 서천군 비인면 곳곳에서 이뤄졌다.서천군 비인면은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에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도로 주변을 정돈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오는 12일 열리는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를 앞두고 등산로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행사 참가자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 주변 풀을 베고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구간을 정비했다.정호 비인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월명산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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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가 지난 5일 서천군 서면의 주거 취약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것으로 교체했으며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구를 정리하는 등 생활공간 전반을 정비했다.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한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움을 받은 김 모 씨는 “벽지가 찢어지고 장판이 오래돼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컸는데 집을 깨끗하게 새 단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새집에 이사 온 것처럼 기쁘다”고 말했다.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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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진로데이 운영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진로데이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 ‘매듭’과 연계해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과 9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로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여러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월 26일에는 ‘꽃청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꽃의 색과 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꽃청을 만든 뒤 완성품을 포장하며 직업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했다.이어 9월 2일에는 ‘수의사 사육사’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수의사와 사육사의 주요 업무와 직업 특성을 알아보고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꽃청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수의사와 사육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여러 진로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 이라는 의미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과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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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주민자치회, 도민참여예산 2년 연속 선정 ‘쾌거’
장항읍 주민자치회, 도민참여예산 2년 연속 선정 ‘쾌거’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발굴·제안한 ‘장항 원수 해안길 보랏빛 경관조성사업’ 이 2027년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보랏빛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사업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도민참여예산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 5000만원과 군비 1억 5000만원 등 총 3억원이 투입된다.장항연안공원에서 보령해양경찰서 원수출장소 인근까지 약 1.2㎞ 구간의 해안 방파제를 정비하고 보랏빛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해안경관과 서해 낙조를 활용한 새로운 야간 볼거리가 마련되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운동 공간의 안전성과 쾌적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항읍이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기본계획과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장항읍은 지난 9월 1일 제5회 장항읍 주민총회에서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지역의 생태·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정원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지난해 선정된 ‘보랏빛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사업이 옛 장항역 일원을 중심으로 정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면, 이번 사업은 원수 해안길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해 장항의 도심과 해안을 잇는 보랏빛 경관축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영면 장항읍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민참여예산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장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주신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를 바탕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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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봉선리 유적 출토 백제 목조저장시설 가치 재조명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4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 대강의실에서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 보존관리 및 활용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사적 ‘서천 봉선리 유적’에서 출토된 백제 목조저장시설의 학술적·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사·연구 및 보존처리 성과를 공유해 향후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박순발 충남대학교 교수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의 지정 가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는 △이창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장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의 구조와 특징’△박창현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학예연구사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 목부재 연대측정 및 가공기술’△김수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의 보존처리’등이 발표됐다.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목조저장시설의 구조적 특징과 축조 시기, 목부재 가공기술, 보존처리 과정 등을 공유하고 향후 보존·활용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위광철 한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열고 목조저장시설의 문화유산 지정 가치와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서천 봉선리 유적에서는 2014년 시굴조사를 통해 백제시대 제사 유적이 확인됐으며 2016년 발굴조사에서 식품이나 물품, 물 등을 보관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목곽고 1기가 온전한 형태로 발견됐다.이 목조저장시설은 연대분석 결과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초 사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목조 구조물이다.나무를 길게 다듬어 짜맞춘 형태로 토기류와 동·식물 유존체, 목기류 등도 함께 확인돼 백제의 목조 건축기술과 생활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서천군의 의뢰를 받아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약 10년에 걸쳐 목조저장시설 보존처리를 진행해 왔다.서천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축적된 연구성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목조저장시설의 도 문화유산 지정과 체계적인 보존·활용을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학술 토론회가 서천 봉선리 유적과 목조저장시설의 학술적·문화유산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 문화유산 지정 등 체계적인 보존 절차를 추진해 소중한 백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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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려놓고 자연 속으로”… 서천군, 독서캠프 개최
“스마트폰 내려놓고 자연 속으로”… 서천군, 독서캠프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 자연과 호흡하는 특별한 체류형 독서 프로그램이 열린다.국가유산청·충청남도·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의 일환으로 오는 9월 5일과 10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책방 독서캠프’ 가 개최된다.이번 캠프는 이상재 선생이 한성감옥 수감 시절, 옥중도서관 서기로 활동하며 동료들과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모색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했다.당시 한성감옥은 실제로 도서실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도서대출장부가 전해지고 있다.참가자들은 입소 시 스마트폰을 ‘특수 감옥함’에 보관하는 디지털 디톡스를 시작으로 책과 자연을 매개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꿈을 찾아가는 다양한 체험에 참여한다.캠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어색함을 해소하는 아이스브레이킹 ‘감옥 안의 해방 놀이’△경제·농업·예술·환경·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책으로 잇는 자강’△음식을 남기지 않으며 기후 실천의 의미를 배우는 ‘월남의 검소한 식탁’△사람책과의 만남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꿈 드림 음악회’등이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회차별 부모를 포함해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서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월남 이상재 선생의 자강 정신을 되새기며 주체적으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국가유산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이번 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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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 식사, 서천군 ‘영양 벗’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식사, 서천군 ‘영양 벗’과 함께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서천요리학원에서 ‘맛있게 저염, 건강을 위한 식사 관리’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매월 2회씩 진행 중이며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식사 원칙을 배우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13개 읍·면 28개 보건기관에서 운영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참여자 가운데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만 60세 이상 만성질환자 40명이다.영양교육은 1회차에 △나트륨 섭취 권장량 △양념장별 나트륨 함량 비교를, 2회차에는 △식품교환표 이해 △탄수화물 1교환 단위 무게 측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조리 실습에서는 전문 요리 강사와 함께 1회차에 △저염 맛간장 △우엉 쇠고기 잡채를 만들고 2회차에는 △건강 강된장 △시금치 프리타타를 직접 조리하며 건강한 식사법을 익힌다.교육 후에도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접 만든 양념장을 활용한 돈육 안심 장조림 밀키트와 잡곡, 쌈채소 등도 제공한다.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 사진을 보건소와 공유하며 교육 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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